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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pm 3:00:00 |
| 뉴욕, 너무그립네요.
오늘은 저희도 햄버거를 먹어야겠네요.
좋은사진, 레서피 감사합니다.
담에는 겨울풍경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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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pm 8:02:00 |
| 찬비님도 뉴욕에 사셨나봐여?^^
제가 위에 올린 센트럴파크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많이 쌀쌀하긴 하지만 아직 겨울이 찾아오지는 않았어여..(저한텐 실은 다행이죠..뉴욕은 겨울이 넘 길어서여...)
제안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쁜 겨울풍경 포착하게 되면 칼럼에 꼭 올릴께요. 햄버거 맛있게 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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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am 4:06:00 |
| | 좋은 recipe감사합니다 이번엔 양퍄를 갈아서 해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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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am 7:41:00 |
| 은미님, 감사합니다.
네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양파를 갈아서 쓰면 완전 다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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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am 8:25:00 |
| | 저도 뉴욕 살아요. 햄버거 넘 좋아해요. 1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었어요. 그래도 겨울 되니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브로드웨이 꼭 가 봐야 할것 같아요. 글고 님께서 올리신 햄버거도 꼭 만들어 먹을게요. 근데 냉동용 케이스가 더 탐나는데요. 그건 어디서 구입하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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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pm 12:32:00 |
| 아, 유신님 뉴욕에 역시 미시분들이 많네요^^
궁금해하시는 건 tupperware 제품인데요..요즘엔 나오지 않아 귀한 제품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저두 ebay에서 구입했어요. tupperware hamburger 라고 치시면 주루룩 리스트가 뜰 꺼에요. press는 케이스 위에다 버거를 눌러 만드는 거구요, keeper는 케이스만 지칭해요.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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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pm 4:02:00 |
| | 저 아는분은 케쳡장식할때 아들한테는 하트 뿅뿅 날려주고 남편거 하려니 하트는하기싫고해서 그냥 네모 해줬대요.. 남편분이 무지 슬퍼하시더래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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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pm 9:06:00 |
| ㅋㅋ 하트는 그렇다치더라도 스마일도 아니고 네모를ㅎㅎ! 서운하셨겠네요..아 근데 재미를 떠나서 왜 저도 공감이 가는지요, 정은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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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pm 7:40:00 |
| | 오늘 저녁에 너무 맛있게 해먹었네요^^ 지금까지 만든 패티중에 최고였어요!! 감사해요~ ㅎㅎ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 쭈욱~ 간직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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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3 pm 7:28:00 |
| Jisun님, 이렇게 후기도 남겨주시고 정말 기분 좋네요, 칼럼 쓴 보람두 느껴지구요 ^___^
남겨주신 글 보구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자주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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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pm 10: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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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pm 1:52:00 |
| 어머..이제서야 답글을..-.-
디존 머스터드는
일반 머스터드 (엘로우머스터드)와 다른 겨자씨를 사용하고,
식초 대신 와인/포도즙 등을이용해 만든 머스터드로
색은 더 진하고 (브라운톤), 맛이 더 부드러운 편이에요.
마요네즈 코너쪽에 가면 보통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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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pm 12:59:00 |
|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레시피네요.
오늘 바로 따라 할 겁니다. 어른들 버젼으로.
덕분에 식구들 한테 품종 내게 생겼습니다. 댕큐댕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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