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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pm 9:19:00 |
| 파이 필링이 너무 먹음직해 보이네요.. 저두 파이 크러스트 사다놨는데 내일 한번 해봐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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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pm 9:22:00 |
| Rachel님, 감사합니다
오늘 겉은 바삭하고, 안은 말랑하고 부드러운 애플파이의 매력에 빠져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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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pm 3:14:00 |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뉴욕 정보 정말 재밌어요..
학창시절 맥도날드 애플파이에 (싼맛에) 빠진 때 외에는
딱히 애플파이에 손이 가지 않았는데요
집에서 저렇게 이쁘게 만들어보면 식구들과 나누기 좋을 것 같아요
애플파이의 묘미는 아무래도 뜨끈뜨근한 사과죠... 그래서 베이커리가면
손이 잘 안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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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pm 5:28:00 |
| 맛있어보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포켓 미니파이는 어떻게 만드나요? 그건 좀 손이 가겠지요?
매번 잘라서 먹는거보다 한개씩 꺼내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쉽고 재미있게 베이킹하시는것 같아서 보기에 즐거운데요,
전 왜이렇게 쉽지않은지... 그래도 사진과 글 보니 즐겁게할수있을것같은 느낌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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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pm 3:17:00 |
| Jeeyeon님,
아..저두 무슨 말인지 알아여~^^ 뜨끈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미리 만들어놓은 경우 냉장고에서 꺼낸 후
25~30초 정도 전자렌지에서 데워서 드시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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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pm 3:18:00 |
| 유진님,
칼럼이 길어지다보니 망설였는데여..갖고있던 포켓파이 사진들 올려서 덕분에 업뎃헸습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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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pm 8:30:00 |
| 오늘 애플파이 성공했어요..^^ 전 파이지, 같은 브랜드 냉장용으로 구입해서 썼어요 ㅎㅎ
정말 말하신대로 쉬웠어요.. 또 단걸 싫어하는 남편때문에 설탕양을 좀 줄여서 만들었는데.. 정말 넘넘 맛나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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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pm 6:33:00 |
| 어머..이렇게 다시 들러서 후기 남겨주시고~ 넘 감사해용!!^^
남편분이랑 같이 맛나게 드셨다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그래요 요즘 파이지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자세히 설명하느라 레써피가 길어진거지, 실제로 해봄 별거(?) 아니죠?ㅎㅎ
기회될 때 또 맛나게 해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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