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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pm 11:49:00 |
| 음식들이 정갈하고 맛있어 보여요. 상차림도 깨끗하고 많이 배워 갑니다.
clair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들, 사진들, 아이디어들 계속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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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pm 7:30:00 |
| | 모든 상차림과 음식들이 넘 맘에 들어요....넘 바빠서 지금은 흉내도 못내지만 머리속에 잘 입력해서 정말 언젠가는 이렇게 멋지게 손님 접대하고 싶어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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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pm 8:56:00 |
| Rachel님, Jen님,
칼럼 작업 중에도 이렇게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기회될 때 활용해보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해주셔도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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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am 5:30:00 |
| | 너무 너무 감솨.이번 크리스마스파티에 한번 해볼꺼에요.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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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12:28:00 |
| |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저녁 메뉴에 야채볶음 추가입니다. 제일 만들기 쉬울것 같아서.....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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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2:22:00 |
| Kyung-hwa님,
제 칼럼이 도움이 되면 정말 좋죠^^ 궁금하신 것 있으면 질문주셔두 좋구요, 나중에 어땠는지 후기도 살짝 알려주시면 다른 칼럼 쓸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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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2:25:00 |
| Julia님,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에 관심이 간다면, 연어무쌈 요리도 생각보다 후딱 만들 수 있는 요리랍니다. 참고하시고, 맛있게 해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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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5: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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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 왔는데요,,
깔끔하고 쉽고 푸짐하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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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9:29:00 |
| 첫걸음 해주셔서 감사해요^^
쉽게 만드셔서, 깔끔하게 내시고, 푸짐하게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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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am 11:17:00 |
| 저도 잠시 놀러 왔어요~^^ 윗집 헬렌이어요~
클레어님, 푸짐이 맛난거 많이도 차리셨네요ㅎㅎ 다 맛있겠어요~
연어무쌈 저도 가끔해 먹는데 클레어님 소스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옆에 있는 야채가 양배추인거죠?
뉴욕은 저런 큰 전시도 있고 좋겠네요~ ^^ 부러워용~~~
따땃한 연말되시고 크리스마스에 맛난거 많이 드시고요~*^^*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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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am 11:45:00 |
| ㅎㅎ 헬렌님 지적 감사해여. 양상추 아니고 양배추 맞아여. 근데 어쩌나, 벌써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데..(덕분에 이제야 알았네요..에쿠^^) 많은 걸 한꺼번에 올리다보니 이런 일이...어여삐 봐주시길
전시도 좋지만 전 서부의 따뜻한 날씨가 부럽네여.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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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pm 12:39:00 |
| 클레어님, 저랑 취향 정말 비슷하세요..^^..
저도 남자분들 올땐 참치 다다끼 잘 하거든요.
그리고 저두 가지구워서 고기넣고 미소소보로처럼 만들어서 요리해요..^^..
이것도 남자분들이 좋아하는 아이템~~
깻잎넣으면 더 맛있겠어요.
갠적으로 시소는 저랑 안 맞아서~~
글고 또 연어는 케이퍼랑 친구니까 이것도 맛있을거 같구...
이거 다 하느라 힘드셨겠다~~~
그래도 손님들은 넘 좋으셨겠죠??
헬렌님 말씀처럼 저런 전시회도 있고 많이 부러워요.
저도 갤러리에서 그림도 보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근데 주원이가 갤러리에서 만나면 거기에 어울리는 여자인지 클럽에 어울릴 여자일지 안다던데???
저보구 남들이 넌 부엌에 어울릴 여자야~~ 하면 어쩌나요~~
아무래도 걍 전 버지니아를 지키는게 좋을듯....
클레어님은 알흠다운 뇩에서 멋진 연말보내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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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pm 7:25:00 |
| 세영씨~~여자분들은 손님으로 안오세여?ㅎㅎ 여자분들에겐 어떤 음식을 준비하시는지여?
음식 차리는 거 마자여 쉽지 않지만, 잘 계획해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건 좀 부지런 떨어야 하는 거 같아요. 그럼 당일날 본인도 맘껏 즐길 수 있구요..
시크릿가든의 주원이 말씀이시죠? 갤러리와 클럽..ㅎㅎ
그나저나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부엌이랑 가까워야하는 거죠. 엄마한텐 칭찬이에여~ 뉴욕 함 놀러오세여 세영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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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am 12:14:00 |
| 저 오늘 첨 왔는데요.넘 좋네요.올려주신 갤러리사진들도 가서 보고싶지만 거리상 참고 요리들 다 예술이네요.
배울게 많은 칼럼입니다.자주들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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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am 7:04:00 |
| Lola님,
제 칼럼에 첫나들이 감사하구요^___^, 뉴욕 놀러오실 때 Asian Society Museum도 좋고, 제가 소개해 드린 다른 뮤지엄들도 가보실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꺼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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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pm 9:13:00 |
| 클레어님
너무반가워요. 정말멋진 칼럼을 만드셨군요.역쉬 솜씨가 보통 아니신걸요.앞으로 마니 기대 할께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 하세요.연락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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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pm 12:24:00 |
| Youngeun님,
저두 넘 방가워요! 직접 찾아와주셨네요^^ 언니두 새해 좋은 일로 가득하고, 언니의 가정에도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 넘치도록 소망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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