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01 pm 7:46:00 |
| 정말 가보고 싶네요. 이태리 여행이 꿈인데, 이곳 마저도
끝에서 끝에 있으니원...
동부 갈일 있을때 꼭!! 들려 보겠습니다.소개 감사합니다 |
|
|
|
|
2011-04-02 pm 6:52:00 |
| 어머!!!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곳을 가르쳐 주셔서...
뉴욕에 나갈일 있으면 꼭 한번 찾아가야 겠습니다. 애들이랑 같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
|
|
 |
2011-10-29 pm 7:28:00 |
| | 개인적으로. 무 기대하고 몇번을 갔다가 너무 긴 줄에 매번 포기하고나서야. 먹었던 파스타 핏자. 뭐 맨하탄다른 어떤. 동네 피자와 다른거 전-혀 없는. 파스타 역시. 내가 만든거랑 뭐가 다른지. 실망했읍니다. 그리고. 물론 관광목적으로 가볼만 하지만. 여기 사는 사람들은 장보러 그집말고도. 신선하고 싼집많아 않갑니다. 거품 입죠 |
|
|
|
|
2011-04-03 pm 8:17:00 |
| 작업중이시라고 해서 또들어오고 또들어오고 하네요. 파스타 삶을때 소금을
그렇게 넣어줘야 맛있군요. 이다마메 파스타는 정말 유용하게 쓸거 같아요.
10분안에 맹길어 낼수 있겠네요.. 감사 합니다. |
|
|
|
|
2011-04-03 pm 8:32:00 |
| kyunghee님,
아직 사진 때문에 완성되지 않은 칼럼인데 감사하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그새 또 방문해주셨네요^^
우리 미씨 싸이트는 저장기능이 없고, 다른 프로그램서 가져오면 깨지는 경우가 많아서여..제가 이번엔 사진정리를 다하지 못한 상태서 시작하다 보니 찾아주시는 분들을 번거롭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서부에 사시나봐요..맞아여 이태리는 유적지며, 쇼핑, 건축, 음악, 미술, 요리까지..정말 볼것도 먹을것도 할일도 너무 많은 부러운 곳이죠.
퀵으로 고소한 에다마메 파스타도 만들어 드시고, 뉴욕에도 시간내서 함 놀러오세요~!
|
|
|
|
|
2011-04-03 pm 8:32:00 |
| gunsook님,
네 가족들이랑 뉴욕 오셔서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 많이 되세요. 뉴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음식문화..제 칼럼에서 계속 소개시켜드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___^
|
|
|
|
|
2011-04-05 am 7:38:00 |
| 저도 뉴욕에 가면 꼭 한번 들려 보고 싶네요. 알려주신 아다마메 파스타는 어떤 맛일지 궁굼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
|
2011-04-05 am 8:52:00 |
| Janet님 감사합니다^^
아다마메가 콩이어서 그런지 갈아서 페스토로 만들면 부드러우면서 약간은 걸쭉한게 정말 연두색 콩비지 같은 느낌이에요. 파스타에 버무리면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되죠. 여태 맛보지 않은 새로운 느낌의 파스타였어요. 기회되면 한번 만들어 드셔보셔요~^ ^ |
|
|
|
|
2011-04-05 pm 9:14:00 |
| 잘 지내시지요? claire님^^
이 번 칼럼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Eataly라니^^ 저도 가보고 싶어 근질거려요~ ㅎㅎ
사진도 점점 더 좋아지네요~
아다마메 파스타 만들어 먹고 보고 싶네요 *^^*
담번에 풋콩사면 만들어 볼래요~! |
|
|
|
|
2011-04-06 am 4:50:00 |
| | 어머~ 반가와요.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다니 주말에 당장 남편과 아이와 가봐야겠어요. 덕분에 주말 뉴욕에 또놀러갈 핑계가 생겼네요. ^^ 저도 뉴저지 살아요 클레어님^^. 좋은곳 많이 소개해 주세요~. |
|
|
|
|
2011-04-06 pm 3:32:00 |
| Helen님 반~가워요!
그러게여 사진이 좀 나아졌죠?^^ 칼럼 땜에 DSLR 샀는데 안 나아짐 큰일이죠ㅎㅎ 그래도 맘 같아선 더 잘 나왓음 좋겠는데 어찌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진 저도 당장은 모르겠네여ㅎㅎ
에다마메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네 한번 해보시고 어땠는지 살짝 알려주심 더 좋지요^^ |
|
|
|
|
2011-04-06 pm 3:38:00 |
| Susan님,
같은 저지사람(?)을 만나 저도 무척 반갑네요ㅎㅎ
강가에 살고 테라스에서 씨티가 항상 눈앞에 펼쳐져 있어 씨티가 바로 코앞인 듯 하면서도 실은 저도 늘 강을 건너야 해서 뉴욕에 갈 때면 항상 어딜 방문한다는 기분, 가끔은 놀러가는 기분까지 드네여ㅎㅎ
제가 올려놓은 Eataly 웹싸이트보다 실제로 가보심 더 좋을 꺼에요^^ 아이들 좋아하는 피자, 파스타도 있고, 맛난 디저트도 많으니 구경 잘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
|
|
|
2011-04-06 pm 7:28:00 |
| 아싸~~ 이런 기능이 생겼네요? ㅎㅎ 사진을 다시 보고 싶어서 들어왔더니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뉴저지 까지 힘들게 갔다가 너무 많은 트래픽에 질려서 뉴욕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하염없이 쳐다 보다가 걍 차를 돌려 왔던게 너무 아쉬웠어요.
지인의 아들 결혼식 보러 볼티모어 까지 갔다가 짜투리 시간내서 몇시간을 달려서
도착 했는데, 뉴욕까지 들어가면 결혼식 못갈까봐 흑!
담엔 꼭 저곳을 가보고야 말겠습니닷! |
|
|
|
|
2011-04-06 pm 10:24:00 |
| 서부에 사시는 줄 알았는데 동부 어딘가에 사시나보군여..
근데 제가 쉽게 와보지도 못하는 곳을 소개시켜 드려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어요ㅎㅎ
기회야 또 생길테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구여, 담번에 오셔선 두배로 즐기시길 바랄께요~~^^ |
|
|
|
|
2011-04-08 pm 5:11:00 |
| |
|
|
|
|
2011-04-08 pm 7:05:00 |
| 네, banana 아니고 파인애플이에요. 바나나가 들어가면 좀 많이 걸쭉해서요..
대신 쥬스 종류는 포도쥬스도 좋고, 스무디 전문점 Jamba Juice 에서 많이 사용하는 Acai 음료도 괜찮더라구요. Whole Food서 팔아요~ |
|
|
|
|
2011-04-10 am 6:43:00 |
| | 저 딴지는 아니구요 저도 파인애플 무척 좋아해서 즐겨 주스해서도 먹는데요 이 파인애플에 불임을 유발하능 성분이 있다고 밝혀졌다는 군요 . 그래서 저 바로 중지했어요. .노산에 초산이라 않그래도 걱정이라서요 |
|
|
|
|
|
2011-04-10 pm 6:50:00 |
| 아 그런가여?????
근데 참 요즘은 방사능 땜에 어패류 조심해야 하고,
농약 땜에 올개닉 먹어야 하고,
불신 땜에 중국산 피해야 하고,
일본산 포장제품은 MSG가 대부분 들어있고,
아이들은 우리 때 없었던 온갖 음식 알러지로 고생하고,
또 음식에 관해 쏟아지는 정보들은 상반된 내용이 많아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하는 지도 모르겠구요..!!! ㅠㅠ
먹을 건 넘쳐나는 세상인데, 막상 맘놓고 먹을 수 없어져서 따져가며 사자니 머리 아프고 불안하기까지 하네요..
원래 파인애플은 철분이 많은 과일이자 한국배처럼 소화에 좋아 고기 먹고 식후에도 좋고, 스무디를 만들 땐 설탕 없이 단맛을 낼 수 있어 여러가지로 좋은데요
초산이심 여러가지로 음식 조심하셔야겠네요. 스무디의 장점은 많은 양의 과일을 한꺼번에 소화도 잘되게 만들어 드시는 것이니 다른 과일로 대체하셔야겠네요. 항산화 제품인 블루베리도 좋겠구요
임신 축하드립니다~^^
|
|
|
|
|
2011-04-12 pm 8:33:00 |
| 컬럼을 올려주실때마다 음식과 더불어 이렇게 좋은 정보까지 나눠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전 뉴저지에 사는데요, 항상 뉴욕에 나가면 가던데만 가고 그랬거든요..
다음번에 나갈땐 꼭 들러봐야겠어요. 애기랑 함께 가도 너무너무 좋을꺼같아요.
또 너무너무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
|
|
|
|
2011-04-13 pm 4:32:00 |
| 저의 칼럼을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넘 좋네요^___^
뉴저지 사시는 분들 참 많아요 호호
애기랑 가게 되면 주말보단 한가한 평일을 권하고 싶은데 보통 가족나들이는 주말에 하니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지난주에도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대끼느라 정신이 좀 없더라구여..)
가족들이나 친구분들하고 맛있는 음식 나누면서 즐건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