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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pm 2:46:00 |
| 멋있는 kitchen들 넘 잘봤어요.
우리집 가기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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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pm 6:53:00 |
| | 한국 욕실바닥에 있음직한 타일이 벽에 붙으니 더 멋있고 이쁘네요 이참에 저의 부엌도 사진으로 한번 남겨봐야겠네요 요렇게 이뻐진 않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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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am 10:11:00 |
| 그쵸~^^ 저도 조만간 타일로 백 스푸레쉬 한판 해보고 싶어요~
매일보는 집의 공간들 사진으로 남겨보는거,,그냥 보는것과 또 많이 다르더라구요,
좀더 객관적으로 공간을 보고 싶을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홈데코방에 올려주심 즐겁게 보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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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pm 7:20:00 |
| 이사진들 보니 저도 타일 붙이고 싶네요
넘 이쁜사진 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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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am 10:14:00 |
| 저는 그냥 페인트로 남겨뒀는데요, 타일 붙인 사진 볼때마다 나두 해야쥐~~하고 있어요,
스톤이나 우드패널도 괴안치만,,반짝 윤이나는 타일이 맘에 많이 와닿네요~우리 같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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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pm 7:30:00 |
| 먼저 시범 보여주심 제가 따라 할께요
전 아직 많이 미흡해서...ㅎㅎ
전 따라쟁이 스타일이라 ㅋㅋ
큰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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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pm 8:40:00 |
| ^^ 저도 따라쟁이잖아요 ㅋㅋ
저 위에 있는 연한 그린빛 도는 밝은 그레이 톤으로 할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조만간 쨘~해서 올려볼테니깐요, 따라하시기에요??^^ 땡큐!해피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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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am 6:46:00 |
| | 우왕~ 너무 멋진 부엌들잘 보았습니다. 부엌에 푸른것들을 좀 갔다놓아야 겠어요. 안되면 허브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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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pm 8:10:00 |
| ㅎㅎ 어떤 마음이신지 알것 같아요^^
집에서 제일 많이 머무르는 공간이 부엌인데,,깔끔 청결까진 신경써도,,눈을 즐겁게 해주는 장식까진 신경을 못쓴게 되드라구요, 근데,오래 머무는 곳이라..정리 열번 중에 한번은 꽃단장 해주면 그효과가 또 확~표가 나는것 같아서,,가끔은 화분도 키워보고~ 액자도 걸어보고..기분전환 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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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pm 5:07:00 |
| 댓글 빨리 쓰려고 휘리릭 잽싸게 보고 글씁니다.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칼럼... 넘 좋아요.
맘에 드는 부엌이 있네요. 아이디어도 좋구... 정보 공유해 주시구 설명도 조목조목 잘 집어 주셔서 주의 깊게 보기 좋아요. 언제나 처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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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pm 8:18:00 |
| 안녕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다면 저도 보람있어서 넘 좋아요.
사실,제가 필요한 아이디어들 찾아보면서,,자료들 좋은건 같이 나눠보는데요. 저는 만들고 싶은거, 집에 고칠거,,등등 그냥 생각하면 정리가 안되고 삐딱선을 타는지라 늘 이렇게 사진으로 스크랩해서 모아보면,,닮고 싶은거가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같은 사진을 보고도 다른 그림이 그려지도 하지만요~ 많이 보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어요..화영님 좋은하루 되시구요 또 얘기나눠요^^~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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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2:23:00 |
| | 언제나 글을 올리시나 맬 와서 눈도장만 찍었는데..잠시 어딜 다녀온 사이 그새 올리셨네요~공유 넘 감사해요!~ 역시 봐도 화이트가 잴 이뿐데...신랑말 듣고 다른 컬러 했다가 완전 후회 하고 있어요..이 사진들 보니 더욱 후회가 되는...ㅋㅋ 그래도 그 이외 다른 아이디어들 넘 좋네요~ 다음글 또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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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pm 8:17:00 |
| ^^안녕하세요~
잘 다녀오셨구요? 흰색 부엌이 무난하면서도,,사진으로 보면 더 깔끔하게 와닿아서 와~ 이뿌다 하게 되는 것 같아요.그쵸^^저희집 부엌이 흰색이라 그런지, 저는 다른집 우드톤 색상있는 부엌을 보면 고급스럽게 보이더라구요^^ 그래두 신랑님 의견에 후회되는건 괴안아요~ 내선택으로 후회하면 더 속쓰리니깐 ㅋ 요로케라도 위로를 삼아보삼^^ 새글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부지런히 움직여서 더 재미난 글 준비할께요~그럼 또 얘기나눠요 그레이스님!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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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pm 12:57:00 |
| 간혹 들어와서 눈요기만 하고 갔었는데 오늘은 화이트 칼러의 부엌을 모조리 올려 놓으셔서 한마디 냄깁니다~ 저두 3년전 이사와서 작은집이지만 리모델을 확~ 했는데요. 저희 집과 비스꾸무리한 스탈이 많아서 넘 반가와여~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 하나뵈여. 님 말씀처럼 모두 굳굳 입니다. 쌩큐 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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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pm 7:07:00 |
| | 안녕하세요~^^ 화이트가 맘을 확시리 끄는데가 있어요 그쵸? 특히나 작은 공간엔 더 화이트가 심플하고 깔끔한것 같아요, 이뿌게 잘하셨을꺼라 상상이되구요,,같이 공감해서 좋아요^^ 저두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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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pm 7:49:00 |
| 깔끔한 주방 넘 이뻐요
전 언제쯤 내집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안착하고 살려는지..
외국으로만 뜨내기 생활 10년 .. ㅠㅠ
진짜 좋은거 이쁜거 보기만해도 가슴이 설레는데 맨날 돌아다니니
제대로 된 살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보기만해도 푸근해지는 사진들입니다
콕 찍어놨다 나중에.. 먼훗날 제 집이 생기면 일케 꾸미고 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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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pm 6:12:00 |
| 안녕하세요^^ 에고~ 그맘이 어떤건지 저 마구 전달이 되는 기분예요~
조금씩 다르지만 많은 분들, 그리고 저..이런 사진 보면 비슷한 느낌을 갖고 보게 될것 같아요.
많이 아는것이 힘이라고, 자꾸 보고 맘에 꽂아 두면 언젠가 비슷한 그림을 그리게 될거라 믿어보구요,,그래서 저도 지금 당좡은 아닐지라도 미래를 위해 맘에 꽂는거죠^^ 지숙님! 우리 꼬옥~꿈을 이루자구요!! 예뿐 맘 나눠주셔서 정말정말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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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am 6:12:00 |
| | 안녕하세요..저희 부엌은 일반 하양이 페인트랍니다...더욱 문제인것은 무광하양이요..가장문제는 요리할때와 설겆이할때요...물과 음식물이 튀어서 청소할때 골치거리입니다...길게봐서 그주변에 타일을 붙이고싶어요..아직 컬러선정을 못해서요.그때까지 다른몬가 대안이 있어야할것같은데... 페인트위에(페인트칠한지 몇달안되었어요...저희가 이사온지 이주됐거든요..) 유광 페인트칠하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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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pm 6:20:00 |
| | 안녕하세요! 퀸님네랑 저희랑 아주 비슷하네요^^ 저도 백 스푸레쉬를 타일로 하려고 페인트 그데로 남겨둔 상태예요, 타일 한다고 기회를 엿보고 있는게 벌써 몇해~ㅋ 저는 타일 컬러는 정했는데,,뭉기적 데고 잇는 중이거든요, 저희집도 무광 흰색인데요 조심해서 쓰고 있지만 곧 타일할꺼니깐~~이럼서^^ 말씀데로, 인테리어 그로시 또는 세미 그로시(유광) 칠하시면 되어요. 완존 코팅의 의미는 아니지만요, 무광 페인트 상태보다는 훨~수월하게 스테인으로 부터 보호 할수 있을꺼예요..저도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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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am 7:29:00 |
| 나무 상판 위에 돌 올려놓은...정말 굳 센스 ♥,,지요?
저도 요즘 부엌에 불만이 스멀스멀한데,
나무라도 얼기설기 올려놓아 분위기좀 바꿔볼까 싶으네용.
"원츄~하는 요소가 골고루 다~집합된 부엌 되겠슴다!
조기에 서서 아~ 밥하기 싫다@@ 오늘은 또 모해먹냐~~하는 간큰 투정을 부리고 시포요♥"""""저두요...
간큰투정 정말 하고 싶어요...ㅋ
집 페인트가 오프화이트인데, 부엌만 하양으로 하면 너무 뻘쭘할까요? 조언절실.
빌트한 차단스? 도...티비장도 오프화이트거든요.
깔맞춰 같은거루 해야 맞나요?...아님...그냥 하양은 어떨까 싶어 전문가님게 조언청합니다.
차단스 - 부엌(가운데 낑겨있어요) - 티비장 이런 구성입니당.
숙제드려 죄송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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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pm 6:35:00 |
| 안녕하세요^^ 기분 좋게 공감 해주셔서 웃음이 절로나게 즐거운 맘으로 읽었어요!ㅎ
저희집은 부엌과 거실이 구분없이 연결이 되는 구조인데, 저는 꺽어지는 벽선에서 부엌만 화이트로 페인트했어요, 부엌과 거실쪽이 아무레도 가구나 데코도 구분이 되는지라,,벽색이 똑~떨어지게 구분되게 눈에 확 들어오는게 아니라서 그런지,,크게 거슬리진 않는다고 생각하고,,색을 달리했거든요.부엌과 다른 공간의 벽선 구분없이 통으로 떨어지거나,,룸 컬러가 확연히 다르게 튀는 색이라면 눈에 거슬릴수도 있겠지만, 화이트는 다른색과 크게 동떨어지게 리듬을 끊는 요소는 아니라 생각해요. 오히려 베이직하게 공간을 구분해주는 역할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특히나 부엌 같은 경우는, 밝고 깔끔해서 오래 머물러도 실증없이 사용하는 장점이 있으니깐요, 제생각엔 하양이 무리가 없는걸로~^^ 참, 그리구요,화이트가 땡길때는 젊기 때문이라는 신호이기도 하데요~나이들면 흰색이 그리 맥 없어 보인다네요,,ㅋ 저는 더늦기전에 땡길때 즐기자하구 마구 도배 중이예요^^좋은하루 되시구요,,제숙제 맘에 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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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pm 4:48:00 |
| | 오지랍 한 번 떨어야 겠네요. 사진을 House Beautiful에서 퍼오신것 같은데, 이렇게 publish하는 것에 대해 permission을 받으셨는지요.저도 대문 사진 보고 멋있는 부엌을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요, 전문가들이 공들여 찍은 사진을 이렇게 무단으로 쓰시면 큰일나요. 여기 미씨방에서 칼럼으로 web publish하시는 건데요, 남의, 그것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을 그냥 가져다 쓰시다니요. 좋은 content를 나누는 건 좋은데 아주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잘 못하면 큰 송사에 휘말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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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pm 7:16:00 |
| 안녕하세요!~
오지랍 감사드려요^^: 음...정확히 제가 퍼온 경로는요, 최근 전세계 분들이 열광,애용한다는 Pinterest.com 에서 담아왔어요.이 싸이트를 제 칼럼에서도 여러번 언급을 드렸었는데요,,구글 이미지 보다 업그레이드 된 아주 유용한 자료 공유 싸이트예요.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는데요,혹시 모르셨다면 한번 이용해 보시면 푹~매력을 느낄만큼 방대한 인터냇 사진 정보들을 공유할수 있는 싸트입니다..전문가와 예술인들의 이런 사진 자료들을 개인 스크랩 소장하는 보드를 갖을수도 있고 또한 블로그,커뮤티에 게시해서 모두가 공유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어요.
윗에 댓글들만 읽어보셔도 알수 있지만요, 대부분의 미씨님들께서 아~ 예뿐사진 한눈에 보기좋게 퍼와서 모아주시는 수고를 하셨네~~하고 펌을 알고들 계신시는 걸로^^ 그리고,제 칼럼을 돈내고 보는거라면 저는 상업활동으로 찍은 사진을 도용하게 되는데요..House Beautiful에 들어가셔 보시면 알수 있겠지만요,이곳을 비롯한 많은 인터냇 메거진에서,,,사진 위 또는 아래,, tweet 과 Pin it 버튼을 쉽게 보실수 있을꺼예요.,이 버튼의 의미는 많이 퍼가서 많은 이가 볼수 있도록 공유해달라는 버튼..그래서 Pin it is Pinterest.com인데요,,여기가면 여러 싸이트 방문하지않고 한곳에서 원하는 사진 써치할수 있게,,개인들이 퍼온거 공유하는 편리한 곳이라 저도 이용하고 좋아하는 곳이예요,
말씀데로, 상업으로 전문가가 찍은 사진 제가 불법 카피에 상업용으로 변경 이용한다면,저는 송사를 걱정해야 겠지만요. 저는 Pin it 을 통해 하우스 뷰티풀을 비롯한 일부 사진들을 원하는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려요. 지님도,우리가 조심할것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말씀하신거니깐, 감사히 생각해요.좋으하루 되시구요 또 얘기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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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pm 6:56:00 |
| 태옥님, 저 10번인데요 ㅋ
젊기때문은 절대적으로 아니구요, 더 노망나기전에 흰색한번 가져보는것이 소원인지라 발악하는겁니다.
바닥, 검은빛에 가까운 진한 밤색,
가구들 모두 오프화이트
부엌마저 오프화이트로 깔맞추면 정말 맥없어 보일까부아서 여쭈었어요.
정말, 흐리멍텅일것 같아서. 새집 들어와 3년되았는데
어찌 그리 돈더내고 맞춘 밤색 캐비넷이 눈에 거슬리는지 살수가 없어요.히히.
이왕 큰 맘먹고 해얄것 같은데, 해놓고 안이쁘면 이혼당할까바.
그럼 믿고 하양으로 잡지책들 모아보겠습니다.
긴 답변 너무 감사드리고요
늘 눈팅만 했는데 처음 댓글쓴 보람 듬뿍 느낍니다.
늘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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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pm 8:21:00 |
| ^^ 노망나기전~~~~ㅎㅎㅎ 웃고 있지만 저도 거의 노망나기 전 수준이에요~^^
포인트로 노랑 한다면 조심하시라고~ 같이 말려보겠지만 화이트 아주 괴안을것만 같아요!
진밤색에 화이트가 진밤색을 더 산듯하게 받쳐줄것 같구요,
저라도 진한색들이 집전체에 깔맞춤이라면 조금 지루하게 느껴져서 흰색으로 리듬을 살짝 끊어 보고 싶을것 같습니다!
해피추석 되시고요,,작업 끝나시면 좋은 소식 들려주시와요!그럼 또 얘기나눠요~~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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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am 1:05:00 |
| | 주부들의 사장 큰 희망사항이 이곳에 다있네요. 상황때문에 회사에서 주는 작은 집에 살고있는 전. 보는것만으로 행복하네요.한 십년 후에 이런 주망 갖고싶어요.잠시라는 행복했습니다. 메리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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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pm 8:35:00 |
| 안녕하세요!
카라님 얘기 들으니까요,전에 칼럼 쓰시던 김정연님의 '해피하우스'가 문뜩 생각나요,
혹시,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힘과 에너지 듬뿍 전해주시던 김정연님 칼럼요~ 그분께서,남편 대학 기숙사 작은 집에 사시면서 처음 칼럼 시작하셨더라구요..내집이 아니니깐 조심하고 꾸밀 엄두도 못낼것을..정말 샌쑤있게 넘넘 이뿌게 하고 사시면서,,많은 미씨님들께 힘과 꿈을 주셨거든요.저도 그분 팬이였는데,,칼럼 더이상 못보게되서 많이 아쉬워요..그분도 여러해 꿈을 모아서 지금은 본인의 집도 갖게 되시고~ 그집을 직접 다 개조해서 완존 진짜 해피하우스 만드셨더라구요..카라님도 꼭 그렇게 되실거라고 화이팅해 드릴께요! 저도 제가 희망하는 꿈의 집을 향해서 열심히 온몸을 불사르고 있는 중이라서요^^ 작지만,,제 노력을 이곳을 통해서 카라님께 많이 공유해 보도록 할께요~ 늘 꿈을 꾸는 자가 꿈을 이룬다는것을 가까이 있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 보고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우리 늘,항상! 우리가 이룰수 있는것은 게으름 피우지말고 이루자구요!!땡큐이구요~메리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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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am 10:11:00 |
| 원래 화이트부억에 대한 선입견이있었는데 보기만해도 사랑스런 부억이라 완전히 선입견 버리고 갑니다..
언제나 저렇게 정돈되있는 부억에서 살아볼까요.. 기운도 쎈데 다 뜯어내고 당장이라도 고치고 싶은 맘 이네요..
사진 잘 보고갑니다.. 해피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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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pm 7:24:00 |
| 아이린님 해피추석 되셨죠?^^
기운쎈거~~~~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요! 빨리 원하시는 드림하우스 찾아서 그기운 백분 활용해야하는디~ 그때되면 아이린님 얼굴 귀경도 못하게 될지도~ 왜냐?면, 집꾸미느라고 밖을 못나오게 될꺼라서요~ㅋㅋㅋ 아이린님도 맘에 잘 꽂아두시면 반드시 실천하는 때가 올거라 확신!!^^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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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pm 6:27:00 |
| | 맘에 쏙 드는 주방이 두세개 있었어요. 저희집 주방과 넘흐 비교되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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