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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37:00 |
| 우와! 첫댓글을내가?!?!? ㅋㅋㅋㅋ
태이님!! 너무 대단하세요!!! 정말 보면서 계속 '헉' 하고 봤어요.
다음 포스팅이 너무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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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9:33:00 |
| 감사합니다 민지님!
저에게,울집에 딱~맞는 맞춤형 덱을 만들어야지 하는 욕심에 다른 생각은 못하고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노동이 많은 일인지라~대단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싶어요^^: 첨엔 의욕이 부글거려서 힘든줄도 모르고 했는데,,시간이 길어지니깐 좀 지겨워지기도하고 빨리 결과물을 얻고 싶은 맘에 몸과 맘이 게을러지고 있어요~ㅎ 땡스기빙때 시댁에서 며칠 보냈는데요,가기 전후로 며칠 푹~쉬고나니깐 재충전도 쫌 되었구요,,시댁식구들 모두 입을모아서 덱공사 얘기를 해줘서 의쓱했어요^^ 크리스마스를 디데이로 잡고있는데 오늘 마음 같아서는 몇일사이 끝낼수 있을것만도 같아요.,관심있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기대하셔도 좋을만치 열심히하고 있으니까 마지막까지 포스트 봐주시면 힘이 될것 같습니다!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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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pm 10:18:00 |
| 와!! 감탄 감탄.
우리 남편 탓을 할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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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9:41:00 |
| ㅋㅋ 안녕하세요^^
제가요~~ 남편탓 몇년 했더니 이렇게됐나봐요ㅎㅎ제가 성격이 급해서,기다리고 재촉하는걸 잘 못해서 왠만하면 먼저 알아서 하는 스탈이거든요.몇년 남편을 지켜보니 정말 안되겠더라구요.ㅋ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남편탓도 한몫한것 같고, 또 제가 노동이 채질인 탓도 있고 그렇네요~ 정곡을 집으시는 리사님께 땡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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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am 9:25:00 |
| 오마나,,,, 이걸 지그 다 혼자 하셨구요?..........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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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9:51:00 |
| 안녕하세요 국희님!
예뿐 이름이라고 생각했었는데..국희~ 넘 매력있는 이름 같아요.제 딸 이름을 국희로 할걸~ 근데, 미국에선 국'에 악센트를 주는지라 ..진짜 그렇죠?^^
혼자 다하지 않고 남편이 도와줬어요~ 하면 을메나 좋겠어요^^그럼 좀더 빨리 끝낼수 있었을텐데,,농사꾼 손을 가지신 울집 아저씨는 자기 손이 고와서 이런일은 제가 ㅠ.ㅠ 자긴 자판 만지는 손이라공~흐흐 모 어쨌던! 저는 남편이랑 같이하면 속터져서 결국 혼자했을꺼예요~ 세월아내월아~급한게 없는 사람과 살거든요^^ 곧 완성이 될것 같으니까 기대해주시와요,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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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pm 1:24:00 |
| | 와우..초빙하고 싶어요... 저의 구질구질한 집으로다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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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9:59:00 |
| ^^ 유리님, 저희집도 만만찮아서요..남의 집 넘볼 여유가 없사옵니다 ㅋㅋ
지은 이후로 업그레이드 한번 없었던 집인지라,,손볼데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맨날 겉맛 슬쩍씩 꾸미다 보니깐 뭘해도 티도 안나고 그렇더라구요, 청소하고 돌아서도 궁색 느낌이 자꾸들고^^ 근데, 이리 대공사를 했는데도 셀프라 구질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기도해요^^ 그래서 재료비 아끼지말고 제데로 폼나게 하자~~이러구있는데..모르겠어요. 잘 마무리되길 희망하며 최선을 다하려구요^^ 땡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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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pm 3:19:00 |
| 정말 대단하심니다..
박수 짝 짝 짝 ..
완성된 모습이 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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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0:08:00 |
| 안녕하세요~그리고 감사합니다!
공사 시작하고 할로윈에 땡스기빙에..다가올 크리스마까지~ 뭔 행사가 이리도 많은지요^^ 걍 덱 공사에만 열중하고 싶은데 애들과 집안 행사가 되다보니 생략이 안되공^^ 동에번쩍 서에번쩍이면서 제 욕심까정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 ㅎ, 시작할땐 한달반?? 이랬거든요~근데,지금 두달이 다되가요, 사실 일한 시간은 반도 안되는데..이것도 집에서 하는 일이다보니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려요. 맘은 벌써 다 완성한 기분^^ 머릿속에 계획이 넘 많아서요~ 박수 넘 감사드리구요. 제스스로도 만족이 될만큼의 예뿐 덱 만들어둘테니 다음 과정 기대해주세요^^ 땡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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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pm 8: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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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0:17:00 |
| 안녕하세요!^^
한계..는 많아요~ㅎㅎ 저의 한계가 이런 의욕이 넘 앞서서 집안에서 밖으로 나가질 못해요ㅋ
떙스기빙 땜시 작업을 못했다는 강박감에 덱만 관심을 가졌더니 집에 먹을게 없더라구요 ㅋ 장보러 가자~~맘 먹고,장보러 가는데 4일이나 걸렸어요.오늘 장봐와서 맛난거 해줄려고 했더니,다들 밖에서 먹고 왔더라구요 ㅡ.ㅡ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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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3:06:00 |
| 정말 대단하세요~~ 저 유심히 보고 남편도 보여주고 있어요~ ㅎㅎ
내년에 저희도 덱하나 만들랍니다~ ㅎㅎ 용기를 주셨어요~ ^^
가까이 사셨다면 한 번 뵙고 싶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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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0:26:00 |
| 실비님! 실비님도 칼럼 쓰지만, 칼럼을 쓰게되는 힘이 이런거잖아요~~용기를 나누는거^^
남편님께서 주부도 하는데, 나도 할수 있어!하셨길 바라면서,,내년에 남편님께서 먼저 으싸으싸하셔서 실비님 덱에 딱 맞는 덱을 만드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먼저한 선배로써 필요하신 팁 아낌없이 나눌수 있도록 저장 팍팍해놓을께요^^ 그쵸~가까이살면 저도 맘껏 얘기 나눌수 있었을껏 같은^^ 몸이 무지 먼~가까운 이웃해요우리^^ 실비님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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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am 9:27:00 |
| 와~~~~~~~~~~~~~~~~~~~~~~~~~~~ ! 훌륭해요
입을 다물 수 없게 이리두 여장부답게 멋진 홈을 만드셨네여,
정말 무지무지 많이 힘이 드셨을텐데 용감하시구 정열적이시구 부지런하시구 멋지시구
표현할 수없을 만큼 대단하시어여,
새로운 집이 탄생되었네여 예쁜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있겠어여 저~~렇게
태옥님의 포스도 넘 머져여 열심히 사는 여성 그리고 무적의 엄마
다 마무리하시구 또 보구싶어여 정말 멋지세여 저두 가까운데 계심 동무하구 싶네여 증말 ^___^
많은 미씨님들께서 도움과 함꼐 용기를 내시게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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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9:38:00 |
| 마틸다님!!! 어쩜 이리도 맘을 흠뻑~담아서 칭찬을 해주셨는지요! 완존 감동입니다^^
에효, 저..가 이런 과분한 칭찬을 받을만큼 잘하고 있는것 같지 안은데요.축쳐진 어깨에 힘을 팍팍 실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이 안들거라고 생각했는데,,시간이 흐를수록 어라~ 이거 힘든데? 하게 되요^^ 달리 힘든게 아니라 긴병에 효자 없단말 처럼 ㅋ 긴 공사에 장사가 없네요~헤헤
제가 성격이 급해서,후딱 해치워야 되는데 길어지니깐 쫌 지치더라구요.근데요, 제가 평소 뭐든 빠리빨리식으로 일을 하면서 결과가 만족치 못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이번엔 시간을 충분히 투자해서 제데로 된~프로 보다 더 낫구나~^^하는 느낌을 만들고 싶어요.ㅎ 눈으로 보고마는 장식이 아니라 몇십년 그떡없는 안전도 생각해야 하는 공사라 못하나도 대충 안박아지공~ 거기에 그럴싸한 폼도 잡아주고 싶공^^ 이래서 시간과 재료비 투자를 안 아끼고 있어요.
좋은말씀에 기분도 좋고,더 잘해서 기대해주시는 것에 보담이 되도록,, 칭찬에 반이라도 호응되는^^마무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완존 땡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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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pm 3:26:00 |
| | 안녕하세요.. 저는 california에 사는.아들만 셋엄마예요~ amy라고 하구요. 저... Tae kim님칼럼보고 어지러워졌어요. 그리고 뭔가 가슴에서 올라왔어요... 저도 늘 생각하던 삶을 사시는 분을 찾아서 흥분도 되구요. 근데 어느 지역이세요? 집이 너무 좋아요..저는 저거 1/3되는 집... 40만불 넘게 주고 샀는데 ㅠㅠ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선 아들만 셋이라 그런지 바퀴달린 토이박스를 만들어주고싶은데요. 뭐부터 준비해야되죠? 같은동네살면 좋겠어요..아무튼 요즘 우울했었는데 제마음에 큰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팬이 될거예요. 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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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10:01:00 |
| 안녕하세요~ 에이미님!
반갑구요, 예뿐소개와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저두 에이미님처럼 누군가의 움직임을 보고 부러워하고 가슴에서 뭔가 올라오는 번쩍임을 받으면서 이런 칼럼도 쓰게 되고..또 덱 공사도 용기를 얻게되고 그래요^^ 넘 반갑구요! 캘리포니아가 집값이 비싸더라구요.같은 가격대비로 40만불선 집을 볼때 제가 사는 동부 노스캐롤라이나는 집도 크고 모양새가 조금 낫더라구요.저는 같은 돈으로 집이 좀 문제가 있어도 날씨좋고 살기좋은 캘리포냐가 훨~ 살고픈 꿈이^^
집은 안주인이 얼마나 애정을 갖고 매만지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천천히 하나씩 고치고 더해가면 보람이 눈이 보이게 될것 같아서 저도 노력중이예요^^
바퀴달린 토이박스요~,제칼럼에서 <놀이방 수납장 만들기>쪽을 보시면요, 사각박스에 바퀴다는 토이박스 작업을 보실수 있어요. 재료선택과 색은 희망하시는 걸루 하심 되고 방법만 참고해보심해요~ 그리고,박스 만드는 방법은 <공간박스로 수납장 만들기>칼럼 쪽을 보셔도 도움이 될것 같고요. 사각박스에 바퀴만 달면~^^ 말이 쉽죠?ㅋㅋ 일단, 가까운 홈디포와 로우스등에서 나무 재료들 구경이 젤로 우선이구요.시간 나는데로 자꾸가서 재료구경을 강추해요! 뭐가있나 들었다놨다 쪼물락 거려보시고~공구들 구경도 하시고~인터냇에서 남들은 어찌 만들었나 찾아도 보고..이렇게 쭉 보시면 공부가 많이 되구요. 첫작업으로 바퀴달린 토이박스 너무 좋아요.성공률 99% ^^ 첫술에 배는 안부르지만요,자꾸 해보고 관심을 갖으면 언젠간 원하는거 휘릭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언제든 대화 나눌수 있으니깐요, 준비 하시면서 자꾸 물어봐주삼^^ 그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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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4:17:00 |
| | 태옥님 쪽지 드렸어요. 시간 되실때 답장 부탁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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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9:24:00 |
| | 시간이 없어도 답장 빨리 드리고 싶더라구요~^^후딱~ 답장 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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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am 7:35:00 |
| | 태옥님 이렇게 귀한 포스팅을 해주시다니요... 지난 가을에 저희집 페인트 하면서 덱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희집 덱이 딱 태옥님 댁 덱하고 똑같네요... 저는 한층 내려서 집끝까지 덱을 넓히고 싶거든요... 가능하면 수영장까지 같이 하구 싶어서 여기 저기 자료 뒤지고 다녔는데.... 태옥님은 진정 능력자 이세요.... 태옥님 포스팅 참고 삼아서 남편하구 머리 맞대구 구상해 봐야겠어요... 소중한 포스팅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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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pm 7:56:00 |
| 광자님^^ 저 지금 광자님 폼폼 만들기 보구 완존 침티기며 덧글 달고 왔어요 ㅎㅎ
제가 원하는 크기가 있어서 찾고 있었는데,,떡~만드는 방법을 올려두셨더라구요^^ 저두 감솨해요!
제 포스트 참고해주신다니 기분 좋구요^^ 내년에 꼬옥 덱 한번 해보세요~직접하니깐 확실히 돈 굳는 소리가 팍팍 들리구요,디자인 맘데로 컨트롤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셀프로 하길 잘했다 생각해요. 기존의 덱보다 한층 내려서 하면 디자인도 더 좋고 편리한데요,저는 많이 망설이다가 기존의 높이와 맞추는 쪽으로 했어요, 울집 뒤가 숲이라 짐승들이 넘 많아서리 ㅋㅋ 쫌이라도 높이고 싶었거든요~ㅋ수영장도요? 제가 덱 기둥 꽂는 콘크리트 블럭 검색하다가 알게된 곳..www.deckplans.com 여기 웹에서 콘크리트 블럭 사용하는 법을 보다가 덱자료 사진들속에 수영장 자료를 많이 봤어요,덱 자재로 수영장 기본틀을 만들었더라구요,좀 독특하다~하고 본 기억이나서..도움이 될까해서 알려드려요~^^ 광자님 좋은하루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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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2:05:00 |
| | Tae kim님... 쪽지를 보내고 싶은데 아이디가... 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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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11:17:00 |
| 덧글 창에 보이는 제이름 클릭하면,쪽지와 블로그 바로가기 버튼이 떠요^^
쪽지 언릉 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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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pm 12:24:00 |
| |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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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pm 8:02:00 |
| 경아님?^^
완전 오랜만이죠~ 잘지내시죠? 경아님 블로그 한동안 못가봤네요~
저 이러구있어요^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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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pm 12:26:00 |
| 여자의 손으로 저리 큰 일을 하시는걸 보니 대~~박~~
생각했던거 보다 ㅤㅈㅓㄼ어보여서 또 한번 깜놀...
딸내미의 다양한 제스츄어로 입가엔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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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pm 8:13:00 |
| 안녕하세요^^
그래서 사진 멀~리서 찍었어요~ㅎㅎ 울딸내미 왕개구장이예요, 오빠는 순하구요^^
여자들이 잘 안하는거지만,,,하겠다고 맘먹고 해보면 또 하게되는 그런일~ 제가 힘이 안쌔 보이듯이요 힘보다는 꼼꼼하게 계획해서 차근차근하면 되더라구요^^ 울집이니깐 망쳐도 내꺼다~하는 맴으로 편하게 ~ 경험삼아서 재밌게 하고있어요 좋은 덧글에 땡큐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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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pm 6:04:00 |
| 해피뉴이어 되세요~
보고자파요^^
멋지구리 덱도 이젠 완성되었죠? 대 공사를 해내신 왕온니께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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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pm 8:31:00 |
| 성혜님도 새해보많이받으세요!!
제가 덱 공사한다고 여타 생활들이 이기적으로 흘러가고 있어서^^칼럼에 새해인사도 못했어요~
성혜님의 새해인사에 감동 완존~히 됐구요!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심 점에 감사드려요,
응원에 보답으로 새해에는 더욱 재밌고 유용한 칼럼이 되도록 연구 많이 할께요 ㅎ
저는 새해에 다짐으로,,나이만 그냥 먹는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나이 먹는 크기만큼 뭔가 또다른 저를 만들기 위해 계획들을 세워보고 있어요^^ 실천할수 있는 계획들과 희망할수 있는 계획들 모두 다~요^^ 성혜님도 좋은 게획들 많이 세우시길 바라고 서로의 계획들에 힘껏 응원해주는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덱 공사~ 거의 마무리 단계이구요, 자잘한 뒷처리와 멋부리기~과정들이 줄줄이 남아있어요 ㅋ 요런게 더 시간을 끌게되는 것 같아요. 부지런히 마무리해서 소개해볼께요~ 웃음 가득한 일월이 되시길 바라구요 땡큐베리베리 성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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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am 6:51:00 |
| | 혹시 업뎃이 올라왔나 하고 자꾸 눌러보네요.ㅎㅎ 님 솜씨 너무 멋있고요, 뒷뜰에 높은 나무들로 둘러싸인 정원도 너무 근사하네요. 글구 애기들이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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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pm 2:15:00 |
| 소피님~감사합니다^^
지금 바로,,새해 첫글로 덱공사 업글 올렸어요~ㅎ기다려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이젠에 덱 확장하기 전과 달리 나무들과 가까워 지면서 덱이 나무들에 둘러싸이는 분위가 되었어요,지금 잎이 없어서 쌀랑하지만 ㅎ 곧 봄,여름이되면 덱과 나무들이 볼만할것 같아요^^ 이부분이 가장 맘에 들어요 저도~ 울꼬맹이들 사진에 보이는것 이상으로 새로 만든 덱~정말 좋아해요 ㅎㅎ 얘네들과 여기서 할게 넘 많네요^^ 소피님 새해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또 얘기 나눌께요!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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