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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3: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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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6:27:00 |
| 아니 이런~~
눈이 반쯤 감긴 드라큘라~~ ㅎㅎㅎ
귀여워요~~ ^^*
그렇지않아도 부엉이 한 마리 잡고 싶었었는데~
요리 쉽네요. ㅎㅎㅎ
나중에 한마리 키우게 되면 보여 드릴께요~
해피 할로윈~~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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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am 5:36:00 |
| 너무 무서운것보단 이렇게 해야 덜 무섭죠~ ㅎㅎ
부엉이를 어찌 잡아 요리하시려구요? ㅋㅋ
Yong님 부엉이도 꼭 보여주세요~
블로그로 찾아가면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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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7:51:00 |
|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실비님 한테 글을 한번 쓸려고 했어요. ^^*
할로윈엔 무슨 구디를 준비를 하셨을까 하구요.
잠시 나갔다 온사이에 글을 또 올리셨네요!!!
너무 이뻐요. 언제나 그렇듯이. 낼은 저두 바빠지겠네요.
저 부엉이가 너무 탐이 나서... 필로우 박스도 만들어 보았기에...
캔디넣는 것도 만들어보고 싶지만 저건 커트하는게 없어서 힘들것 같구, 탑노트랑 저 프랭킨 스타인은 좀 해볼만한도 한데 손이 많이 갈것 같아요.
암튼 좋은글 언제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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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am 5:38:00 |
| ㅎㅎ 10월에 우리가 너무 연락이 없었네요~ ^^
그래도 헨렌님 생각 많이 했어요~~ 할로윈 준비 기다리실거 같았어요~
지나고 포스팅하는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올려서 다른분들 아이디어 얻으실 수 있도록
서둘렀답니다~ ㅎㅎ 좀 더 빨리 했으면 좋았겠지만 헨렌님이 부엉이를 만드실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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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pm 7:30:00 |
| | 대충 보고 자세히 또보고 만들것 만들고는 편한한 마음으로 디테일 한거까지 보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 부츠도 어찌 저렇게 자르고 엠보씽까지... 남편이 가르치는 학생들까지 챙기기도 정말 바쁘신 나날을 보내셨겠어요. 빙고 스탬프같은것도 있는지 몰랐지요. 전 대충 한가지만 만들어갔다가 선생님들께 알아서 아이들 나눠주기도 줬는데, 아이들 픽업갔을때 아이들보다 선생님들이 더 난리더군요. 암튼 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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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pm 3:18:00 |
| 네..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눈 오고 1주일이나 전기가 나가기까지도 했었어요...
열심히 만들기에 몰입하고 있었는데 맥이 같이 끊겼지뭐에요. ㅠㅠ
선생님들까지 좋아하셨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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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am 9:42:00 |
| 꺅~!오랜만에 미씨 들어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칼럼이 새로 생긴걸 지금에야 발견했답니다..
너무 너무 솜씨가 좋으세요..늦었지만, 너무너무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크리컷도 사다놓고 여러가지 잡다한건 많이 사모았는데, 뜻대로 맘대로 잘 이루어지진 않고 있읍니다..ㅎㅎ자주자주 와서 많이 많이 배워갈께요..눈이 즐거우니 너무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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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pm 3:24:00 |
| 반가워요 sangla yi님, 크리컷을 가자고 있으시다면 웬만한 재료는 다 가지고 있으신 고수신가봐요 ^^ 제가 더 분발해서 열심히 만들어야 겠어요 ㅎㅎ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컬럼에서 자주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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