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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7:11:00 |
| | 우와~~ 수하님 저 왔어요. 저 자주 올게요. 눈요기 이상이네요. 포식하고 갑니다. ^*^ 느무 느무 배울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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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23:00 |
| 어머... 샤론쌤~
자주 오셔도 심심하지 않게 자주 업뎃하도록 노력을 해 볼께요.ㅎㅎ
장담은 못 드리겠지만 말이에요--
가까이 사시면 영어공부하며 맛있는 것도 함께 먹을 수 있겠는데
슬프게도 다들 너무 멀리 사세요.
지금 쉬는 시간 다 끝났는데
답글 달고 내려갑니다. 전...
쓔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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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9:18:00 |
| | 동상~~~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고 있죠? ㅋㅋ 저두 헐크소스좀 맨들어 먹여야 겠내요 ㅎㅎ 저는 시부모님 또 오셔서 ㅠ.ㅠ 진짜 이젠 안 오셨음 좋겠어요 ㅋㅋ 계산해 보니 일년 좀 넘는 시간에 세번 오셔서 오실때마다 6~8주 계시고....저 심들었어요 ㅠ.ㅠ 그땜에 이주라도 탈출할려고 한국에 다녀오긴 했지만요...제 스스로에 앞으로다가올 사십 생일선물로 생각하구요 (우하하하하) 여전히 부지런한 동상방에 놀러와서 많이 반성하고 나갑니다요 ^^* 그람 동상 앞으로도 쭉~ 수고하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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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26:00 |
| 언니, 넘 오랜만이에요.
한국 갔다 오시느라 바쁘셨군요?
저도 담달에 한국 이주 가는데^^ 기대만빵^^
아... 씨월드에 관해선 이바구들이 해도 해도 줄지를 않지요?
제가 지금 애들 게임 쉬는 시간이라 잠깐 올라온거라
담에 길게 이야기 할께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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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43:00 |
| 이맛있는걸 얻어먹어보려 집에 가야할것 같은데 ^^
어쩜 여기 좀더 오래 있을지도 모름.
이멜주소 쪽지로 부탁해여~~(이덕화버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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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8:39:00 |
| ㅋㅋ
언니. 저 애들 후리느라 목이 터져나가고 있어요-.-
조용 조용 4-5번 착하게 부탁했다가
마지막 괴성을 듣고 나서야 말을 듣는 이노무 시끼들.
완전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흑흑
우리의 연식이 드러나는 이덕화 버젼.
넘 오랜만에 보니 갑자기 덕화아저씨 목소리가 혼자 재생되는 느낌^^
히히
쪽지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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