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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pm 7:13:00 |
| 무슨 맛일지 궁금해서 재료들을 보면서 맛을 그리고 있네요..ㅋ...
뭐 제가 장금이도 아니지만서두...ㅎㅎ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우리집에 아침으로 Thai spicy basil fried rice 먹고 학교 가는애 있거든요~~~
아마 이것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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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pm 7:49:00 |
| 세영님^^
그 날 아침에 답 달다가 뭘 잘못 눌렀는지 날아가 버려 가지고... 이노무 손꾸락-.-
신나게 글 썼다가 김새서
이제야 답글 다네요.
에이, 조선에 장금이가 있었다면
미씨엔 세영님이 계시죠! 암~요.
오늘 밤 즐거운 마음으로 주무시라고 칭찬 팍팍 쏘아봅니다. ㅎㅎ
아드님이 벌써부터 맛의 세계를 알아가니
요리도 빨리 가르쳐야겠군요.
언능 지가 알아서 챙겨먹는 날이 오도록 말이에요.
전 첫째 달걀 굽는 거랑 칼질하는 거 훈련중이에요.
아...언제 이 녀석이 만든 밥상을 받아보려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이제 6살이니 6년은 족히 더 기다려야겠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구요,
담에 신혼여행때 배운 레서피 한 번 풀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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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pm 9:34:00 |
| 이 레세피 너무 좋아보이네요.
달달하고 새콤한 맛일것 같아요. 맛나요.
만들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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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am 8:34:00 |
| Viviana님,
밤새 다녀가셨군요?
태국 요리들이 새콤 달콤 짭쪼름... 여러가지 맛을 잘 어우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식구들도 태국 음식을 다 좋아한답니다.
레서피 보시고,
조금 강조하고 싶은 맛의 양을 살짝 빼고 더하고
다른 부위의 고기에도 응용해 보시면
viviana님표 레서피가 탄생하는거죠...짝짝짝~
여긴 노란 개나리와 흐드러지게 핀 dogwood 꽃이 한창이에요.
비비아나님 계신 곳 봄 소식도 궁금하네요.
즐거운 목요일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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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pm 5: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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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pm 10:19:00 |
| Jin님
제가 댓글을 이제껏 못 봤네요.
늦었지만 레서피 퍼 가서 맛있게 해 드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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