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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am 7:03:00 |
| | 아~ 아침부터 와인이 땡기게하는 사진들이네요 (저 알콜중독 아닙니다 ㅋㅋㅋ) 너무 부러워요 맘과 취미가 맞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만나신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비싸지도 않고 맛있는 와인들 항상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리님~ 그리고 굳럭 위드 시댁! 쿨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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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pm 12:52:00 |
| 안녕하세요 주연님~ 굿럭 제가 혼자서 다 받아가도 되는건가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힘이 불끈불끈
나네요...오늘은 왼지 다 귀찮고 힘들고 그랬는데 주연씨 댓글 읽고 충전하고 나갑니다 ^^*
자주 놀러 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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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pm 6:52:00 |
| 혜리언니
시부모님 와 계심에도 이렇게 시간 내서 포스팅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요새 일주일에 한 번은 와인 한 병씩 딸려고 실천 중인데...
예전엔 술 잘 마시고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보니 술보단 안주만 축내는 스타일이구나! 확실해졌어요^^
그렇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친구들이랑 홀짝이는 술이 그립네요.
얼굴 부딪히고 매일 챙겨드려야 되서 힘드시더라 시부모님 계시는 동안
온식구들 모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나이 드니까(ㅎㅎ 저 나이 대개 많은 것 같지요?) 왠지 늙어가시는 부모님들이 측은지심이 생기는 건 왜 일까요? 친정이고 시댁이고 말이에요.
시부모님 가시면 남편께 며칠 집안휴가내서 집안일 쉬실 수 없을까요? ㅎㅎㅎ
한번 물어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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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am 11:05:00 |
| 수하씨~~~방가 방가 ^^ 주말은 잘 보냈는교? ㅋㅋㅋ 진짜로 옆에 살았음 수하씨집에 놀러 가고 파요 T.T 주말은 더 정신이 없어서 워떡해 보냈는지 모를 정도예요..앞으로 사주 남았는디...꼭 두달 지난거 같아여...열심히 힘 닿는대까지 할려구요...
고마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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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pm 11:56:00 |
| | 오늘 첨으로 봣어요. 혜리님글을 :)) 근데 ,, 이름이 넘 익숙하네여. 저 모르시죠? 우하하하하 ( 혜리님 웃음버젼) ㅋㅋㅋ 보 아시죠? :)) fb 에서 보고 알앗져, 와인파티 종종하시나봐여. 초대되고싶다 라고 생각햇져 ㅋㅋㅋ 전 애가 둘이라 ㅋ. 여기서 뵈니 참반갑네요. 사진으로만 봣지만 넘 이쁘시고, 성격도 호탕하시고 짱이실듯 전 보량이와 함께 학교 다녓고, 같은년도에 셤봣져 . 자주 들어오께용. 이쁜언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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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pm 10:23:00 |
| | 앗싸~ 그람 앞으로 쭉~욱 제 고객입니다요 ^^* 방가 방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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