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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am 5: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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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pm 2:41:00 |
| | 사진이 안 보이죠? admin께 연락을 드렸는데 곧 해결이 될 것 같아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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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am 7:16:00 |
| | 퀼트 작품도, 글도 참 예쁘네요. 이렇게 만들어서 벽에 걸수 있으신거 너무 대답해보여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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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pm 2:42:00 |
| | 부럽다니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님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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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pm 8:13:00 |
| | 사진이 잘 보이도록 수정했어요. 그런데 사진을 잘 못찍어서 화질이 별로 좋질 못하네요. 사진 찍는 기술 부터 배워야 겠어요. 호호! 암튼 찾아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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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am 4:49:00 |
| 와....너무너무너무 이뻐요....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저도 이사한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그림 사고 싶어서...다녀도...볼줄 몰라서(ㅠ.ㅠ) 못사고 있네요...
솜씨만 좋다면...사라님처럼 저렇게 멋진 작품 만들어 걸고 싶네요....넘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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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am 10:14:00 |
| | 저랑 동병상련이었네요. 솔직히 집에 이상한 그림 걸려있으면 집안분위기가 그림과 함께 요상해 지죠? 그래서 시작한 건데 이렇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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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am 9:32:00 |
| 와 너무 이쁘고 멋있어요.
만드는 솜씨도 감각도 two thumps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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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am 10:15:00 |
| | "최고"라고 말해주는 것 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는데 손가락을 아끼지 않고 들어주시니...ㅋㅋㅋ...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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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12:12:00 |
| | 저 너무 갖고 시퍼요. 진짜 예뻐요.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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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4:23:00 |
| | quilt하는데 관심이 있으신가요? 저랑 함께 작은 것 부터 해 보시면 아주 재밋답니다. 담 부터는 작고 쉬운 것도 올릴거예요. 솔직히 큰 작품을 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하다 그만 둔 것도 있어요. ㅋㅋㅋ 앞으론 퀼트 뿐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책 만들기, 인테리어 소품도 올릴 예정입니다. 함 소매를 걷어 부치시면 어떨런지요...같이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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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12:37:00 |
| 정말 보기 좋은데요. 동화속의 고향집 분이기예요.
제가 사는 휴스턴에는 저런 구릉지대가 없어 가끔 언덕이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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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4:24:00 |
| | 텍사스에 사시는군요. 제 시누이(시월드지만 참 좋으신 분이시죠)가족이 거기 사세요. 그래서 텍사스 하면 정감이 있습니다. 암튼 반갑구요. 자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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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1:29:00 |
| 정말 너무 예쁜데요
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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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4:26:00 |
| | 기대라고 말씀하시니 부담이 팍팍...칼럼을 시작하면서 제 자신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 성실하게 이방을 운영해야 한다는...솔직히 말씀드리면 부담이 백밴데 기대하시는 만큼 좋은 작품들이 많아야 할텐데요. 감사드리고 용기얻어 잘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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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4:47:00 |
| 너무 멋져요!!!
요즘 잔뜩 퀼트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갑자기 어떤 분의 짐 정리를 도와드리다가 퀼트 잡지와 옷감들이 많아졌는데
저는 창의력도 딸리고 도무지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던 차였는데...
어쨌든...
작고 쉬운 것 부터 올릴 거라는 약속 꼭 지켜주세요!!!
또 들러서 배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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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5:43:00 |
|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예전엔 이 말이 누구것을 카피한다는 생각에 좀 안 좋아했는데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퀼트를 가르치는 것은 아니지만) 늘 새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그 부담에서 벗어나게 해 준 말이지요. 제가 만든 작품들이 100%로 창작품이냐고 물으신다면 전 "노우"라고 대답하죠. 다른 선배들의 작품을 내것으로 만드는 센스, 이것이 바로 창작인것 같아요. 약속 지킬께요. 글고 저랑 함께 배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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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5:05:00 |
| | 할말을 잊었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저도 퀼트를 하는 사람인데. 너무 질하셨어요. 다 손으로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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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pm 5:47:00 |
| | 전부 손으로 한 것이지요. 작년 한해동안 시간이 많아진 관계로 집안 꾸미기에 열중할 수 있어서 시작했는데 퀼트는 하면 할 수록 속임이 없는 것 같아요. 첨엔 이것이 작품이 될까 의심하다가 땀들을 수놓으면서 완성되는 기쁨을 주는....그래서 역시 잘했다고 혼자 감탄하게 만드는 퀼트가 사랑스럽습니다. 가끔 유경님의 작품도 게시해 주세요.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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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am 12:21:00 |
| 어머 ! 너무 이뻐요.
어디 사세요?
가까우면 정말 배우고 싶네요.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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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pm 10:25:00 |
| | 캘리 살아요. 캘리도 워낙 넓으니 여기 글올리신 모든 분들을 만날 수나 있으려나~ 이 작품이 생각 보다 꾀 커요. 아주 작은 식탁만 하지요. 이런 큰 작품을 글만 보고 만들 수 있도록 올려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려면 몇번에 나누어 올려야 겠네요. 저도 모두 함께 공방에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날을 기대해야겠네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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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am 4:58:00 |
| 와~!!
넘 멋있어요~~ 퀼트 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는데...ㅜㅜ
볼때 마다... 넘 어려워서...난..못 하겠지....
몇년을 그랬는데....
Sarah님 작품 보고 나니,,
이제 도전 해봐야 겠어요!!!
저도 노력함 좋은 작품 탄생 시킬수 있을까요??
정말 부럽고... 멋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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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am 11:31:00 |
| | 정말 이뻐요... 퀼트...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저는 그냥 구경만 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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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pm 2:44:00 |
| Hand Made...
제가 정말 좋아하는게 바로 이겁니다.
시간만 나면 조물딱 거려 만들어 놓곤 흐뭇해 했는데....많이 부끄럽습니다.
차근 차근 가르쳐 주실꺼지요?
오픈 축하 드립니다.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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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pm 8:24:00 |
| | 걍 구경만 하셔도 좋고 저로 인해 feel받아서 해보셔도 좋고....... 암튼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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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12: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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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11:21:00 |
| | 정말 예뻐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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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pm 1:48:00 |
| 저도 공방 가고 싶어요
언제 어디서 오픈하시는지 글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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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pm 11:56:00 |
| 너무 정겹습니다. 저도 요즘 시간이 많아져서 뭔가 해보고 싶던차에 미싱만 한대 사놓고 망설이고 있는데..
퀼트해 놓으신것을 보니 너무 예쁘네요.동화속에 나오는 마을 같아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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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pm 8: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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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pm 1:07:00 |
| | 너~~~~~무 멋있네요..근데..저걸 어덯게 따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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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9 pm 10:52:00 |
| 오마나~ 이뻐도 너~~~~무 이뻐요.. 갖고 싶고 따라 만들고 싶은 만큼요...
허나 퀼트는 시작도 안해본터라 마음만... ㅋㅋㅋ
저도 조금씩 따라하다보면 저런 멋진 작품이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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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pm 10:34:00 |
| | 용기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퀼트의 묘미는 하면 할 수록 더해진다는 거지요. 처음엔 작은 것으로 시작하세요. 제가 이글 다음에 올린 컵받침처럼 작은 것을 먼저하시고 기분이 좋아지시면 키홀더 같은 쉽고 실용적인 것을 해 보시면 용기가 나실 겁니다. 게다가 친구들의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훨훨.....암튼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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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10:23:00 |
| 창문과 문을 덧데는 것이 아니라 가위로 자른 뒤 다른 천을 다시 데는 건가요?
잘 이해가 안가 질문드립니다, 작품 참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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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5:37:00 |
| | 오랫만에 와보니 질문이 올라와 있네요. 일단 밑바탕(집바탕)에 창문과 문 같은 작은 피스를 패턴대로 잘라 붙인 후에 뒤로 돌려 잘라주는 거예요. "미리 자르고 하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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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39:00 |
| 대박 이뻐요~~~~!!!! 딱 제 스타일 인데.... 전 만들라믄 몇달 걸리겠죠??ㅜㅜ
그래도 만드신거 보고만 있어도 제가 다 뿌듯하고 신나네요~~
정말 실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미씨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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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5: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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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am 9: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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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am 1:24:00 |
| | 와...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작품과 글이네요. 퀼트초보라 벽걸이는 엄두도 못 내는 형편인데 정말 꼭 흉내내보고 싶은 작품이예요. 낼 아침에 조앤으로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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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pm 7:28:00 |
| |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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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am 10:39:00 |
| 너무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손재주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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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am 9:45:00 |
| 요거 너무 욕심나긴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가타요..
색감도 디자인도 모두다 너무 훌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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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pm 5:06:00 |
|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에요
시간도 많이 걸리셨을거 같고 정성이 대단한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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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am 12:54:00 |
| 어머 반갑습니다.
이 작품 올린지 꾀 되었는데 이리 글 써 주시니 정말 반갑네요. 저도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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