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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am 9:12:00 |
| | 혹시 그옆에 퀼트도 만드셨나요? 너무 배우고 싶은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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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pm 5:51:00 |
| 네. 맞아요.
조오기 밑에 보시면 포스팅 있어요. 천천히 바느질부터 배워보세요.
바느질을 할 줄 아시면 쉬운 것 부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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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pm 6: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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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pm 10:47:00 |
| | 와.. 저는 자수를 놓는데요. 여기에 자수를 놓아드리고 싶단 생각이 조금 드네요. 이쁘게 잘 만드셨구요. 옆에 퀼트는 정말 보물이네요. 재주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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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10:54:00 |
| 자수와 콜라보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언제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이런 것들을 하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을 나누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 더운 여름에 가볍고 해서 애용하는 가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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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pm 8: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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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am 10:00:00 |
|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Annie님 글을 못봤네요~
원단은 주로 Joann에서 사요. 가끔 70프로 정도 off될 때가 있어요. 정말 1년에 몇번 안되죠.
그 때 사고요, 저는 온라인으로는 안사요. 재질은 Linen 100%이라고 하면 되는데 원단의 두께나 무게등이 표시되어 있긴한데 그 것 만으로는 불충분 한 것 같아서요.
더 많은 종류의 옷감을 사려면 온라인이 좋긴해요. 그러나 가격도 조앤이 쌀 때는 엄청싸지요.
조앤에 Remnant가 나온 것이 있을 때는 꼭 사놓는 편이예요.
한국갈 때도 100% wool과 Linen등 여기서 구하기 어려운 것은 사오기도 해요.
미국에서 옷감도 비싸고 종류도 많지 않아서 구하기가 어렵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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