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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pm 5: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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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pm 7:31:00 |
| | 저희 집 식구들도 찰떡 참 좋아해요~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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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pm 10:06:00 |
| 군데군데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준다가 무슨 뜻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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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pm 12:53:00 |
| | 뜨거운 김도 들어가고...설탕 뿌린거..단맛도 들어가고...?? 그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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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pm 9:20:00 |
| 찹쌀가루가 멥쌀가루보다 입자가 곱거든요..
그래서 뜨거운 김이 들어가기가 어려워서요..
저기 사진에 잘 보이시는지 모르겟는데요..
음.. 손가락으로 꾹~ 찔러서 군데군데 구멍을 내 주는 거에요.
찹쌀들 사이로 뜨거운 김이 잘 들어가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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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am 8:22:00 |
| | 나두 제일 좋아라 하는 떡인데.. 너무 쫄깃하고 맛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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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pm 10:54:00 |
| | 네네.. 찰떡이 그랮서 어딜가도 인기가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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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pm 3:57:00 |
| | 찹쌀가루는 모찌코도 될까요? 아니면 떡용으루 냉동가루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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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pm 10:49:00 |
| | 저는 집에서 만든 찹쌀가루긴 한대요... 모찌코 가루는 수분을 주신뒤 30분 정도 뒤에 다시 보셔야 해요. 완전 건가루 이기 때문에 수분을 조금 더 주셔야 할거에요.냉동 가루가 레시피와 비슷 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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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2:10:00 |
| | 1번에서 끊는물 넣어 반죽해 준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요 글구 준비물에 있는 설탕 1/3컵은 언제 사용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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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pm 10:52:00 |
| 가루를 체에 치고나서 끓는 물을 휘리릭 부어 주시는 거에요. 밀가루 반죽할 때 처럼요. 그렇게 뜨거운물로 반죽 하는 게 익반죽 이랍니다.
그리고 설탕은 콩과 재료들을 섞을때 찹쌀가루와 섞어서 넣어 주시면 되는데요.
너무 단맛을 원치 않으심 안넣으셔도 돼요. 어차피 검은 설탕이 적당히 들어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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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pm 4:27:00 |
| 윤정님 맛나보이는데요....저도 한번 해볼까하구요.
근데 이해가 안가는 게 하나 딱있는데요 ^^ 고물 쌀가루 고물 쌀가루 순으로 켜켜이 해주는것까지..이해가 가요.
근데 그전에 찹쌀가루를 익반죽하면...뭉두구리한 반죽이 되어있는데..어떻게 고물위에다가 뿌려주나요? 말씀하신 가루는 무엇인지요..또 많이 반죽할수록 맛난다는 찹쌀가루반죽은 언제 넣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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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pm 9:15:00 |
| 제가 궁그무리한 반죽 하는 법을 써 두엇네요..^^
찬물로 수분을 주어 다시 체에 쳐 두면 이해가 가시겟죠?
수분을 준 가루를 고물 쌀가루 순으로 뿌려 주시면 됩니당
치댈수록 쫄깃해 지는 반죽은 모양을 만드는 찹쌀떡입니당~ 제 실수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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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2 am 4:43:00 |
| 서리태는 끓는 물에 몇 분인가요?
아님 말그대로 끓는 물에 넣고 바로 건지나요?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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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2 am 4: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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