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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pm 2:03:00
104.--.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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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pm 5:37:00
172.--.176.136 |
| 함지박도 마찬가지에요
요새 갈곳이 없어요
대신 고바우옆에 이가라는곳 가보세요 다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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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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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am 9:18:00
172.--.75.138 |
| 고바우 엄청 좋아했는데 작년에 된장찌개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말씀드렸더니 다시 바꿔주셨는데..
그럴수도 있지 사람이 하는일인데 하고 그냥 다시 해주신거 먹고 나왔어요.
근데 일주일 후에 같은메뉴 시켰는데 된장찌개에서 또 머리카락이 나왔어요..짜증나서 중간에 식사마치고 그냥 나왔어요. 그땐 그냥 서버한테 말도안했어요.그뒤로 안가요.내가 엄청 좋아하는 집이였는데 더이상은 못가겠어요.
아직도 머리카락 식감이 생각나서 너무 불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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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7:47:00
76.--.153.26 |
| 그런지 좀 됐어요
고바우 안간지 몇년..맛이없어 안가요
근데 다들 고바우 맛있다고 한타 맛집엔 빠지지 않고 올라와서 의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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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pm 12:07:00
108.--.208.113 |
| | 222고바우를 한타맛집이라고 올린사람들 절반은 10년동안 외식안해본사람인듯. 아님 타주에 살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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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am 10:44:00
216.--.40.86 |
| 요새 손님이 줄긴 줄었어요.
하지만, M 사이즈, 50불에 여자 둘이 먹는 양이면 괜찮은거에요.
무말랭이는 달라하면 더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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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pm 2:36:00
76.--.110.168 |
| | 고바우는 10년도 훨씬 전 쯤에 괜찮았지 지금은 아니에요. 사람 입맛는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때 그 시절 처음 먹었을 때도 참 별로라 생각한 집. 일부 외국인들 때문에 과평가된 집이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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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pm 9:25:00
68.--.153.91 |
| | 고바우 MSG 너무 많이 넣더라구요. 보쌈도 냄새나고 그래서 안가는데 사람들이 거기 맛있다는거 보면 이해 1도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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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am 10:02:00
76.--.84.89 |
| 진짜 넘 적어요 ;(
이제 그만.....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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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am 8:57:00
174.--.102.158 |
| 보쌈 고기에서 냄새도 많이 나고 양이 너무너무 적어져서 이젠 안가요. 음식값을 그렇게 올려놨음 양이라도 유지해야 하는데, 참 너무해요.
손님이 예전많큼 많지 않은 이유가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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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1:12:00
172.--.32.218 |
| 언젠가부터 보쌈 고기 냄새나서 안가게 되더라고요 가격에 비해 양도 넘 적고.
차라리 마켓에서 통삼겹 사다가 무 무침도 해서 만들어먹으니 반의 반가격도 안 들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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