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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pm 6:48:00
172.--.2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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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pm 11:03:00
76.--.117.229 |
| | 가시면 기부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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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pm 8:06:00
172.--.66.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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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1:20:00
75.--.20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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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5:10:00
72.--.5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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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6:01:00
97.--.215.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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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7:46:00
76.--.153.26 |
| 그 아줌마가 하는 식당들이 대부분 맛이 없어요
내돈 기부하는 꼴인 식당들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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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pm 2:32:00
45.--.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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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am 8:06:00
172.--.189.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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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am 12:50:00
108.--.213.128 |
| 그 아줌마가 하는데가 웨스턴에 춘천막국수/닭갈비<<이건 불나서 지금 안하고있고
6가랑 놀만디? 거기에 고기집있잖아요. 그거하고 또 6가 킹슬린가? 거기에 형제갈비/도시락
그리고 보릿고개예요.
저 아줌마 손 대는것마다 다 맛없어져요. 희안해요. 분명 자기얼굴 마스코트로 걸고 이름걸고 하는데 분명 맛있어야하는데... 신기하게 맛이 없어져서 절대 안가요.
보릿고개. 사진찍기용으론 좋아요. 그냥 마켓에서 파는 나물 예쁘게 놋그릇에 넣어서 집에서 드세요;;;
정식시켜야하는데 그 정식이 비싸고 맛없고 그냥 무맛. 아무 맛이 없어요;;; 식감도 이상하구
막국수도 마켓에서 파는 막국수 사다가 삶아먹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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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9:54:00
68.--.194.200 |
| 진짜 별로예요. 메뉴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맛이… 한가지라도 맛있는게 없어요.
진심 돈 아까웠슴. 딱 인스타 사진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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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10:11:00
172.--.179.241 |
| 나물밥 - 그냥 마켙 나물반찬 사서 먹는 맛 입니다.
한번은 궁금, 호기심에 갈 수도 있겠지만 두번은 갈 생각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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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10:27:00
142.--.133.184 |
| 소쿠리같은데 노란 놋그릇 비슷한거에 반찬 이것저것 나오는거 봣어요. 사진으로
다들 맛은 나쁘지 않다고는 하던데..
전 오씨 살아서 갈 엄두가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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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10:45:00
206.--.69.77 |
| | 맛이없어요........음식에서 아무맛이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 구성만 그럴싸함 ㅠㅠ..다신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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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11:13:00
174.--.133.57 |
| 다른거 다 떠나서 이상한정책때문에 안가요
가령 돼지갈비 40불짜리를 시키려면 꼭 그정식을 억지로 시킨후에야 오더할수있더라구요.지금도 그럴지는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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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pm 7:11:00
76.--.135.198 |
| | 정식먹으러갔는데 나물 비빔밥만 먹고온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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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pm 9:25:00
166.--.97.69 |
| 젊은 사람들 인스타용이에요
제딸도 다녀와서 맛있고 예뻤다고 해서 다음날 제가 갔는데 먹는내내 딸한테 ㅋㅌ했어요. 다시는 니 입맛을 안믿을거라고..
저 여사장 예전에 무슨 막국수집도 정말 맛없었는데.....또 속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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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pm 1:43:00
172.--.188.23 |
| | 막국수 기억해요.정말 맛없었던....풀무원 막국수 먹는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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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pm 2:32:00
76.--.110.168 |
| | 형제갈비, 예전 양산박 자리 닭갈비, 막국수집, 보리밥… 다 한 사람 이름 걸고 하는데 한결 같이 별로임. 그러기도 쉅지 않은데 어찌나 그토록 변함 없는지 참 궁금함. 여기서도 무진장 욕 먹은걸로 아는데 전혀 달라지지 않는건 주인장의 신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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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pm 2:42:00
47.--.71.165 |
| | 너무 맛 없을뿐 아니라 완전 바가지에요. 6명이 갔는데,밑반찬을 따로 120불 charge 한 꼴이 되었어요.모두 엄청 기분 나빠서 다시는 올곳이 아니라고 입을 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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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pm 4:19:00
107.--.9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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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pm 5:04:00
174.--.196.28 |
| | 저도 아이 데리고 갔다가 무조건 아이당 한오더 주문해야 한다해서 그날 못먹고 다른날 어른셋 갔는데 나물 먹다가 잇속에서 긴머리카락 딸려 나와 조용히 말씀 드렸더니 보리밥 한공기 서비스 라고 주시더라고요.있는 보리밥도 남겼는데, 뭔가 한상 가득인데 젖가락이 갈곳이 없어요. 먹고 나와서 뭘 먹었는지 뱃속이 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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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am 11:14:00
98.--.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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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pm 5:51:00
104.--.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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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pm 3:13:00
104.--.13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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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pm 6:54:00
172.--.209.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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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pm 7:59:00
174.--.89.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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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pm 4:58:00
75.--.54.65 |
| | 아무거나 맛있다는 우리애가 정말 못먹겠다던 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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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pm 12:05:00
108.--.208.113 |
| | 진짜 먹는거에 돈안아끼는 타입인데 여긴 두고두고 생각나요. 돈만 버리고 짜증만 났던..그냥 라면을 끊여먹는게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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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pm 11:03:00
71.--.159.139 |
| 보릿고개 한국에서 사람당 만원에 들깨ㅠ삼계탕에 많은반찬 푸짐하게 먹던 좋은기억 있는 식당이예요 춘천에 있어요
프랜차이즈로 가져왔는지 똑같은 그릇에 똑같은 반찬인데 가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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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12:21:00
172.--.25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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