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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pm 10:48:00
107.--.144.239 |
| 네, 예전처럼 본인들이 고기랑 반찬들 가져다 먹을수 있어요.
파무침만 써버가 해줘요.
요즘 금요일과 토요일 45불 짜리 제일 바싼 메뉴 7시 30분 이후부터 35불 세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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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am 6:04:00
98.--.245.251 |
| 비추 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갔었는데
전체적 으로 …별로였어요
맛있게 먹으려고 외식 하는건데
씁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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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am 8:38:00
108.--.148.187 |
| | 2222예전에 청운 부페는 LA 갈비가 유명했고 맛있었는데 몇달전에 갔더니 세상에 LA 갈비가 얼마나 얇은지...돈은 돈대로 올리고 퀄리티 떨어지고 다시는 안간다고 하고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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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am 8:04:00
172.--.189.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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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pm 11:06:00
66.--.128.220 |
| 저는 너무 만족해서 최근들어 2주 연속 갔어요
불고기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냉면도 밑반찬도
다 맛있어요 저는. 그리고 서빙 하시는 남자분 진짜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7시 30분 이후 세일 하는건 몰랐어요. 7시 반 이후 또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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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pm 5:09:00
174.--.196.28 |
| | 저는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다니던 곳인데, 워낙 오래된 곳이라 깔끔하지 않아 보여도, 파리 날아 다니는건 보지 못했네요. 저희는 가면 LA갈비만 먹는데, 마켓에서 양념갈비 사서 먹으려면 몇줄 구우면 양도 안차고, 그래서 가끔 가서 맛나게 먹고 옵니다. 가끔 기름도 많고 뼈도 두툼해 별로 일때도 있지만 안달고 가격대비 만족하게 먹고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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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pm 11:47:00
76.--.99.47 |
| | 웨이츄레스분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묻지도 않고, 고기 한번에 쭈욱 부어버리고… 분위기는 칙칙, 가격은 비싸고 고기질은 영 아님.. 차라리 수원갈비나 일반 고기집에서 먹는게 휠씬 깔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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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12:58:00
23.--.35.153 |
| 몇년전 청운부페 글 속풀이방에 올라온거봤는데, 미씨에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어요. 거기 사장님 바뀌었나요?
글내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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