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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pm 9:52:00
47.--.143.2 |
| | 부페 아니고 All you can eat 이에요. 소프트 오프닝 하고 두번 다녀왔는데 저희는 만족했어요. 처음은 석쇠로 구웠었는데 두번째 갔을때는 그릴이 바뀌어서 물어봤더니 아직 직원들이 불 조정을 잘 못해서 연기가 많이나서 바꿨다고.. 좀 더 익숙해지면 다시 석쇠로 바꾼다고는 하더라고요. 고기 콸리티는 좋았지만 밑반찬은 좀 약했고, 서버들은 친절하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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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pm 1:33:00
160.--.37.164 |
| | 부페와 All you can eat 이 차이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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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pm 10:04:00
76.--.199.33 |
| | 부페는 차려져 았는 곳에 가서 내가 음식을 가져다 먹는다구요. AYCE은 보통 서버가 고기를 무한정 가져다준다. 의 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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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pm 10:00:00
47.--.123.87 |
| 두 번 갔었는데 고기질은 좋았고 그 가격에 먹을만 했어요. 서버들 친절하고 너무 바빠 주문이 잘못나오고 그런적도 있는데 가볼만 해요. 다른데는 일인분에 65불씩 하는데 55불에 올유캔잇이고 고기질까지 괜찮아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저는 형제갈비 자주 갔었는데 거기보단 훨 저렴하지만 퀄리티가 괜찮아서 번갈아 가려고요. 미역국 먹으러 새마을 식당도 한 번씩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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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am 10:37:00
76.--.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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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pm 12:28:00
142.--.133.184 |
| all you can eat 이 요새는 55불부터인가보네요.
와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가보고싶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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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am 9:47:00
12.--.174.67 |
| | 원글: 어제 가 보았습니다. 고기질은 좋았습니다. 55불에 올유갠잇으로요. 거의 모든 고기가 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가려다가 리뷰가 못보아서 fogo de chão 브라질리엔 바비큐 갔어는데 저희는 올유갠잇 않먹구 DRY-AGED TOMAHAWK 먹는데 이번에는 완전 별류 였습니다. 오히려 Ribs & Co. La Mirada 가 고기 질이 좋았습니다. Fogo de chao 에서 고기를 너무 익혀 다시 가지고 오라고 했더니 다시 빨리 가지고 오느라고 겉은 태우고 속은 괜찮았는데 왜이터는 보이질 않고 많이 바쁜곳이긴 하데 너무 형편이 없었어요. 4번째 가는거라 한번은 더가겠지만...... Ribs & Co. La Mirada 가 계속 고기질이 좋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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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pm 3:03:00
98.--.127.67 |
| | 고기 퀄리티 좋은데 전체적으로 우대갈비가 맛있고 나머지는 다 비슷했고 약간 저는 느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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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pm 9:08:00
107.--.56.4 |
| 저도 근처 살아서 자주 가게 되었는데 주중에는 한국인이 많고 주말에는 미국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요즘 고깃값이 비싼데 퀄리티 좋았어요. 의외로 새우도 큰게 나오고 오징어도 큼직하게 양념되어서 나와요. 55불, 39불 가격이 무색하지 않게 다양하게 잘나오고 오늘은 가서 냉면 있는지 여쭤보니까 아직 없다고 혹시 동치미 냉면 시식해 보시겠냐고 해서 먹어봤는데 저도 동치미를 집에서 담아 먹거든요, 근데 동치미 원액맛이 진하게 났어요. 그래서 동치미를 담아서 쓰시는구나 싶었어요. 제 입엔 간이 좀 세긴 했지만 여름되어서 얼음을 갈아 덮어 나오면 간이 맞을 것 같아요. 면을 잘 삶으셔서 예술이었어요. 엘에이 길목식당에서 동치미 국수 만드시던 주방장님을 모셔왔다네요. 냉면도 기대돼요.
오늘도 퇴근하고 밥 안치고 갈비꺼내서 초벌 삶고 설거지 하는데 갑자기 너무 일이 많아서 짜증이 좀 났거든요. 집이랑 가까워서 슬리퍼 끌고 휙 다녀오니 아주 만족합니다. 반찬은 갈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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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pm 12:22:00
47.--.120.102 |
| 골목식당 동치미국수는 유명하죠.
후기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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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pm 4:36:00
174.--.244.13 |
| 저는 반찬도 고기 질도 가격에 비해 너무 못하던데요.
Thersty Cow 같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 비교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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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am 11:27:00
104.--.136.75 |
| 저는 골프 끝나고 앞에 있어서 가봤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전 좋은점만 남기면
된장찌게, 김치찌게 둘다 먹을 수 있다
- 매번 콤보는 둘중 골라야 하는데 작은 그릇에 나와서 둘다 먹을 수 있다
고기를 오더하면 조금씩 줘서 골고루 먹을 수 있다
- 소식좌라 콤보도 남기는데 여기는 어느 고기집은 한 오더를 넘 많이줘서
먹지도 못하고 미안한 맘 뿐인데 여기 정말 조금씩줘서 고기 4가지 먹어봤습니다.
그외 반찬을 카트밀고 다니면서(딤섬처럼) 편하고 빠르고 좋았습니다.
고기 퀄러티는 크게 나쁘다는 생각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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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pm 12:21:00
162.--.206.90 |
| | 미씨에서 보고 갔다왓는데 전 너무 실망햇어요...55불짜리 먹었는데 토마호크랑 우대갈비 처음에 시켜먹었는데, 고기가 냉동실에서 나온거 같은 퀄리티 같았어요. 먹어보니 냉장고 냄새나고 고기에서 냄새나더라구요. 콘치즈는 너무 달고, 순두부는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동치미 국수도 돈내고 먹었는데, 와 너무 달고 이상해요...길목생각나고 먹었는데... 완전 대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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