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1 pm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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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똑같은 케이스는 아니고 반대의 케이스에요..남편이 2 순위 취업영주권으로 10년 전 영주권 받았고, 저는 spouse로 그 때 함께 받았었죠. 이번에 시민권 인터뷰 제가 먼저 예약이 되었는데, 이상한 꼬투리로 추가서류 내라고 하면서 holding이었는데... 남편이 3개월 후 인터뷰 통과하면서 바로 며칠 후 저를 인터뷰한 사람이 전화 와서 당장 오라고...그래서 그날로 시민권 받았습니다. 인터뷰어 말이 남편과 제가 같이 연결된 케이스라서, 남편이 시민권을 문제 없이 받았다면 저도 문제 없다고.. 불편하게 해서 미안했다고 까지 이야기 했어요. 결론은 부부 케이스는 서로 결과를 쉐어하고, 한명의 인터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입니다..특히 남편이 취업영주권으로 영주권 받으셨다면, 아마 원글님이 남편 결과를 따라가지 싶네요. 차라리 원글님이 며칠 차이로 먼저 시민권을 획득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왜 하필 같은 날 인터뷰가 잡혔을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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