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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am 8:21:00
172.--.224.48 |
| | 계속 상황 알려주서서 감사합니다. 강변님도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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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pm 8:58:00
172.--.22.177 |
| 강변) 자주 업데잇 못 드려 죄송합니다.
2번님도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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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pm 8:08:00
108.--.119.124 |
| 세월호 이후에 한국발 속보 뉴스에 가슴이 철렁하는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 있나봐요
지난 주 속보에 아직도 마음 추수리기 힘들고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높고 푸른 하늘의 뭉개구름 연못에 비쳐 연꽃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모습에 위안 받고
물풀들 사이로 유유자적 나들이하는 오리가족과 생기발랄 오리올들 지저귐에 정신 차리고
이렇게 2020 한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코로나는 점입가경이나 그래도 모두 건강하니 감사하고, 강변님 가족도 건강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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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pm 9:02:00
172.--.22.177 |
| 강변) 캘리는 이제 뉴욕도 앞섰다고 하고, 많은 소규모 로펌들이 문을 닫고 변호사들이 집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추세네요. 메릴랜드는 어떠세요? 너무 믿기 힘든 일들이 계속되니 어떤 뉴스에도 둔감해지는 느낌입니다. 비타민 D가 너무 모자라서 우울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밖에 못 나가고 몇 달을 보내니 이게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감각도 없어지고. 말씀대로 이게 곧 끝날 상황이 아닌 게 확실해지니 마음이 더 힘드네요.
은꿀님도 가족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활기찬 화이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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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pm 5:46:00
68.--.100.9 |
| 감사합니다.
강변님도 Please stay safe and healthy, and keep the sanity~~
얼바인의 강변님 영원한 팬, 써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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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pm 9:03:00
172.--.22.177 |
| | 강변) 얼바인 써니님 오랜만이에요. 무탈하시죠? 바닷가쪽 OC는 마스크 안 쓰겠다고 데모하고 난리라는데 얼바인은 그런 상황 아니길요. ㅠ.ㅠ 정신줄 붙들어 잡은 손아귀에 자꾸 힘이 빠지는 느낌이.. 써니님도 몸도 마음도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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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pm 7:55:00
172.--.19.132 |
| 강변님 정말 나름 여러가지를 알아보다가 미씨에 컬럼 쓰시는거 오늘 처음 알고는 하루만에 올리신글 다 읽었습니다.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에 댓글으루남기면 답 해주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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