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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10:06:00
108.--.183.82 |
| 어디가요?
딴 곳은 몰라도 캘리는 집값 크게 안내려요.
수년만에 인구도 증가했대요.
코로나로 빠져나간 인구 다 돌아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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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10:12:00
162.--.131.60 |
| 심심할때 마다 나오는 그놈의 버블타령
몇십년째 맨날 버블이래 ㅋㅋㅋㅋ
짜장면값도 너무 버블 아닌가요?
자동차 값도요
인건비도 너무 버블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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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17:00
47.--.5.6 |
| 2222222
이 쯤되면 집값내린다던 분들 한말씀씩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설마 집값내린다고 선동해놓고 자기만 산거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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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pm 4:55:00
172.--.6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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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10:47:00
70.--.109.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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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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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11:23:00
68.--.61.231 |
| 조금 내리기는 해요.
일년만에 30프로 상승한 지역인데 지금 이만 삼만씩 리스팅 가격이 내리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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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11:37:00
172.--.18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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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12:10:00
172.--.209.138 |
| 예전처럼 미친듯이 팔리진 않네요.
다들 지켜보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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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6:38:00
70.--.189.226 |
| | 처음 리스팅 가격이 높아서 내린거 처럼 보이지만 가격자체로 보면 집값 안떨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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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pm 1:13:00
99.--.1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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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11:57:00
72.--.109.104 |
| | 얼바인 유주택자인데...집값 내려가도 상관없는데...왜 내려간다고만 하면 거품물고 난리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감..... 어떤 자산이든 한번씩 적어도 20프로 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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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12:15:00
172.--.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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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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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6:38:00
98.--.218.32 |
| 집 사서?.. ㅎㅎㅎ
저도 작년 경쟁에 웃돈주고 집 샀는데 이런 글, 집값 떨어진다, 보면 세금 좀 내리려나 해요. 이미 산집이고 어차피 하나인데 그깟 오르던 말던.
오르면 세금만 걱정입니다.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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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7:51:00
70.--.109.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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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7:59:00
72.--.109.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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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57:00
70.--.109.202 |
| 의견만 다르면 무조건 리얼터래. 3년후에 보세요 버블 터졌나 안터졌나.
집 못사서 속상한 마음은 알겠는데 인플레이션이 심한 지금 현실을 좀 직시하세요.
이게 버블인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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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7:25:00
71.--.228.106 |
| | 핫한지역은 아직도 하루만에 순삭 오버비딩 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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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8:00:00
72.--.109.104 |
| | 하락론자 인데 내 동네 그럼...30만불 오버비딩 여러차례 최근 두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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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8:22:00
71.--.228.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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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8:33:00
172.--.137.88 |
| | 그런 느낌 못 받겠는데요. 아직은 나오는데로 바로 팔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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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pm 6:46:00
98.--.28.216 |
| | 222222 동부 서버브 학군 적당히 좋은 곳인데 오픈하우스 전에 나가는 집도 있어요. 그런데 방 두개인데 2천 스퀘어 넘고 hoa비싼 곳은 빨리 안나가고요. 2000년 전에 지은 적당한 사이즈 타운홈이나 싱글홈은 아직도 비딩붙어 팔리네요. 스탁 자체가 없어요. 원래 이맘땐 집 나와줘야 되는데 다들 싼 이자땜에 못 파는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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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9:34:00
74.--.150.27 |
| | 매물이 거의 없고 괜찮은 집은 오버비딩해서 순식간에 나가고 있어요. 진짜 그지같은 집이 1M에 나와있지 않나... 여긴 학군 좋은 북부 뉴저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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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09:00
172.--.214.186 |
| | 저도 북부 뉴저지인데요. 동감이에요. 코비드 이전엔 70~80만도 안 했을 집들이 밀리언에 나와서 10만불 웃돈 줘야 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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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9:39:00
108.--.18.32 |
| | 백업 마켓 좀 나오고 있어요. 작년에도 많이 올랐는데 올 초에 갑자기 더 확 올려서 내놔서 , PRIICE DROP 도 좀 나오고 작년 겨울부터 계속 안나가는 집들도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요. 괜찮은집은 오버비딩으로 핫해요. 작년 하반기보다는 매물이 나오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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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10:07:00
70.--.18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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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10:53:00
218.--.248.203 |
| | 매물 증가하고 안 팔리는 집들 계속 안팔리고 가격 낮추고 있네요. 보통 저희들 좋아하는 적절한 가격의 좋은 로케이션은 당근 잘 나가죠. 잦아드는 느낌있어요. 실제 통계는 수개월후에 알게되겠죠. 프라이스 드랍 등 되고 저포함 몇몇 미씨님들이 그렇게 느끼는건 최소한 단기라도 쿨다운되고 있다는 신호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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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pm 1:33:00
174.--.16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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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2:18:00
73.--.192.21 |
| 시애틀쪽은 4일만에 오버비딩해서 팔리는데
핫하지 않은 지역은 아직 그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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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2:20:00
107.--.101.23 |
| 마켓에서 팔리지 않는 집은 가격을 내리지만
정말 우리가 원하는 동네의 좋은 가격의 집들은
나오자마자 난리도 아니네요.
북가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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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2:37:00
172.--.233.106 |
| | 저는 집매물 보는게 취미인데 제가 괜찬다고 생각하는 집들 별표시 해놓은것들 보면 일주일도 안되서 다 펜딩이던데요. 남가주 OC 지역인데 괜찬들 집들은 바로 바로 팔리는거 같아요. 팔린 가격 보면 최소 몇만불 오버비딩으로 해서 팔렸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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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2:59:00
47.--.36.25 |
| | 제가 사는곳은아직도 핫해요. 저희동네에 며칠전에 나온 1.15밀리언집이 어제 칸트렉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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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21:00
172.--.209.109 |
| | 요새 주식이 좀 주춤주춤하니까 또 사람들 단체로 몰려와서 리얼터 타령하네. 이 현상은 팬더믹부터 거의 공식으로 자리잡은거같음. 앞으로 주식 더 내리면, 특히 테슬라같은 밈주식들, 주식 6개월 선행 주장하는 사람들 나올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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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3:41:00
104.--.188.110 |
| | 버블이긴한데 안꺼지는것같아요 ㅠㅠ 여기는 남캘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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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6:15:00
76.--.206.105 |
| 집이 모자르고 살 사람은 줄서고 오버 비딩으로 팔리는데 버블이라고 할 수 있나요?
빈집이 생기고 안팔리는 집도 있어야죠..
주변에도 집 못사는 사람과 비싸서 못 옮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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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8:33:00
162.--.130.32 |
| | 여기 이자율이 올라도 계속 가격은 오르네요.. 아틀란타 지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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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10:29:00
76.--.198.52 |
| | oc바로바로 팔려요 집값도 작년보다 싱글홈 10만불 올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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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10:37:00
173.--.31.52 |
| 어느동네가 그래요?
지금 집 오퍼 한참 하는중인데 경쟁심해서 계속 못사고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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