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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2:17:00
107.--.101.23 |
| 모든 공식은 없어졌어요.
다만 이자율에 따라 집을 내놓을 사람들이 더이상 낮은 것을 받을 수 없어서요.
팔더라도 다시 사야하는데 그냥 있거나 아님 렌트로 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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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2:37:00
97.--.133.132 |
| | 작년보다 집이 더 안나오는거 같애요 오늘도 리스팅이 거의 안올라오네요 ㅠㅠ 이사는 가야하는데 집이 없으니 대충 사야하는건지 이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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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2:37:00
99.--.36.248 |
| | 7월에 부동산 수수료 개정된다해서 그거 기다리는 셀러들도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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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56:00
99.--.132.180 |
| | 네... 원래대로라면 4월~7월 부동산 성수기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자율 낮았던거 때문에 셀러들이 집 안내놔요. 미씨만 봐도 "이사 너무 가고픈데 이자율 2%대 집 파는거 미친짓일까요?" 이러면서 글 올라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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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5:46:00
99.--.18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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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6:40:00
76.--.223.83 |
| | 33333이사를 갈수가없어요. 2퍼센트때 이율버리고 더높은 이율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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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11:28:00
73.--.4.55 |
| 우리 동네도 집내놓은 집이 없네요
며칠 전에는 가격 높게 해줄테니 집팔라는 메일이 왔어요
몇년을 살아도 이런 일이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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