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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am 1:57:00 |
| 저 이거 정말 좋아라 하는데요 ^---^
레시피 공유 넘 감사드립니다 ^^
요즘 홀푸드 완전 사랑하게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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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pm 7:26:00 |
| 저도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전 이번 연휴에 여행가요~ ㅋㅋ
그래서...다녀 온 후에 따라 해 볼께요...
조앤님도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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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am 7:42:00 |
| | 전 그레이비만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캬라멜라이즈드 양파 4T를 만들려면 양파를 어느 정도 볶아야 될까요? 또 포타펠로 버섯 큰 걸로 12개는 아니겠지요? 구할 수 있는 게 양송이 버섯하고 말린 표고 버섯 밖에 없는데 어느 정도 넣으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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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am 10:36:00 |
| 월넛드레싱이 먼가요?
스터핑같아보이는데요?
캬라멜라이즈드 양파는 먼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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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pm 8:17:00 |
| ******1 추민지 & 2 김인명 어머님,
안녕하셧어요. 레서피 어머님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저도 너무 기쁘구요.
어머님들도 이번 돌아오는 땡스기빙 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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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pm 8:24:00 |
| ****** 3 김미성 어머님,
음, 4 Tbs정도를 만드시려면 양파 큰 것으로 하나 정도 볶아 주시면 되실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포토벨로 버섯은 아주 큰 것 말구요.
버튼 버섯 처럼 작은 베이비 포토벨로 버섯이 나와요. 어머님 계신 곳에 구하실 수 없으시면
그냥 버튼 버섯(양송이)으로 하셔도 무방하셔요. ^^
어머님께서 준비 하실 재료의 양은
큰 양파 한개 카라멜라이즈 시켜 주시고
양송이 버섯 12개 얇게 썰어서 함께 볶아 주시면 되셔요.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어머님, 죄송합니다. 발등에 불끄고 오느라 이제서야 답글 다는데
늦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참고 하시구요.
******* 4 최희영님,
안녕하세요. 조앤입니다.
월넛 드레싱이란 위에 설명 드린 것 처럼 스터핑과도 같은 의미이긴 한데
스터핑 처럼 뱃속에 넣지 않고 오븐에 구워낸 것을 드레싱이라 칭합니다.
스터핑(Stuffing)은 어원 그대로 무언가를 넣다라는 뜻이쟎아요. 그래서 스터핑이라
이름을 지었고 터키 뱃속에 재료를 넣지 않고 오븐이나 스토브 탑 위에서
조리해 낸 스터핑 재료들을 "드레싱"이라 칭합니다.
카라멜라이즈 양파는 저 위에 레서피에 있는데요...올려 드린 레서피 처음 부터 잘 한번 읽어 보셔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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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am 6:13:00 |
| | 조앤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애들이 어려서 터키는 좀 무리고 통닭 구워서 그레이비로 기분만 내려구요 해피 땡스기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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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am 8:38:00 |
| | 조앤님 땡스기빙에 그레이비 만들어서 역시 조앤님 레서피 통닭구이에 뿌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좋은 레서피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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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am 11:30:00 |
| ******* 7 & 8 김미성 어머님,
맛있는 땡스기빙이 되셨다니 저도 너무 기뻐요.
언제든지 오셔서 레서피 보고 시도 해 보시구요.
어머님께도 살이 되고 약이 되는 레서피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편한 연휴주말 되셔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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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pm 9:25:00 |
| | 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건강하시고 해피땡스기빙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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