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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11:49:00 |
| 우와....
이거 아무래도 식단별로 출력해서 냉장고에 좀 붙여 놔야겠어요.
요 아래 다른 칼럼에서도 아이들 먹어야 할 피라미드 출력해 놨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조앤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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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pm 4:42:00 |
| | 제가 드리는 첫글입니다만 얼마전부터 조엔님의 열열한 팬이 될 수 밖에 없는 지경까지 (^*^)왔군요~~글에서 나오는 순수한 마음과 열성,인간애가 느껴지는 내용까지...디톡스가 필요치 않은이는 아무도 없죠.자세히 숙독하여서 글 다시 올리겠어요.저는 닉네임이 장미이고 여기는 캐나다 밴쿠버입니다.우선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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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pm 6:14:00 |
| 한달전부터 이칼럼을 알게되어서 주구장창 그동안 못봤던 주옥같은 내용들 모두 머리속에 집어놓고
내가 왜 그동안 이칼럼을 몰랐을까..라고 안타까워 했지요. 근데 저 요즘 어찌나 조앤님의 글대로 실천에 옮기는지 물건살때 레이블 꼭보며 일반마켓에서 사는 물건의 양이 대폭줄었어요.그대신 홀푸드에 가서 장을보며 뿌듯해 하고 있지요. 오늘도 역시 굉장한 글을 써주셔서 이런글에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감사하다는 표현을 꼭 하고 싶어서 몇자 씁니다. 너무나도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저에게는 최고선생님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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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pm 8:50:00 |
| 와! 완전히 횡재한 느낌이예요! 울 신랑 간이 좀 나쁜것 같아서 식단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중이 였는데....
이대로 한번 따라 해봐야 겠네요! 항상 조앤님의 부지런 함과 열성에 감사 드리고요...조금이라도 조앤님의 따라쟁이가 되려고 노력중이예요....
이쪾은 (오하이오) 폭설 주의보 내렸는데, 그 쪾은 어떤지...
항상 건강하시고요~~ 좋은 레서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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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pm 8:51:00 |
| ******* 1 김인명 어머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건강하시구요.
글이 체 완성이 되지도 않았는데 들어오셔서 죄송합니다....
컬럼 쓸 때 어머님들 들어오셔서 덧글 달아 주시면 저 똥구멍에 불나요....
이번 컬럼도 어머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되어 저도 너무 기뻐요...
그럼, 어머님도 건강하고 이쁜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 장미 어머님,
안녕하세요. 어머님.. 반갑습니다. 벤쿠버는 뉴욕 보다 더 추울텐데요.
음...제가 나중에 따로 쪽지 드리겠습니다.
어머님의 이쁜 덧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3 김혜경 어머님,
안녕하세요. 김혜경 어머님.... 반갑습니다.
굉장한 글은 절대 아니구요. 효과를 보신 경험자 어머님들 통해 다른 많은 분들도 도움이 되시라고
중간 다리 역할만 한 것 뿐이에요....
어머님도 유기농 식이 잘 하시구요. 들인만큼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모두 건강으로 되돌아 온다는 사실만
기억하시고 꾸준히 좋은 음식으로 하나뿐인 몸도 잘 대우해 주세요.
말로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몸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유기체라
꼭 내가 먹은대로 그대로 보여주고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어머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한 그날을 위해 저도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함께 건강해 지는 그 날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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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pm 8:56:00 |
| ******* 4 김현진 어머님,
지금 막 덧글 답변 쓰고 왔는데 어머님과 제가 거의 빛의 속도로 짠 한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디톡스에 좋은 식단 상당히 많이 나가게 될 예정입니다.
제가 받은 레서피가 많아서 어깨가 많이 무겁지만 다소 식이요법을 하시면서도
힘들지 않게 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제가 머리를 굴려 볼께요.
아, 저희는 내일 부터 수요일까지 눈이 또 내린다고 해요.
그래도 눈 오면 전 아직도 왜 이리 좋지요? ㅎㅎ 눈치우느라고 허리 뼈 빠지는 줄 알았지만 운동한다 생각하니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어머님도 눈 길 혹시 운전하시면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올려지는 디톡스 레서피들 눈여겨 보셨다가 잘 해 보셔요. 제가 한국인에 입맛에 맛게 요리조리 머리 굴려 볼려고 요즘 머리털 뽑고 있는 중입니다. T_T
그럼, 들어가셔요.. 어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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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am 7:11:00 |
| | 막연히 생각만 하고 실천이 안되었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그런데 모유수유 중인데 해도 될까요? 아기는 11개월 되었어요..늘 피곤하고 몸 상태가 좋지않아서 꼭 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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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am 8:09:00 |
| ****** 7 젠 어머님,
안녕하셨어요. 조앤입니다.
지금 아가가 거의 돌이 다되어 가고 있었도 아직은 기본적인 영양소를 어머님의 모유로 부터 하고 있어요.
간세척은 아가 모유수유 다 끝나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가가 어머님으로 부터 모든 영양소를 공급 받고 있는데 간세척을 하시면서 어머님이 몸이 좋아지긴 보다는
더 아플 수 있을 것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아마도 의사 선생님도 같은 의견이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지금 어머님 아가 낳고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매일 아가 보느라고 지쳐서 피곤하고 찌뿌등한 느낌이
드는 것이니
혹시 부군님께서 아가를 잠깐이라도 봐 주실 수 있다면
어머님 욕조에 물 따끈하게 받아서
조용한 음악도 틀어 놓고...
촛불도 켜 놓고....
맛있는 허브티 한잔과 얼음물 가져 다 놓고
몸 뜨겁게 담구어 주시면
기분이 많이 상쾌해 지실꺼에요.
지금 아가가 어머님으로 부터 많은 영양소를 아직까지 받아 가기 때문에
우선 어머님도 잘 드셔야 하고
또 아가도 어머님의 손을 많이 필요로 한 때이니
간세척은 어머님이 아가에게 손을 완전히 땔 수 있을 때
방해 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잠 잘 수 있을 때
누군가 옆에서 아가를 봐 줄 수 있는 상황이 될 때 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무엇 보다도 간 세척하는 동안은 명상과 같은 마음도 정화를 하고
최대한 안정한 상태에서 하시면 더욱 효과가 있을 꺼에요.
그러니 어머님, 지금 피고한 느낌.. 어머님께서 푸욱 잘 주무셔 주시고 잘 드시고 항상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신다면 금방 없어질꺼에요.
그리고 맛있는 것 골고루 잘 드시고 아가 잘 때 잠 푸욱 주무셔요.
그리고 물은 꼭 붕어처럼 많이 드셔야 해요.
아에 1리터 병 하나 들고 내가 매일 이 물 다 마신다 하시면
아마도 1 리터 이상 마시는 날도 있을꺼에요. ^^
물이 모자라면 항상 기분이 다운되어 있고 또 금방 피곤하고 그래요.
인간의 몸 70%가 수분이니 수분이 고갈되면 몸이 힘들어져요. 노폐물 배출도 힘들구요.
더더군다나 지금은 모유 까지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 더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니
난 붕어다. 라고 생각하시고 물 많이 드셔야 합니다.
아셨죠... ^^
그럼, 어머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아가랑 이쁜 하루 되시고 잠 푸욱 주무셔요... 아가 잘때 함께... 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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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am 10:41:00 |
| | 조앤님 안녕하세요..안그래도 저희 남편이 담석때문에 수술을 할까했는데 올려주신 방법을 학교 선생님이 애기 해 주셔서 안 그래도 해 봤는데...효과가 좋은거 같아요..이젠 아프다고 하질 않아요...그리고 허리 34에서 32로 또 라이지를 입었는데 미듐으로 다이어트도 됐고..저희 남편 아시는 분들 보시면 울 남편 살 빠지고 얼굴 혈색도 좋아졌다고 하네요..안그래도 저도 함 해 볼려고요...그런데 올리브유 먹을때가 저희 남편이 고통이래요...조앤님 자세한 정보 감사드려요..저희 남편 2주후에 한번 더 하라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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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pm 7:31:00 |
| 감사해요. 건강에 대해서 자꾸자꾸 생각하게 되고 노력하게 되는 저와 가족들을 발견하게 되요.
facebook도 있다고 하시니 찾아가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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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pm 7:48:00 |
| ****** 9 자스민 어머님,
안녕하셨어요? ^^ 어머님.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은요?
그래도 몸 속에 알게 모르게 쌓아온 수 많은 화확물질들과 유독한 오염물질이 빠져 나가
아마 간이 숨을 쉴 수 있어서 좋아지신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 통이 되고
또 비싸고 좋은 보석을 넣으면 보석통이 된다는 것을 몸통에 비유하면 아마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전 어제 USDA와 몬산토가 무슨 꿍꿍이라도 있는 듯 GMO Alfalfa를 모든 농업촌에 배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문구와 또 오바마 정부 또한 이에 대해 반대하고 나서지 못하는 것을 보고 밤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요.
점점 더 몬산토는 커지고 미국은 워낙 GMO 천국이기에 지금 제가 들여마시고 있는 이 공기 조차
유전자 변형이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지금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너무 슬펐습니다...
어제 컬럼은 마치며 이런 저런 생각들과 또 이에 대해 분개한 소수 유기농민들과 시민단체들의
Alfalfa반대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이지 않는 식량의 전쟁이 시작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어찌 될려고 이리도 세상이 험악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인구정책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음식을 가지고 인구조절을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도 들고.....그냥 가슴이 너무 아파요...
아.. 오늘은 제가 속풀이를 하고 있네요... T_T
어쨋든, 자스민 어머님, 부군님 건강한 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잘 협조 해 주시구요....
저는 다음에 또 뵈울께요... 건강하시구요...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10 켈리 김 어머님,
안녕하세요. 켈리 어머님. 별 말씀을요. 이렇게 많은 어머님들께서 조금이라도 건강해 지실 수 있고
또 조금이라도 식생활 개선을 통해 지구가 조금이라도 건강해진다면 하는 마음으로 함께 나누는 것 입니다.
건강은 언제 어디서나 제일 1 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도 열심히 가족과 어머님의 건강을 위해서 힘 써 주세요...
그럼, 들어가시구요. 어머님도 좋은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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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pm 9:12:00 |
| 이거 어젯밤에 읽고선 출근하자마자 프린트했어요. 집에는 프린터가 없어서요. 사무실꺼 개인용도로 쓰는게 좀 찔려서 종이 좀 아껴보겠다고 50%로 줄여서 프린트했는데도 장장 16페이지! 글씨가 하도 작아서 얼마나 열심히 들여다 봤는지. 동료들이 지나가다가 뭘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고 ㅎㅎ 암튼 틈틈히 읽어서 하루종일 다 읽었네요. 제가 간청소를 작년에 3번 해봤는데 제가 했던것과는 방법이 좀 다르네요. 제가 했던것은 올리브유 용액을 오렌지쥬스와 섞어서 만들고 10시에 자기전에 한잔, 6시에 일어나서 한잔 마시는거였는데요. 이 방법은 올리브유 용액 양이 좀 많고 밤에만 한번 마시네요. 올해는 이 방법으로도 또 해봐야겠네요.
글을 급하게 올리셨나봐요. 중간중간에 번역이 오류가 많네요.
-10시에 마시는 용액은 2시에 만들어 놨던 소금물이 아니라 9시 45분에 만든 올리브유 용액이구요
-올리브유 용액을 만들때 분량의 자몽을 다 짜면 최소 1/2컵이 나오는데 3/4컵까지 섞어줘도 좋다는 뜻 인데요. (즙이 나오는 양을 보고 조절하면 될듯) 근데 번역을 해 놓으시기를, 즙이 1/2컵이 나오는데 3/4컵만 사용한다고 해 놓으셨어요. 1/2컵 보다 3/4컵이 더 많은데 어차피 말이 안 됨.
딴건 몰라도 이 두 부분만은 고쳐주셔야 다른 분들이 착오가 없으실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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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am 5:36:00 |
| ****** 12 구윤아 어머님,
안녕하셨어요. 어머님.
아.. 네. 잘았겠습니다. ㅠ_ㅠ
제가 아마 1/4 컵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읽어 보시다가 혹시라도 다른 곳에 제가 잘못 번역을 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있으면 꼭 알려 주세요.
글이 많을 때는 실수도 더 많고 이번에는 번역까지 함께 해야 했던 터라 조금 힘들었어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들 덕분에 이 컬럼이 정말 유용한 컬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 드리구요. 어머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들어가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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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pm 5:06:00 |
| 와우~ 기네요!! ㅎㅎ
이거 카피해서 냉장고에 붙여서 봐야 겠어요!!
이렇게 긴 글을...아니 어떻게 제가 담즙 만들어 내는 곳에 이상이 있는걸 아시고는!!! 헐~!!!!
쪽집개~!! 돗자리 피세용!!! 완전 고맙습니다!!!!!!^^
정말 심각하게 이거 해봐야 겠어요!
남편도 워낙 술을 좋아라 해서(푸푸 하기 직전까지 마십니다..ㅎ..ㅎ..ㅎ..)
눈이 좀 노랗더라구요. 전 술을 거의 안한느데, 어려부터 좀 그랬어요. 혈액 검사를 해서 담즙 , 쓸개
뭐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거기다가 하이 콜레스테롤...ㅋㅋㅋ
제 나이 30에 벌써 ㅋㅋ 주치의는 유전이라는데 ㅋㅋ
여튼, 조앤 어머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맨날 이렇게 좋은 정보 받기만 해서 좀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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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pm 5:06:00 |
| | 아~!! 그런데, 피임약을 계속 복용중인데, 디톡스 할 때는 어떤 약도 복용하지 말라 써있는데, 이건 어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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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pm 5:29:00 |
| ***** 14 & 15 추민지 어무님요.
안녕하신교.. 조안이라에...
건강하시제... 피임약요...지가 의사가 아닌께롱 우선 선상님한테 물어보는게 가장 좋을 것 같어에.
지가 새라 선생님 연락처 쪽지로 드릴께에.. 선상님께 물어보시고 하셔라... 아마도 피임약은 괜찮을 듯 싶은데 지는 잘 모르겄습다...
그럼, 어무님도 좋은 밤 되시고에.. 지 들어갑니더. 쪽지 확인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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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pm 7:14:00 |
| 안녕하세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새라선생님의 간세척방법대로 한 뒤에 또 3주동안 새라선생님의 식단플랜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둘 중의 하나를 하는건지.. ㅈ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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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pm 5:10:00 |
| ****** 17 김재윤 어머님,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답변을 이제 막 받았어요.
새라 선생님의 디톡스 식이요법 3주간 먼저 하시고 난 후에 간세척 들어가시는 것이라 해요.
먼저 간세척을 하면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서서히 몸을 정화 시키고 난 후에
간세척을 무리없이 들어가시는 거라 합니다.
제가 앞으로 올리게 되는 레서피들 많이 있어요. 어머님. 그 레서피도 모두 참고 하시고
3주 동안 건강식으로 몸을 최대한 깨끗하게 만드시고 난 후에
그리고 간세척 들어가셔요.
그럼, 도움 되셨기 바랍니다. ^^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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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pm 4:57:00 |
| | 흥.. 저.. 얼마전에 담낭제거 수술했어요..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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