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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am 11: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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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pm 9:58:00 |
| | 혹시라도 제가 LA에 가게되면 그때 스페셜 클라스 꼭 해요 어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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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pm 4:32:00 |
| | 우리 동네로 좀 출장 오심 꼭 수강신청할텐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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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pm 10:00:00 |
| |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제가 글로써 모자란 부분 채워 보겠습니다. 자주 쪽지도 주시고 또 펫북 통해서 종종 사는 이야기도 나누어요. 어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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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pm 11:30:00 |
| 샌프란쪽엔 혹시 안오시나요..??ㅋ
요리 넘 배우고파하는 일인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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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am 4:57:00 |
| 김나영 어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혹시라도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되면 공지에 꼭 올릴께요.
멀리서 이렇게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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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am 1:33:00 |
| | 저두요.....꼭 연락주세요... 그런날이 꼭 오길...기대할께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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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am 9:39:00 |
| 지도마 뱅기 타고 엄니 있는 곳까지 갈 날 손꼽아 기다리겄시유. 그나저나 오늘 부터
LA 베이스 한국일보 푸드색션에 지 고정컬럼 나갑니데이.
http://epaper.koreatimes.com/enewspaper.php?Dir=20110504s
그럼, 지도 엄니 볼 날 손꼽아 기다릴께유. 들어가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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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pm 10:19:00 |
| 와 조앤님.. 저도 LA 사는데요 정말 클래스 알차고 너무 좋네요! 조앤님 컬럼들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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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am 5:34:00 |
| 영 어머님,
저도 LA에 가서 여러 어머님들도 만나 뵙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요. 마음에 원하는 마음 간직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미래에 혹시 뵈울 수 있는 날 기다려 보겠습니다.
제 컬럼이 어머님께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저도 감사드리구요.
돌아오는 주말 어머님도 잘 보내 시구요. 운전 항상 조심하세요. Happy Mother'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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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am 9:45:00 |
| | 한국일보 칼럼 읽고 너무 반가왔어요. 맛있고 쉬운 요리 많이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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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am 5:37:00 |
| 김 미아 어머님,
아... 어머님, 직접 지면으로 보셨어요? 저는 전자신문으로 보았습니다.
앞으로 매 격주 수요일날 컬럼이 나갈꺼에요. 제 컬럼을 모르시는 독자님들에게 좋은 글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어머님도 그럼 이쁜 하루 되시구요. 돌아오는 주말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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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pm 1:20:00 |
| | 저도 오늘은 뉴욕에 살지않는 제가 참 원망스럽습니다. 언젠가 저도 조앤님 수업들을수 있길바랍니다. ^^ 칼럼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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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am 5:40:00 |
| 이궁.. 이 지나 어머님,
원망 스러우실 것 까지는.... LA쪽에 살고 계신 많은 어머님들의 호응이 언젠가는 꼭 이루어 지리라 믿고 기도 할께요. 마음속으로 꿈을 그리고 살면 언젠가는 그 꿈이 이루어 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 어머님 우리 나중에 함께 얼굴 보고 만담도 나누고 함께 재미있는 수업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봐요. ^^
그럼, 어머님도 이쁜 하루 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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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am 5:47:00 |
| | 혹시 유럽에는 안오시나요? 조앤님 칼럼읽으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용기도 많이 얻구요. 화이팅 조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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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pm 7:47:00 |
| | 죠앤님 저도 엘에이 사는데.. 엘에이 도 꼭 좀 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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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pm 9:19:00 |
| | 난중에 기회되서 엘에이 날아가면 컬럼에 꼭 공지 올릴께에.. 엘에이 살고 계신 어무이들 모두 만나뵐 수 있을 것 같아 기분 너무 좋아에.. 그럼, 그날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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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am 9:03:00 |
| 아쉽네요.....오전엔 절대 시간이 안되요ㅠㅠ혹시 아이들을 위한 쿠킹 클래스 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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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pm 3:34:00 |
| | 이번 요리 클라스 바로 전에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쿠킹 클라스를 했었어요. 그때도 오전이었는데... 제가 오후에 시간을 내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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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am 12:21:00 |
| 엘에이 오시게되시는 날이 있으실까요??? ㅜ.ㅜ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어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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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pm 4:24:00 |
| 이 다나 어머님, 안녕하세요?
제가 엘에이가 혹 갈 경우 꼭 공지로 올려 놓을께요.^^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컬럼을 통해서 어머님 뵈울께요. 그리고 엘에이쪽 한국일보에 수요일 마다 나가는 푸드 색션에 제 컬럼(조앤의 홈매이드 쿠킹)도 있어요. 저는 격주 수요일날 컬럼을 올리구요. 이번주에 나갔기 때문에 다 다음주 수요일날 나가게 됩니다. 아쉽지만 신문 통해서 저를 만나 볼 수도 있으셔요. 참고 하시구요.
이곳 뉴욕은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는데 어머님도 또 아가들도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쁜 덧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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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pm 12:44:00 |
| 오후에 시간 내기 어려우시면 오밤중은 어떠세요? 직장땜 참가하지 못해 우스개소리 한번했습니다.
아쉽지만, 쿠킹 클래스에서 하신 내용들 올려주심 위로 삼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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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pm 4:36:00 |
| 김양래 어머님,
안녕하셨어요. ^___^
다음에 주말에 시간 되실 때 저희집에 한번 놀러 오세요.
사정상 이동이 어려우신 어머님들을 위한 1:1 맞춤 클라스도 계속 진행중에 있지만 어머님께 특별히 시간 한번 내어 드릴께요. ^^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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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1 pm 3:47:00 |
| LA로 이사 오세요 아님 6개월은 NY 6개월은 LA 에 사세요, 어때요?
저도 넘 수강하고 시퍼요
올리신 글 보고 책도 보고 쉬워 보이는거 따라해 보는데 잘 안 될때가 있어요
직접 만드는거 같이 하고 시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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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am 1:20:00 |
| 이선영 어무님요...
글렌 학교도 다니고 또 신랑 회사도 출근해야하는디 지만 훌쩍 넘어 갈 수 있남유? 흑...
그라고 싶어도 지 없으면 우리 두 남자들 안되에....
혹시 뭐가 잘 안될때는 지 한테 쪽지 꼭 주셔라.. 그럼 지가 잘 알려 드릴께에....
그럼, 어머님도 좋은 주말 되시고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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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pm 7:54:00 |
| | 얼마전 조앤님의 칼럼을 접하고서 제가 알고 있었던 지식이 빙산의 일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조앤님의 부지런함에 감탄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는 없는 주부이지만 건강음심에 관심이 많았구요. wheat-free, white sugar-free 등을 하고 있었는데 항상 궁금한게 있었거든요. 사먹는 식빵에는 뮤기농이라하더라도 알수없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집에서 몇번 만들어 먹었는데 밀가루를 빼고 만들다보니 끈기가 부족해서 부스러지더군요. 이스트는 빼고 베이킹 소다로 사용하였답니다. 조앤님께서 도움을 주실수 있을런지요. 또하나는 얼마전 wheat germ을 사다놓긴 했는데 제가 먹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아님 다른 종류의 germ도 판매되는건지요. 궁금한게 많은데 요기까지만 여쯜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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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pm 8:15:00 |
| 김학현 어머님,
안녕하세요. 어머님, 조앤입니다.
제가 따로 쪽지 드립니다. 보시고 답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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