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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pm 9: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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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pm 10: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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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am 5:51:00 |
| 멋져요.. 멋지시네요..!!! 이젠 몸이 조금 괜칞아 질려 해서 곧 그쪽으로 뜰 예정입니다... 뜰때 연락 드리지요...!!
멋진 여자 멋진 엄마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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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5:32:00 |
| 와....정말 멋지다고 말할 수 밖에....
저도 40대 중반을 달리고 있지만....늘어나는 뱃살땜시 고민....입니다.
오늘 밤에 또 들어 와서 나머지 부분 더 읽을께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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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5:52:00 |
| | 언제나 대단하신 조앤님.. 글 읽고 또 감동+반성만하고 갑니당. 저도 열심히 실천해봐야하는데.. 큰일입니당.. ^^ 좋은 레서피 늘 감사합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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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am 10:56:00 |
| 딱딱한 영양소를 알아듣기 쉽게 그리고 재밌게 쓰신 글에 감동입니다.
40대 중반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음식과 운동에 대한 조앤님의 에너지에 부러움과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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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am 11: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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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pm 12:15:00 |
| 지금당장 따라서 열심히 해보고 싶지만 둘째 임신중이라...ㅠ.ㅠ
얼른 둘째 낳고 모유수유 끝내고 다이어트 시작할때 실천해볼께요...^^
글렌의 오트밀 쿠키 급 땡기는걸요? 첫째와 같이 만들면 정말 좋아할듯해요~함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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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pm 1:52:00 |
| 와....정말 성실하고 자세한 포스팅 정말 감사합니다. 오....현재의 모습 정말 멋지세요!
저는 탄수화물 섭취는 완전 자신 있는데, 나머지는...우물쭈물...ㅎㅎㅎ
이 글은 자주자주 복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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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pm 2:23:00 |
| 조앤님
저번글에 쪽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도전받고 이번글도 도전받습니다.
저도 건강하고 보기좋은 몸이 되고싶습니다.
오트밀쿠키도 저는 버터가 들어가야한다고 알고있었는데
버터없이 이렇게 멋진 쿠키가 나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아이때문에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저도 조앤님과 같이 운동하러
동부로 이사가고싶으네요 ^^ love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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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pm 6:15:00 |
| 조앤님 늘 건강한 몸과 생활습관으로 사시는것 보니 부럽네요
아들네미 글렌도 너무 귀엽고 건강하게 잘 키우신것 같아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탄수화물 배제한 식단으로 1주일 보내신후 몸무게가 확 줄었쟎아요?
근데 다시 정상 식단으로 돌아오신후에는 몸의변화가 어떠셨어요?
너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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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pm 6:40:00 |
| 조앤님!!! 정말 정말 너무 멋져부러용!!!!
정말 또 새로운 결심을 하고 갑니다.
뉴욕에는 클라스 않하세요? ^^
내일 아침에 고구마 먹고 점심에는 계란먹을려구 장보구왔어요.
이번에는 꼭 다욧트 성공해서 여름에 비키니 입어보는게 소원이랍니다.
정말 힘이되고 좋은 정보들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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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pm 12:42:00 |
| 그래서 제가 살이 안빠졌나봐요...ㅠㅠ
저도 하경이 학교보내고 열씨미............운동하고 식이요법으로 출산전보다 더이쁘고 건강한모습으로 변신!!!!!!!
그리고 요고요고....만들어 묵우야지요.......
조앤님 쿠키는..우리하경이가 젤루조아하는간식이거든요
요즘좀 뜸했더니......왜맛있는거 안만들어 주냐고.....ㅠㅠ
늘감사해요
그리고 넘멋져부러요......근육~~~~~~~~~~~
조은정보 무엇보다 본인을 실험모델로.....정확한 정보를 주셔서 또감사
살신성인.......맞나요?... 암튼
늘 힘내시구요.....넘감사해요
존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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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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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am 1:04:00 |
| 박윤정씨... 허걱...
여긴 이렇게 막말로 물흐려놓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잘못 오셨나봐요
그렇게 화가 나셨으면 개인 쪽지로 보내시든지요 뭐가 그렇게 심드렁하신지...
이름 노출 안되는 속풀이방에도 이런식의 교양 없는 댓글은 좀처럼 찾아보긴 어려운데요...아놔...
조앤님 제발 이 댓글 제글과 함께 삭제해 주세요 우리 조앤 식구들 피 거꾸로 솟겠어요
자신의 교양은 자기가 지키는 겁니다 누굴 깍아내린다고 자기가 올라간다고 느끼면 안되죠
여기에 이렇게 한풀이 하실 시간에 마음 좀 예쁘게 다듬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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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am 5:09:00 |
| 전 조앤님께 벌써 몇년째 좋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이렇게 댓글 달기는 첨입니다.. 이런식으로 공격을 하는게 바로 악성댓글인가 봅니다..위에 글쓰신 윤정님.. 오해가 있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으면 조앤님께 물어보고 이해할려고 노력을 해야지 이렇게 인신공격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긴 조앤님과 많은 분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배우는 곳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조앤님의 공간입니다.. 맘에 안드신다면 들어오시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요? 정말 마흔 중반을 향해가는 조앤님이 욕까지 들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이승연은 그 위안부 사진으로 돈을 벌려고 했기에 지탄을 받았지 않나요? 본인에게 거슬리는 단어가 나왔다고 해서 이렇게 인신공격에 욕까지 하는게 제가 보기엔 더 나쁩니다.....그렇게 단어하나에 민감하시고 그런분이 어쩜 이리 못되게 글을 써서 사람을 공격하시나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겁니다.. 공격하고 짓밟는게 아니라...
이곳은 모르는걸 서로 알려주고 도와주는 공간입니다
조앤님도 인간이기에 가끔 실수나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럼 서로 가르쳐주고 격려해주는 겁니다. 윤정님처럼 틀렸다고 바로 욕하고 돌던지는게 아니고..
윤정님이 하시는 행동이 그 못된 일본군하고 다른게 뭡니까?
본인 자식들에게도 이렇게 가르치십니까? 누군가 몰라서 실수를 하거나 내맘에 안들면 가서 쌍욕을 해주고 짓밣으라고..
조앤님이 나 너무 잘났습니다..하면서 이 컬럼을 쓰시는게 아니라 제가 아는한에서 여러분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하시면서 이 컬럼을 쓰시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정 조앤님이 눈에 거슬리면 들어오시지 마세요..
싫으시면서 굳이 들어와 욕하고 돌던지는 이유는 뭘까요..?
글고 조앤님.. 어제 제가 여쭤본 질문에 답을 주시면서 너무 걱정하고 상처받으신게 느껴져 제가 더 걱정입니다... 부디 이런일로 상처받지 마세요..정말 너무나 많은 엄마들이 조앤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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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am 7:11:00 |
|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나 원참..~~ 나 님 때문에 저번부터 이곳에서 글을 씁니다.. 확인 해 보세요..
근데.. 참나. 우리나라 사람들 근성중에 말꼬리를 잡는 인간들이 꼭..~ 하나씩 있단 말이지.
다이어트 주제가지고 무슨 생체실험에 뜻을 아냐는둥. 아니 그럼 생체실험이라는 말은 꼭 역사의식이 강한 주제에만 써야 합니까?? 별. 하다하다 위안부 문제까지 나오고 주제에 너무 깊게 가네요.
여봐요.. 난 사실 글에 생체실험이란 소리 솔직히 몰랐어요. 당신이 쓰기 전까지 조앤이란 분 글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몸에 좋은지 아니면 레시피라든지 그런것에 관심있을거라 생각에 적어도 난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 때문에 자세히 읽게 됐어요...
그리고 심심해요???
이렇게 역사의식 강하고 정신분석까지 잘 하시는분 그리고 말발도 좋으신분 좀 생산적으로 사세요.
아이가 있다면 봉사를 하고 아니면 일을하고 아니면 기타등등...좀 하쇼..
몸뚱아리 미친X 애정결핍??? 도데체 이런단어들을 쓴 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이 주인장이 당신에게 뭐 사기라도 쳤나요???
난.. 너무 과하게 칭송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같은 엄마로서 자신감 있는 모습에 부럽고 난 마흔이지만 이렇게 못하는데 부럽고 아이를 늦게 낳은 엄마가 젊게 살려고 하는 모습에 박수 보내고
그리고 조앤이~ 라고 하는모습은 글쎄 워낙 온라인상에 모든 연령때에 있으니 편하게 할려고 그러는 것 같아 이상하게 안보이던데..
또... 이 많은 작업 리서치 이거 쉬운일 아니거든요???
본인이 이리 이상해서 생쑈라 날리 치는데 그럼 본인도 하나 하쇼....그럼 되잖아요??
본인이 누가 관심있다고 사생활 오픈하냐는데 본인이 관심받고 싶나요?? 그럼 성공 조금은 했네요.
전혀 이방에 글 안남기는 나란 사람도 님때문에 저번부터 이렇게 남기기 시작 했으니
이렇게 남 씹을 열정 가지고 본인을 위해서 살아요...
저번에도 남기지만 온라인 상에 글이라고 막 하지 말아요... 세상은 꼭 한데로 돌아와요...
입에붙은 살이 보살이라고 입으로 저지른 것 본인에게 옵니다....제발..!!!!
어른답게 살고 그리 싫으면 여기 오지 마세요.. 그러면 쉬운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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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pm 11:28:00 |
|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박윤정씨..저번에도 악성댓글 달더니 이번에도 또 오셨네요.
무지 심심한가 봐요? 아님 조앤님이 너무나도 부러워서 미칠꺼 같아요? 어떻게든 헐
뜯고 싶죠? 마흔 중반을 바라보는 조앤님의 활력있는 삶과 끈임없은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건강한 체력을 보고 있자니 그저 자신이 한심스러워져 괜히 때 쓰는건 알겠는데
다른게 가서 푸세요 제발. 그리고 이런 무례한 댓글 달 시간에 자기발전에 돕는 일을 하세요. 소중한시간 여기와서 낭비하지 마시구요 제발...제발 부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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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am 6:28:00 |
| 댓글 달러 들어왔다 저 윗분 글 보고 저 너무 무서워지네요....
미시사이트에서 적어도 이곳은 저런 험악한 분위기가 아닌데요. 쌩쑈라뇨...정말 제 심장이 다 쿵쾅거립니다.
어쨌든 전 조앤님이 알려주신 쿠키 어제 만들어먹었는데요. 맛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설탕도 버터도 안들어가서 과연 맛이 있을까....의심스러웠거든요.
좋은거 많이 넣어서 웬지 건강해지는 느낌. ^^
나름 건강 생각한다 하는데도 자꾸 잊어버려요. 조앤님 컬럼덕에 어제 야채 엄청 먹고...
앞으로 저도 또 저의 가족도 야채도 많이 먹고 골고구 균형잡힌 식사를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전 몸무게는 많이 나가지 않아 몸무게를 빼고 싶진 않지만 단단하게 만들고 싶거든요. 운동도 나름 한다고 하는데 잘 안되었던게 식단의 문제였나봐요. 저두 열심히 노력해볼랍니다...비록 넘 멀어서 조앤님 클래스는 못듣지만.
조앤님 컬럼 저렇게 쓰시는거 보통일 아니신거 알고 이곳의 많은 분들이 도움 많이 받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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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pm 3:29:00 |
| 조앤님..^^
미호 이제서야 뒤늦게 답글 달고있어요. 어제는 밤을 꼴딱새우고 애기 학교보내고 오전에는 병걸린 닭마냥 골골거리다가 이제서야 또 불끈 일어나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이번편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사실 저도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단백질 섭취는 하되 탄수화물은 최대한 적게먹거나 아예 안먹으려고 애쓰곤 했었는데, 그간 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었던것은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접해보셨다는데서 저의 게으름을 또한번 반성해보고 갑니다. 저는 정보만 듣고 몸을 움직이고 있지 않은것같아서요. 여하튼, 알찬 정보도 정보고 저는 무엇보다도 그에 맞춰서 소개해주신 음식들이 너무 좋아요. 저같은 초보주부도 따라해 볼 수 있을정도로 쉽게 쉽게 설명해주시고 필요한것들을 꼭꼭 찝어주셔서 정말 좋아요. ^^
여하튼, 저는 쪽지에서 말씀하셨던것을 잘해볼께요.
그리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제일 좋아하시는 신나는 음악같은것 들으시면서 스트레스도 날리시고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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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pm 12:58:00 |
| 죠앤님의 칼럼 읽으면서 다시한번 도전 받습니다.
건강...정말 단시간에 좋아질 수는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며 습관을 들이면 나아지겠죠..
맘 상하지 마시고 힘내셔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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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pm 11:25:00 |
| 에공..요즘 이상한 댓글들이 종종 있나부네용...ㅠㅠ 쿠키 레서피 감사해요. 낼 울 아들이랑 같이 만들어 볼람니다..ㅎㅎ 근데 저 반죽은 좀 질어서 쿠키 커터는 사용하기 힘들겠죠? 저희 아들이 찍어대는 걸 좋아해서리... 저도 울 아들 세살되면 유치원 보내고는 운동 함 해볼람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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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am 11:20:00 |
| 글렌어머님
댓글좀 달아주세요
잘 계신지 너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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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pm 4:07:00 |
| 어머님에, 지 살아있슴더.
요즘 컬럼 준비 하느라 정신 없어애. 지가 컬럼 토픽을 좀 심오한 것을 골라버려서리 준비하는데 시간도 엄청 걸리고 또 정확한 정보 찾느라 이제 머리카락 세가닥 남았습니더.
앞으로 세가닥 다 뽑을 때 까지 얼마 안남았응께롱 쪼매만 더 기둘려 주셔라.
조만간 컬럼 업되고 그기서 또 뵙고에.... 쪽지 보냈습니더. 확인하시고에...
걱정 안하셔도 되셔라... 지 안죽었슴더. ^____^*
요즘 일도 많고 또 지금 지금 시험 준비 중인것 있어라. 하지만 컬럼 제때 올릴려고 노력 하는디 이번 컬럼은 지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더 어렵고 또 그러다 보니 더욱 정확한 내용 올리려고 조사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코롬 지체 되었습니더.
우짯든.. 쪽지 보시고에...
지 잘 살아있고에...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운동 클라스 수업 비데오라도 찍어서 쩌렁 쩌렁 울리는 지 목소리 듣고 계심... 개구리 반찬 먹고 잘 살아있군 하실기라에... ^^
그럼, 저 가에...
걱정마시고에.... 이쁜 밤 좋은 밤 되이소...
지 갑니더.... 훠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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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am 11:01:00 |
| 시험 잘 보시길 바래요~ 아니 벌써 보셨나요? 아주 잘 보셨길 바라구요,
지난 글 순서도 바꿔가며 눈에 띄이는대로 읽고 있는데
칼럼 쓰시면서 이런저런 일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힘내시구요,
육아와 이유식에 지친 엄마들에게 항상 많은 도움 주고 계신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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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pm 7:40:00 |
| | 정말 멋지세요. 무염으로 먹는게 정말로 힘이 드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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