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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am 6:25:00 |
| Lanakham님과 minkung Kim님께 :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화요일에서야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녀가신 분들도 많으셨는데...못보고 가셨으리라 생각하니...아고...저의 실수를 용서하시와요~^^
항상쓰던 글인데... 오류가 생겼습니다.
어쨌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글을 다시 작성하여 올렸습니다.
사진이 이젠 자~알 보입니다~~~그쵸~~??!!
전에 사진이 보이지 않던 포스트는 삭제하였구요...
혹시나 덧글을 남겨주셨던 Lanakham님과 minkung Kim님께서
궁금해 하실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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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pm 10:24:00 |
| 자알 보입니다 내일은 어머님들과 클로버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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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pm 4:16:00 |
| 정말 부럽다는말이 나옵니다. ㅋㅋ
나도 집에 잇으면서 우리 애한테 왜 저런걸 못해줬는지.
아드님은 꾸준히 엄마랑 만들기하며
집중력도 길렀을테고. 집중의 즐거움도 맛봤을거고. 엄마가 제공하는 행복함에 편했을테고..
여러가지 생각이들면서 그렇게 못했던 것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따라가봐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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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am 12:31:00 |
| 안녕하세요~줄리아님~^^
늦었다고 생각지 마시고 재미나게 진행해 나가시다 보면...
아이가 엄마의 마음을 읽게 될 것입니다~^^
분명 같은 것을 하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항상 해 오고, 찾아 주고 계셨을 텐데요...그쵸~??!!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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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pm 4:38:00 |
| 박민재 어머님,
많이 바쁘시죠? 분주한 가운데서도 아이디어가 반짝 반짝 빛나는 너무 이쁜 컬럼에 푹 빠졌다가 가요.
요즘은 제가 바쁘다 보니 다른 것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민재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초롱 초롱한 컬럼 감사히 잘 보았어요...
저도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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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am 12:39:00 |
| 아공...조앤님 안녕하세요~~
조앤님도 무척 바쁘시죠~~^^
저는 어제 조앤님댁에서 바나나 사과빵 레서피만 챙겨가지고는...
안부글도 하나 못 남기고...내뺐는데...부끄럽삽니다~~ㅎㅎㅎ
저는 4월까지 원고를 끝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매일 새벽까지 이러고 있네요...
잠이 모자라 거의 쓰러질 지경입니다~~ㅎㅎㅎ
조앤님도 수고하시구요~
항상 먼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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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am 9:39:00 |
|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저도 2번님처럼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꾸준히 요기 들어와 눈으로 익히고 정보를 배워두었다가 재료들이 생기면 잘 구석에 모았다가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비슷하게 나마 흉내내어 해주었어요. 민재님처럼 예쁘게 사진은 찍어 주지 못했지만 내 아이들의 기억에 가슴에 머리에, 엄마와 함께한 미술시간이 남았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상세한 사진들 감사해요. 내 아이 하나 키우기도 바쁜세상에 이렇게 모두가 볼 수 있게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 한가지...크로버 본은 그냥 엄마가 그려서 잘라줘야 하나요? (잘 그릴 자신이 없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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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pm 6:56:00 |
| 예~~~ 엄마가 그려서 본을 떠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이를 반으로 접어 그리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그리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완성사진만 기록해 두셔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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