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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pm 12:37:00 |
| 멋져요~ 저는 구상만하고 있는게 있는데, 싱싱반장님덕분에 자극좀 받고갑니다.
여유스러워질 그날까지 우리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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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pm 6:07:00 |
| 대단하세요.
저는 고용되서 일하는 것도 잘 못하지만 그렇다고 자영업은 더더욱 자신 없거든요.
그릇이 따로 있더라고요.
싱싱반장님은 잘 하실 것 같네요.
아직 서른도 안됬다는 그 나이가 젤로 부럽고
그 다음 그렇게 미래를 생각하고 본인 적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두번째로 부럽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밀어 부치는 추진력, 존경스럽습니다.
나이만 먹었지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사람으로써
정말 정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빠샤~~!!!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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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am 10:59:00 |
| 춧하합니다. !!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서 영화 Once 의 Falling slowly 가 상을 받았읍니다. 상을 받고, 진행 시간이 모잘라서 간단히 인사만 하고 나가야만했더 여자 예술가를 다시 불렀을때, 미리 준비하지않았던 시상소감을 했읍니다.
Hi, everyone. I just want to thank you so much. This is such a big deal, not only for us, but for all other independent musicians and artists that spend most of their time struggling, and this, the fact that we're standing here tonight, the fact that we're able to hold this, it's just to prove no matter how far out your dreams are, it's possible. And, you know, fair play to those who dare to dream and don't give up. And this song was written from a perspective of hope, and hope at the end of the day connects us all, no matter how different we are. And so thank you so much, who helped us along way. Thank you.
요즘에 하루에도 여러번,, 만가지 생각이 지나갈 듯 합니다. 원하시는 바를 이루기 바랍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루를 접고 돌이켜볼때, 싱싱반장님과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행복함을 느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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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pm 10: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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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pm 3:39:00 |
| Hyewon님, 파이팅 감사드립니다. 몇주째 떠나지 않는 다크서클에 구내염 때문에 쬐금 괴로웠는데 힘이 납니다. ^^
yujin님, 많은 엄마들이 육아 중에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전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도 다짐했죠. 해보겠다고...
yujin님도 지금 구상하고 계시는 일들이 날개를 달고 훨훨 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unJung님, 따로 있는 그 그릇에 제가 포함되는지 모르겠지만 부딪히고 다듬어지고 하면서 제가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답니다. 대박 기원 감사드리구요 꼭 잘 되어서 성공 후기 뭐 이런거 올리러 올께요. 호호
Josephine님, 감동적인 댓글 감사드려요. 돈도 좋고 성공도 좋지만 과연 이 모든 것이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한 것인지 잊지않고 일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Josephine님도 파이팅!!
Mi hwa님, 늘 죄송해요. 늘 오랫만에 글 쓰는 반장이라 칼럼을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하지만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인사 남겨주시기에 제가 이 공간 이 순간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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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am 1:34:00 |
| 기! 팍팍=33
"누구세요?" 안타깝네요~
우리 애만 아니면 제가 가서 좀 도와드리고 싶네요.
저두 결혼전까진 옷장사했거든요~~ㅎㅎ그 덕에 33살 늦은 결혼을 했지만요.
바깥살림하랴 집살림하랴 힘드시죠?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닐텐데 이렇게 글도 올리시고...대단하세요.
힘내세요~~
자~~'기' 불어넣습니다.
팍팍팍==333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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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am 1:33:00 |
| | 일을 시작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싱싱 반장님...화이팅!!! 또 들어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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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am 11:54:00 |
| kyunghwa gam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
잠을 충분히 자는데도 늘 졸린 것이 좀 힘드네요. 흐흐
Grace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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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pm 12:26:00 |
| 싱싱반장님의 대박 꼭 이루어집니다!!!
항상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 가지고 힘내서 열심히!!!
아자~ 아자!!^.^ 시원한 맥주 한 잔 곧~ 하자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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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pm 12:58:00 |
| 새일을 시작하셨다니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드려요!^^
글구 싱싱반장님께서 원하시는 소원 꼬오옥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꿈은, 간절한 꿈은 다 이루어지더라구요!" ^^
하시는 일 즐기면서 열심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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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pm 1:01:00 |
| 아! 전 개적으로 꿈꾸는 사람을 좋아해요!^^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달리는 당신,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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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pm 3:08:00 |
| Angela, 시원한 맥주 한잔은 언제??
KYEJA님, 축하와 기도 그리고 격려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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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pm 2:20:00 |
| | 반장님 글 반가워요. 잘 읽고 갈께요. 기 팍팍 불어드리고 갑니다. 하악하악하악하악===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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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am 2:52:00 |
| 대박이당!!! 대박나세여.
제 직업은 모두들 기피하는 유학생 와이프에여, ^^ 유학생와이프에게 가장 심한 욕은 " 아들 둘만 낳아라"인거 아시나여? 제가 아들만 둘입니다. ㅜㅜ
저도 제일을 찾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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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am 9:05:00 |
| 처음 댓글 남기네요
글 기다렸답니다^^ 그리고 사이트 주소라도 살짝 올려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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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pm 11:25:00 |
| 서원님, 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jihyun님, 파이팅!!! 전 아들 둘에 딸 둘 엄마 하고 싶은데... 역쉬... 무리겠죠?
YOU SUHYUN님, 소중한 첫 댓글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시는데 항상 제때 새글을 올리지 못하는 것 같아 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할께요!! 사이트는 슬쩍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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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pm 4:49:00 |
| 일을 시작한다는건 새로운 도전입니다.***~
놓치지 말고 두마리 토끼 다 잘잡으시길^^~ 화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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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pm 3:47:00 |
| | 애키우기도 힘들텐데 ..일까지 아니 사업까지 ... 그래도 나이가 있으니 잘할거예요.글구 ..글 늦어지는거 아닝강~~~ㅎㅎ 애기 사진 반장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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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pm 12:53:00 |
| seonhee kim님, 감사합니다. 두마리 토끼라고 생각하니 웬지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지네요.
힘을 내겠습니다! 파이팅!!
Seongja Kim님, 아기 사진은 제 아이가 아니네요. ^^ 저희 아들은 토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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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pm 10:36:00 |
| | 지금같은 맘 가짐이면 충분히 대박 나실거예요~! 조만간 대박났단 소식 들리겠죠~? 기운 팍팍 불어드려요!! 꼭 바라시는데로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덕분에 저도 용기를 내어 하고싶은걸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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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am 5:56:00 |
|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힘내세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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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pm 3:08:00 |
| kyungmi park님, 요즘같은 불경기 삼시 세끼 먹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답니다.
기도와 격려에 힘이 나네요!
파이팅!!
김미란님, 감사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에너지가 좀 많은 편이라고 해야하나요...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그게 딱 하나였으면 더 쉽고 편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늘 일을 많이 벌리곤 했지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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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am 4:17:00 |
| | Starting something new is always hard but with your personality and humor, you will be great. Ajaa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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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pm 10:19:00 |
| | young byun님,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정말 큰 위로와 격려가 되는 메세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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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pm 1:45:00 |
| | 힘내세요. 가끔 이상한 사람들 왔다가면 아이얼굴 한번 떠올리고 털어버리시구요. 어쨌든 축하드려요. 잘 되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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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pm 11:36:00 |
| | Um hyou shin님, 네... 감사합니다. 유아용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그런가 다행히 아주 악덕 고객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 아이 엄마다보니 마음이 다 같은 것 같아요. 진심은 통한다고 했던가요... 이제 1년 반째 접어드는데 고객 서비스가 제일 힘들면서도 제일 재미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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