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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pm 4:22:00 |
| | hyerim song님 말대로 한국음식이 더 살안찌는거 같아요. 전 여기와서 5키로 빠졌어요.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더 패스트 푸드 안먹고 한국식으로 밥 해먹었더니 살이 자꾸 빠지더라구요. 사실 패스 푸드가도 한국처럼 맛있다는 생각도 안들고요. 전 미국와서 햄버거나 피자 훨씬 덜먹네요... 그래서 온지 7개월인데 자꾸 살빠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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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pm 3:35:00 |
| | 얄미운 두미시님들의 조언대로 Fast Food를 줄여야겠다고 여러번 다짐하지만 바쁜 일과속에 (특히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자꾸만 그넘들을 접하게 되네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데다가 온천지에 깔려있어서 쉽게 눈길을 돌리기도 힘이들어요. 흐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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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1 pm 9:21:00 |
| | 전 살빼는 방법은 소용없는것 같은데 그것들은 멈추면 몸이 부풀어 올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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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pm 3:21:00 |
| | 현정님 말이 더 무서우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 "맞아 맞아"하면서 공감의 물결이 솟아납니다. 흐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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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am 11:08:00 |
| | 싱싱반장님과 같은 때에 미국에 왔네요. 저도 중2때 왔는데.... 반장님의 글들을 읽어며 많은 동감을 했습니다. 또 혼자가 아니라 여기에 글 남기시는 많은 분들도 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다는 점에 위로아닌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 1.5세들 홧띵입니다.~~ 아자, 아자, 홧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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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8 am 7:42:00 |
| | 한국사람들이 장의 길이가 더 길대요. 오랜동안 채식위주로 길들여져서 그렇다는군요. 그러니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그대로 다 흡수된다는거죠. 하여간 저도 4년만에 13파운드 더 달고 삽니다. 반신욕.... 도무지 심심해서 30분을 못앉아있겠던데.... 하여간 요령 좀 배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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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8 pm 6:03:00 |
| | This is exactly how I am. You must be my tw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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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am 11: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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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am 10:37:00 |
| 미국와서 1년만에 5KG 뺀 얄미운 아줌맙니다.. 비결은 의뢰로 아주 간딴.. SODA종류절대 안 마시고 FAST FOOD점 멀리하기..
여긴 차 안 타곤 FAST FOOD먹으러 갈수 없어서 기냥 집에서 죽어라 밥만 해 먹었더니 일년만에 애들은 10센티 이상씩 크고 전 5킬로 빠졌답니다... 한국 음식 먹고는 절대로 살 안 쪄요..오히려 한국서는 집앞에 바로 맥도날드 있어서 무지하게 갔는 데 일년동안 1번도 FAST FOOD점 안 갔다면 믿으실런지? 독하게 사니까 얻는 것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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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pm 2:27:00 |
| | 살빼서 한국 갈생각하시면,, 평생 못 갑니다..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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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 pm 7:51:00 |
| 앗! 찌려라.
그런데 반장님 중2때 왔느데 글 너무 잘 쓰시네요. 전 고1때 왔는데도 잘 못쓰는데요. 영어요? 물론 시원찮죠. 아시죠? 고 1때쯤 오신 분들... 나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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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pm 3:30:00 |
| | 글 칭찬은 말아주세요. 자꾸만 부끄러워지거든요. ^^ 근데 반신욕도 제대루된 방법이 있는 것 같던데... Hee Jin님 알려주세요. 어떤 방법이 젤 효과가 있을지요? 전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들어가 있으면 어질 어질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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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9 pm 7:24:00 |
| | 미국와서 2년만에 20 파운드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두번의 출산후 몸무게는 모두 빠졌는데 그놈의 20 파운드는 여전히 저의 허리와 배를 짖누르고 있습니다 흐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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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am 10:36:00 |
| 울 반장님은 참 글잘쓰시네요. ~~;;
모두다 맘에와닿는글임다..!!
잘 일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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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 pm 12:24:00 |
| | 반신욕을 해보세요. 전 운동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반신욕을 매일 해요. 미국 온지 반년만에 20파운드가 늘었는데 최근 한달동안 열심히 반신욕을 해서 7파운드 빠졌습니다. 먹는 것은 되도록 과자랑 빵 종류를 절제하는 정도로 신경쓰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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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pm 4:04:00 |
| | 접니다. 미국온지 3년..작년에 임신하면서 살이 더 찌긴 했지만 총15kg 늘었어요.ㅠㅠ 서울가면 친구들이 놀랄것 같아서 살뺴고 가렵니다. -언제나 갈수 있을까??-쭉쭉빵빵 친구들과 같이 다닐려면 어쩔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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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pm 4:19:00 |
| | ㅋㅋㅋ 저도 한국 갈때면 다이어트를 결심하곤 합니다. 제대로 성공한 적은 없지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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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pm 6:22:00 |
| | 저두요~ 고1때 와서 매년 다이어트로 5파운드 빼고 8파운드 찌고... 지금 고1때 비교 40파운드도 넘게 쪘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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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am 2:36:00 |
| | 전 교회 구역예배할때마다.. 워낙 요리 잘하시는분이 접대를 해주셔서..불과 1년만에 7파운드가 늘었네요.ㅠ.ㅠ 주위에 요리 잘하는 사람과 친하지 말아야 하는건지..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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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pm 9:07:00 |
| | 저도 늘 밥과 된장찌게같은 한국음식만 먹는데 . 인스턴트음식점엔 아직 가보지도 못했음. 미국 햄버거 못먹어봤어요. 칼로리가 높다해서 . 이런거 피하니 살 안지더만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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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pm 3:04:00 |
| | 지현님, 공감 100%입니다. 저도 전에 요리 잘하는 분하고 1년 넘게 같이 일했는데 매일 점심 식사를 어찌나 잘 챙겨주시던지... 오죽하면 결혼을 전에도 단 1파운드도 빼지 못했겠어요~~ 흐흐흑~~~ 음식은 적당히 사양하는 법도 배워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아직 미국 햄버거 못 먹어보신 Lisa님에게 In & Out 햄버거를 사드리고 싶네요. 가까운데 사시면 연락 주시와요. 치즈버거 하나에 콜라 한잔 사드릴께요. 이게 바로 살 찌는 지름길의 시작입니다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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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pm 4:38:00 |
| 하루 세끼 한국식으로 밥먹는"밥순이" 인데요 밥도 저 같이 열심히 챙겨 먹으면 살 쪄요
울 신랑도 결혼후 저 땜에 배 나온다고 항의 하더라고요...
전 운동을 싫어해서 (그래서 쪘지만) 반신욕을 하고 싶은데
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정말 매일 매일 해야지만 효과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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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 am 10:23:00 |
| | 저도 운동엔 영 소질이 없는데다가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남들이 효과를 많이 본다는 반신욕에 관심이 많은데... 매일 시간을 내서 욕조에 물받고 들어가 앉아있는 것 역시 쉽지 않네요. 역시 부지런해야 살도 빼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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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7 pm 1:56:00 |
| 전 반신욕을 가끔 하긴 하는데요. 살이 빠지는건 모르겠는데..몸은 따뜻해지고 좋아지는것 같거든요.
간단한 방법으론 배꼽 아래까지 담그고 (배꼽위로는 손하나두..담그면 안됩니다.)
물온도가 너무 내려가지 않게 유지하고(그래서..보통 샤워기로 물을 받죠..그럼..김이 많이 나와서 욕실온도가 전체적으로 높아지니깐...)
30분 정도는 해야 땀도 나고 효과가 있는데요, 너무 힘드시면 15분 하구..잠깐 양치하시거나 쉬시고 다시 15분 이런식으로 하심 됩니다.
너무 무리해서하면 안좋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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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am 10:16:00 |
| 맞아요 맞아요~~ 지은님 저두 한국 갔을 때 목욕탕에서 소개된 내용을 봤는데 반신욕하는 법해서 잘 설명을 했더라구요... 물이 배꼽 밑으로 와야한다고...
근데 지은님 말대로 반신욕이 모든 사람한테 다 좋은게 아니구 너무 무리하면 안된다구... 저혈압인 사람은 안좋다구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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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6 pm 9:29:00 |
| | 저는 임신/출산후 붓기가 안빠졌다고 무려 3년동안 우기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사실 그전에도 한덩치 했었지요..ㅠㅠ 미국온지 13년, 매년 데록데록 더 찌고 있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한국 가기가 싫어요. "날씬한 친구녀석이 밥먹고 볼록 튀어나온 배를 보여주며 살 빼야한다고 한숨쉬는 걸 보면서 얄밉게 흘겨"보신다고요? 저는 뒷통수를 때려줍니다. 얼마전엔 제 직장 동료(저와 2살 차이인 심하게 동안인 중국녀)와 타겟에 갔다가 캐쉬어 아줌마가 "니 딸것두 같이 계산 할껴?" 라고 하는바람에 제가 한바탕 하는 바람에 그지점은 다신 얼씬도 못하게 된일이 있음에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부페만 가면 이성을 잃고 먹게 되다니...너무나 억울한것은 저는 가끔 폭식을 해서 그렇지, 평소엔 많이 먹지도 않고, 군것질은 안하는 편이고, 야식은 독한 맘 먹고 끊었는데도 아직 붓기(?)가 안빠지니...우찌하면 좋을까요...ㅜㅜ체질 탓만 하기엔 너무나 멀리와버려거 우짜둔둥 결단을 내려야 하거든요...반신욕, 효과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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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am 8:44:00 |
| | 선민님 덧글 읽고 삐져나오는 미소를 참을 길이 없군요. 호호호호호~~~ 그 동안인 중국녀와는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심이 좋겠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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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pm 10:28:00 |
| | 전 미국 온지 1년만에 10 파운드 넘게 찌더니 지금은 20파운드가 넘네요 (미국 온지 11년째). 큭큭... 그래도 더 건강해 진 거 같기는 한데, 운동도 더 많이 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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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pm 1:45:00 |
| | Hyun Kyung님 몸무게 보다는 건강한 몸이 더 중요하지 않겠어요? 저도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 대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식단과 운동을 조절하기로 했어요. 아직 유혹에서 빠져나오는게 너무나 힘들지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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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pm 3:20:00 |
| | 온지 4년 만에 35파운드 쪘습니다..식습관 문제인것 같아요..아직애도 없는데..ㅠ_ㅠ 어찌 뺄지 걱정잉요..흑..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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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pm 1:50:00 |
| | Amber님, 미국 어디에 계신지 모르지만 제가 사는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엔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으면 좀처럼 걸을 기회가 없기 때문에 정말 하루에 단 5분도 걷지 않는 것 같아요. 운동량에 비해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저도 참 걱정이예요. 조금만 덜 먹고 조금만 더 움직인다면 살이 찔 턱이 없는데 말이지요. 흐흐흑~~~ Amber님도 건강한 몸과 마음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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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5:09:00 |
| 저두 미국온지 1년만에 7파운드쪄서 옷이 다 작아져서 힘들었습니다.. 음식점 어딜가나 양이 넘 많아서 양조절을 하지못했어요..
2년정도 살아보구 깨달은건데 먹는것은 구태여 가릴이유는 없을것같아요..먹고싶으면 먹어야죠.. 안먹으면 더 힘듭니다..^^ 단지 중요한건 양조절이예요.. 칼로리가 많이 나가는건 먹기는 먹되 조금만 드세요.. 그리고 평소에 물을 많이 드세요..평균 8잔 정도는 마셔야한다고 해요, 저도 이제 물을 많이 마셔요..피부에도 좋고 화장실자주가긴 하지만 배가 그렇게 자주 고프진 않습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많이 먹지말구 조금씩 자주드세요..간식으로 과일이나 떡을 먹곤하죠..^^
그리고 식당에가면 꼭!! 다 드시지말고 반은 싸간다는 심정으로 드세요..^^
이렇게 하다보니 이젠 예전체중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제 소견으론 반신욕보단 식사조절과 운동이 최고입니다..
반신욕이나 사우나로는 살은 빠지지만 몸에서 중요한 수분이 빠져나가서 체중이 빠진다고네요..몸의 지방은 그래도 있고 말이죠.. 지방을 빼려면 웨이트 트레이닝(덤벨 등등..)과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야할것 같아요..^^ 이상 제 짧은 소견이었어용~
다들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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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10:08:00 |
| 저는 여기 중학교 3학년 끝네고 왔습니다(부산이 고향입니더~)
지금은 애기엄마지만, 항상 뚱뚱하다는 말만듣고 산지 어언 17년... 처음으로 뚱뚱해서 머스마에게 체이고 난뒤 도옥한 맘먹고 40lbs감량!!!(놀라셨찌예)
키 170cm 105lb 의 이이이쁜 지집애로 새로 태어나자마자......애기아빠랑 결혼, 그리고 우리 이쁘이 아들 가졌을떼 먹고싶었던 fastfood 놈을 맨날맨날... 크흑..
임신후기때 임신중독 판정!! 애기놓다가 눈앞이 안보여 죽는줄 알았죠
그후에 애기가 나온뒤로 바로 살이빠지는가 싶더니만...결국 아직그데로 안빠지내요 ㅠㅠ
지금 우리아들이 두살반이구요...끝끈네 보고만있던 남편마저도 한마디...
"저기..무릎아프지않어?" (크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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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pm 5:20:00 |
| Angie님, 좋은 팁들 감사드려요. 저 역시 먹고 싶은 것을 마다하는 체질이 못됩니다. 근데 그 양 조절이라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ㅋㅋ
Kimberly님, 170에 105파운드면 날씬한 정도가 아니고 마르신거죠. 완전 모델같으셨겠어요. 지금도 파운드는 밝히지 않으셨지만 날씬하실 듯 합니다. 전 160에 105만 되어도 만세 만세 만만세일 것 같은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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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pm 7:59:00 |
| 한국에서 올때와 지금은 딱 두배.
이렇게 비참하게 된분 혹시있나요?
아~~~ 옛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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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pm 3:51:00 |
| seungran님, 혹시 어렸을 때 오신거에 두배 하신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반칙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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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am 10:41:00 |
| ㅋㅋ 저는 엘에이 와서 살쩠습니다...
아~ 넘 맛난데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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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am 9:52:00 |
| | 하하하하~~~ 한국처럼 없는 게 없는 곳이 바로 엘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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