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27 am 9:24:00 |
| |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정말 밝고 이뻐요. 열심히 화이팅 ! |
|
|
|
|
 |
2013-11-27 am 11:44:00 |
| 축하와 응원 고맙습니다.
실은 글 올려놓고 혹시나 덧글이 달렸나 싶어서 여러차례 다녀갔었더랬어요. ㅋㅋ
조회수는 300개가 넘었는데 덧글 남겨주시는 분이 없어서 살짝 의기소침해지려는데 이렇게짜잔~~~
4년만에 첫 덧글이라 더욱 감개무량하옵니다.
또 인사 나눌께요. |
|
|
|
|
2013-11-27 pm 12:03:00 |
| 안녕하세요
정말 애들이 너무 이쁘네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 |
|
|
|
|
|
2013-11-27 pm 1:12:00 |
| 고맙습니다.
언제부턴가 아이들을 향한 칭찬이나 기분 좋은 말들을 들을때 참 행복하더라구요.
예쁘지 않은 아이가 어디 있겠어... 하면서도 우리 아이 예쁘단 소리에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ㅋㅋ
앞으로 자주 뵙길 희망해요~~ ^^ |
|
|
|
|
2013-11-27 pm 2:01:00 |
| 어쩜 아이셋이 다 밝고 이쁜지요~~~^^
매일 짜증만땅인 아들둘엄마 반성하고 갑니당~~~ ㅎㅎ
저도 자주 들를께요~~ 💓 |
|
|
|
|
|
2013-11-27 pm 2:05:00 |
| Lira님, 어머나... 이름 정말 예쁘세요~~~~
두 아드님은 몇살인가요? 아들들은 액티브해서 육아중 인내를 요할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아주 그냥 거의 애들을 군대식으로 잡는답니다. 안그러면 셋을 어찌 데리고 다니겠어요. ㅋㅋ
네. 자주 이야기 나눌께요. 땡스기빙 연휴 잘 보내세요~~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2013-11-27 pm 3:03:00 |
| 와우!!! 아들 셋을 어찌 키우셨어요~~~ 많은 노력과 인내도 필요했을 것 같아요. 아, 체력도... ㅋㅋ
아이들 다 성장하고나면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힘들긴 했어도 아이들 어릴때, 아이들 키울때가 제일 행복하고 좋았다며...
다양한 나이, 지역, 직업, 배경 등을 지닌 분들이 골고루 활동하셔야 더 재미나고 유익한 공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저같이 인내심 부족한 삼남매 엄마는 song kang님 같은 선배님께 한수 배우고 말이죠.
종종 오셔서 많이 가르쳐주세요. ^^ |
|
|
|
|
|
2013-11-27 pm 3:30:00 |
| 자꾸만 수시로 들어와보게 되네요. ㅋㅋㅋ
중독성이 있나봐요. ^^
지금은 동부에 사시나요? 전 쭉 캘리포니아에만 살아서 종종 다른 곳에 대한 로망이 있거든요. ^^
네. 저희는 시댁이 한국에 계세요. 보통 2년에 한번정도는 가족 상봉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전 며칠전에 1.5세 방 열었다고 글 올린적이 없어요. 호호
전 4년만에 (어제 갑자기 뜬금없이) 처음으로 칼럼 게시글 올린거거든요. 아마도 다른 분이신가봐요. 그건 뭐 대화방이나 블로그, 카페 그런게 아니였을까요?
얼굴을 마주하는 공간이 아니다보니 악플을 남기는 분들도 종종 있는 모양이예요.
전 귀찮아서 쉽지 않던데 그분들도 꽤나 부지런한 분들이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
땡스기빙 준비는 잘 되어가세요? 큰 아드님들이 셋이나 있으시니 먹거리 준비만으로도 대단하겠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또 이야기 나눠요~~~ 실시간 덧글 주고 받으니 채팅하는 것 같아서 잼나요. 호호
|
|
|
|
|
2013-11-27 pm 9:49:00 |
| 아이들 얼굴이 너무 밝아요~
옆에 있으면 한 번씩 안아주고 싶네요~
앞으로 기대합니다. ^^ |
|
|
|
|
|
2013-11-28 pm 1:11:00 |
| 기대에 부흥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재주야 타고나길 요모양이고... ^^ 꾸준히가 관건인데... 이것 역시 노력 요함. ^^
최선을 다해 볼께용~~~ |
|
|
|
|
2013-11-28 pm 11:07:00 |
| 아이들 세명을 보니 우리아이들 세명(아들,딸,아들) 데리고 다닐때가 생각납니다.
올해 막내가 대학가서 우리 식구는 현재 두명이구요.
아이들 어릴때는 정신없고 힘들지만 지금은 단촐 합니다.
저희도 개인사업하느라 힘들었던 시기를 보냈는데...
꼭 저의 과거를 보는것 같이 동질감이 느껴져서 한마디 적어 보았습니다.
자신의 공간을 갖는것이 쉽지않았을텐데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
|
|
|
2013-12-02 pm 5:05:00 |
| 안녕하세요?
완전 제 선배님이시군요. 아들, 딸, 아들 구성은 아이들 키우시기 어떠셨어요?
딸이 외로울 수 있으니 신경을 더 써줘야 한다고도하고 아들이 둘이니 대체적으로 모든걸 아들 위주로 하게되는 경우가 있다고 주의하라고도 하던데... 종종 조언 부탁드려요. ^^
|
|
|
|
|
2013-11-29 am 10:05:00 |
| 아이들 너무귀엽고 소중하네요.
Your life is worth every penny.
I gave up my career to raise my 2 children. Now they are both in college.
I am alone with husband. I recommend listening to Eva Cassidy. Takes you to that place of your own.
바쁘나 자기만의 공간도 가자시길 Here's Eva Cassidy's "Fields of Gold"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GwDYBWEDSc&list=PLE522AF4A5D8B2CC8 |
|
|
|
|
|
2013-12-02 pm 5:06:00 |
| 고맙습니다.
성장한 자녀를 두셔서 이제 조금 여유로워 지셨겠어요.
저도 후다닥 키워놓고 좀 느긋해지고 싶은데... 또 그때가 되면 지금이 그리워지려나요?
|
|
|
|
|
2013-11-30 am 11:03:00 |
| 어서오세요.. 다시 뵙게 되서 넘 반갑습니다.. ^^
그동안 가족도 늘고 좋은 시간이 되셨을게 눈에 선합니다. 저도 아들 딸 아들이거든요.. 그래서 싱싱님이 더 반갑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랄께요.. ^^ |
|
|
|
|
|
2013-12-02 pm 5:07:00 |
| 유진님,
칼럼 쓰시는 유진님이 맞으신가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들 딸 아들 구성도 같으니깐. ^^ 히히 |
|
|
|
|
2013-12-02 am 6:01:00 |
|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재밌게 사는모습이 정겹네요-
저는 1세/1.5세/2세-도 아닌-아주 어정쩡한 세대-
한국말/영어-다 어설프네요...그래도 뭐 그런대로-
일상의 소소함-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
|
|
|
|
|
2013-12-02 pm 5:08:00 |
|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때 이민을 와서 그냥 1.5세라고 카테고리를 정해봤는데 josephine님은 구분하기가 더 어려우신가봐요? 저도 언어도 문화도 양쪽 모두 완벽하지못해 아쉽지만 양쪽 모두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자부심을 가져보려구요. ^^ |
|
|
|
|
2013-12-02 am 11:39:00 |
| 어머나 애들이 너무 이쁘네요.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ㅎㅎㅎ 저는 이 칼럼은 처음 들어와보네요. 한참 활동 (??) 하실적엔 제가 미씨가 아니었던가봐요.
"미국에 산 세월이 한국에 산 세월보다 길건만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는" --> 요건 제 이야기이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
|
|
|
|
|
2013-12-02 pm 5:09:00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애들 보면 정말 안 먹어도 배가 불러야하는데 요즘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요. 그래서 천고마비 가을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제 곧 겨울이네요. ^^
앞으로 자주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길 희망합니다. ^^ |
|
|
|
|
2013-12-03 pm 2:22:00 |
| 허걱!! 혹시 쭌이엄마? 큰아이사진보고 내가 아는분이신것같아서 글 남겨요,
간만에 심심해서 미씨 놀러왔다가 1.5세 아줌마 하는 컬럼이 눈에 뜨어서 들어왔거든요.
저도 1.5세라 글 읽으면서 공감 많이되네요 ^^ |
|
|
|
|
|
2013-12-04 am 6:59:00 |
| ㅋㅋㅋ
네 맞아요. ^^
저도 미씨로 컴백이 거의 4년만이네요. ^^
|
|
|
|
|
2013-12-08 pm 10:23:00 |
| |
|
|
|
|
2013-12-09 pm 6:36:00 |
| 세 아이의 엄마인 것이 가장 그럴듯한 이력이 되어버린 아줌마랍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 |
|
|
|
|
2014-01-24 pm 2:49:00 |
| 미씨는 하지만 오늘 첨으로 글을 읽고 넘 좋아서 계속 댓글까지 읽었어요.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이신거 같아요.전 두 딸을 두고 있는데 지금은 틴에이저라서 가시돗힌 선인장같이 느껴질때가 많아요.
하여튼 이렇게 만나게 되서 반갑고 기뻐요 |
|
|
|
|
|
2014-02-05 pm 4:41:00 |
| kate님 반가운 덧글 고맙습니다. 두 딸을 키우고 계시군요. 아직 저희 아이들이 어려서 틴에이저를 생각하면 저는 부모로서가 아니고 자녀의 입장, 즉 저의 틴에이저였던 날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땐 정말 여기 저기 가시가 돋아있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께 왜 그리 응어리같은걸 품고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다 별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예요. ㅋㅋ
저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 |
|
|
|
|
2014-01-28 pm 12:56:00 |
| |
|
|
|
|
2014-02-05 pm 4:41:00 |
| 고맙습니다.
앞으로 종종 아이들 모습도 보여드릴께요. ^^ |
|
|
|
|
2014-02-18 pm 4:58:0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