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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am 11:44:00 |
| | 매일 안보려 하지만.. 또 보게 되네요. 한국에 대해선 점점 포기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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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pm 1:45:00 |
| | 이제 4개월이 다 지났는데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일들에 답답함은 사그러들지 않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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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am 5:57:00 |
| 님도 이걸로 끝이 아니시길 빕니다.
만힝 기대했다가 올라오지 않는글에 실망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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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pm 1:46:00 |
| 기다려주셨다는 덧글에 죄송하기도하고 격려가 되기도 합니다.
넷째 임신하면서 몸이 힘들어져서 안부도 못 전하고 이렇게 미루고만 있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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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am 5:32:00 |
| | 일년이 넘었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들이 기억하고 정부를 재촉하고 야단쳐야합니다. 우리아이에게도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단원고학생들에게 일어난겁니다. 세월호 생각하면 정말로 화가 치미는것은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의 맘 일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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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am 9:12:00 |
| 저는 아직도 헤드라인 외
기사와 동영상 그 어떤 것도 안 보았고
못 봤어요. 밥먹다가 뉴스에서 이 뉴스가 들리는데 젖가락 들고 막 울었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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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am 9:12:00 |
| 구해준다고 인근 나라에서도 요청 마구마구 보냈지만
바그네정부는 들은 척도 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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