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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pm 5:24:00 |
| | 정말로 저도 심금을 울려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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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pm 12:46:00 |
| 저희 남편도 옆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더라구요. ㅋㅋ
90년대에 같이 노래방 다녔던 친구들을 만나 이렇게 뒤풀이하며 놀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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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am 8:51:00 |
| | 저도 혼자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정말 완전 감동받아서 눈물을 막 흘리고.... 그런 감정은 퍼음이었어요. 슈가 자기 잃어버렸던 과거를 찾아줘서 고밥다고 눈물을 글썽일땐 저도 같이 훌쩍거렸어요. 오랜만에 엔돌핀 팍팍도는 기분을 느꼈죠. 이 노래들이 빠른 밧자이지만 아련한 추억과 함께 가슴속에 뭍혀있어서 그런지 왠지 들으면 마음이 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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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am 2:06:00 |
| 1년이 지나도록 어떻게 글이 단 한장도 없나요?
그것도 제일 위에 올라와 있는 칼럼인데....
다시 왔다고 해서 기대를 정말 많이 했는데, 그 만큼 실망도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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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am 9:09:00 |
| 난 아직도 마음이 울적할 때나 강제 운동이 필요할 때
자녀와 남편이 속 썩일ㄷ때
크게 틀어놓고 춤춰요. 유튭 누군가 zip으로 두 영상을! 땡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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