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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am 1:51:00 |
| 갑자기 어느쪽으로든 결정이란걸 내려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반장님도 그러실테죠..
전 아직 사태파악이 제대로 안된 상태라 그저 혼란스러운 단계랍니다...
제가 어느쪽으로 결정을 내리던 그간 사실적이고 재미있는 칼럼읽게 해주신 것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일로 어느 누구도 상처받는 일이 생기지 말아야할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이국땅에서 서로 나누고 아끼며 지내는것 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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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am 7:58:00 |
| 싱싱반장님 팬인데요. 어디서든 반장님 글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행복이네요.
굳이 적을 두지 마시고 새로 오픈하는 곳에서도 뵙음 좋겠에요. 반장님 글 읽으면 힘이 솟고 재치와 깊이에 마음이 따스해지거든요. 더 많은 분들이 일고 공감했음 해서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미시방에 실망이 커서 제가 좋아하는 칼럼니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둥지를 틀고 새롭게 새롭게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암튼 글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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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am 9:12:00 |
| 싱싱반장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힘이 나네요.
앞으로도 쭉~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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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am 11: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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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pm 2:53:00 |
| 잘 지내셨나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어요. 그때 휘트니스 회원권...저한테 ....*^^*
오늘은 켈리포니아가 비가 왔네요. 반장님 계신곳도 그렇겠지요? 반장님 어디 계시던지 행복하시구요. 그냥 반장님 생각나고 걱정돼서 와봤어요. 항상 반장님 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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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pm 4:22:00 |
| 이곳을 알게 됀지얼마않돼 넘좋아 이제막 정이들으려하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소리 입니까?
이곳에 않오시나요?
어느곳이든 싱싱반장님 글이 있는곳은 저도 따라가려합니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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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6 pm 2:49:00 |
| 희수님, 서로 나누고 아끼는 마음만 계속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희수님같이 고운 마음을 갖고계신 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잘 해결되리라 믿고 기다립니다.
병순님, '팬'이라고 해주시면 너무나 황송하면서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저희 칼럼을 좋아해주시는 마음이 저에겐 너무나 귀하답니다. 저 역시 덧글 남겨주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며 힘이 불끈 불끈 힘이 솟아나요. ^^
Hannah님, 감사 감사~~~
연희님, 아자아자!!
연욱님, 기억하고 말고요... 운동은 자주 다니시는지요?
jinaan님, 항상 님께서 남겨주신 덧글을 읽으며 저도 늘 반가워하고 있답니다. 정들려나봐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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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am 9: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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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pm 4:58:00 |
| | susie님, 열심히 흔적 남겨주셨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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