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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pm 12:46:00 |
| 우와! 축하드려요! 축하축하 또 축하드려요! 자연분만하셨다니,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밤중에 2번만 깨고, 계속 자다니, 아기가 효자네요.
싱싱반장님의 육아 스토리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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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pm 10:28:00 |
| | 정말 너무 이쁘네요....저 만할때가 그리워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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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am 8:44:00 |
| 넘 이뻐여'~ 올 여름이면 겪게 될 일이라..후..넘 한 줄한줄이... 팍팍 와 닿아여'~
아기가 넘 이뿌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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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am 9:10:00 |
| 아이고 이뻐라~~~ ^____________________^
너무나 자알생긴 아기네요~~
싱싱반장님 추카추카 만땅이에요~
지나고 보니 울 애들이(6살,7살)언제 저렇게 이쁜 아기였을때가 있었지? 싶은게.. 싱싱 반장님 지금을 많이 많이 즐기세요~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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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am 9:55:00 |
| | such a beautiful baby~ congr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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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pm 12: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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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pm 2:55:00 |
| Life쪽에 컬럼이 업서서 아이고 피곤해서 쉬시나 했어요. 드뎌 옥동자를 분만하시었군요.
축하드리고, 그시기에 격어야할 모든일들을 하나씩하나씩 걸음마 하듯 경험하고 계신거 같군요.
아이가 아주 선남이에요.
지금은 모두 알맞게 커서 저의 손길이 필요치않은 우리아이둘이 어렸을적 아 옛날이여 그생각이 나게 만드네요.
정말 바쁠텐뎨 그래도 아이보고 있음 천국이 따로 없지요.
다시 와서 정말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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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pm 4:08:00 |
| | 싱싱 반장님글... 너무나도 기다렸는데 다시 오셨네여...넘 반갑구요, 아드님이 자알 생기셨네....다시 한번 추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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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pm 4:11:00 |
| | 아기를 낳코 혹 어머니에게 "진정" 감사 했나요.주사도 어쩜 못 맞으시고 님을..................말만이 아닌? ㅎㅎㅎㅎ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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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pm 12:51:00 |
| Ji Sun Lee 님, 축하 감사드려요. 초보 엄마이다보니 하루가 시작되면 세수 할 시간도 없이 하루가 흘러가 버리는 바람에 육아 일기도 못 쓰고 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짧게 메모만 남겨두고 있는데 ... 얼른 초보 엄마 딱지 떼어버리고 익숙하게 아기를 돌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sujung cho 님, 많은 선배 엄마들이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지금이 좋을 때라고... 저는 아기가 목만 가눴으면... 걸었으면... 말이 통했으면... 싶은데... 그게 아닌가봐요...
sarah kim 님, 힘내시고 여름에 순산하시길 바래요. 자주 들려서 세라님 소식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ung,myoung-hee, 6살, 7살이요? 연년생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저는 하나만 돌보는 것도 쩔쩔매고 있는데 둘을 어떻게 돌보시는지... 정말 요즘엔 쌍둥이 엄마가 제일 존경스럽고 그 다음이 연년생 엄마입니다. ㅋㅋ
Amy Kim님,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행복하네요.
kate choi님, 6주된 아가라서 이쁘지요. 제품에 꼭 안겨있는 지금... 6주된 아가... 너무 예뻐요.
kyung choi님, 칼럼이 이쪽으로 옮겨왔어요. 제 칼럼 성격이 이쪽에 더 맞는 것 같았는데 마침 운영자님도 동의하셔서요. 정말 바쁘고 힘들지만... 천국이 따로 없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내 아들의 얼굴은 정말 아무리 보고있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냄새마저 어찌나 달콤한지... 하하
SEOUNGMI STEPHENS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kaykang님 말씀에 약간 뜨끔했습니다. 늘 커다란 아기로 태어났다가 우스개 소리로만 이야기 했을뿐 정말 엄마가 엄마가 고생하면서 나를 출산했고 또 얼마나 고생하면서 키웠을지 제대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 듯 해요. 저는 손목이 아프다며 제 아기도 잘 못 안아주는데 저처럼 무거운 아기를 안아줬을 가냘픈 저희 엄마 생각하니 정말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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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pm 11:49:00 |
| 출산 축하드리고 아기가 넘 이쁘네요. 그리고 순하구요.
울아들넘은 절 넘 고생 시켜서... 힘들었죠. 지금조 밤에 2~4번정도깨지만...
제몸도 극도로 출산하고 않좋았지만 지금(1년반)많이 좋아 졌답니다.
싱싱반장님도 1년정도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좋아지실거예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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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am 9:20:00 |
| 어머~축하드려요~축하드려요!!!
아드님 너무 빛이 납니다.
참 잘~낳으셨네요~^^
게다가 아드님이 천사 기질을 가진 순~한 아기네요...너무 좋으시겠당~
(참고로 글 보다가 님께서 4.2키로에 태어나셨다는거 보고..'헉!')
복귀 하시는거죠? 이제??
저는 우리 아들 볼라면(둘째) 이제 딱3주 남았습니다.
반장님의 아가처럼 순~한 아들 만나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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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pm 4:18:00 |
| 축하드려요~ 애기가 천사같이 너무 이쁘네요..
가끔 들어와서 글 읽는데...저랑 같은병원 같은 의사선생님이라서
반가운 마음에 처음 글을 남기네요..저는 지금 14주째인데 입덧으로
너무 고생중이랍니다..너무 힘드니깐 애기갖고 좋은것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시간이 흘러흘러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보며 기뻐할 날이 오겠죠..
몸조리 잘하시고요..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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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pm 5: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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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pm 8:38:00 |
| 싱싱반장님이 저랑 무척 가까운데 사신다는게 무척 반갑고 아들님이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부럽고 하네요~~~
저는 세째를 6주후쯤에 여기 Mission Hospital 에서 나을꺼에요..ㅎㅎㅎ 사는곳은 Ladera
Ranch구요... 저도 처음에는 님같이 Dr. Han한테 가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아이가 빨리나오면 fwy타기가 겁나서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택했어요.
반장님글 읽고 저는 이번이 세째라고 태교도 않하고 힘들다고 맨날노래를 한게 아이에게 많이 미안하네요...저도 남은
기간동안이라도 잘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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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pm 8:25:00 |
| | 6주된 애기가 왜케 말끔하고 패셔너블하대요~ 놀랍습니다.. 사랑둥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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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pm 3:40:00 |
| 6주된 아기가 저렇게 잘생긴건 첨 봤네요,
너무 잘생겨서 지나가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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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am 9:59:00 |
| Rebekah Kim님, 아기가 돌이 지나도 밤에 2-4번씩 깨나요? 어휴... 정말 힘드셨겠어요. 정말 아기 엄마들 눈 밑에 다크서클은 괜히 생기는게 아닌 것 같아요. 저 역시 화장으로도 커버가 잘 안되네요.
heeju choi님, 둘째 아가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오셨군요. 많이 설레이시겠어요. 둘째이긴 해도 임신과 출산은 항상 새로운 느낌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limhiyojin님, 같은 병원 같은 선생님이라니 너무 너무 반갑네요. 아직 입덧으로 고생하시나본데... 차츰 좋아지실 거라 생각됩니다. (전 사실 그럴만한 입덧이 없었어요.) 입덧이 힘들어서 굶거나 하지 마시고 (굶으면 더 괴롭답니다. 전 아침 안 먹으면 많이 어지럽더라구요.) 잘 챙겨드세요. limhiyojin님 몸이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하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ANGELA CHOI님, 반갑습니다. 이름이 낯이 익어 더 반갑습니다. ^^
Anna Chan님, 반갑습니다. 셋째 아기 임신 중이시라구요? 저도 가족계획은 아이들 셋으로 정했는데 ... 지금 7주된 아기 키우면서 ... 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다니 더 반갑고 몸 조리 잘 하시고 ... 힘내세요!!
홍유리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 사랑둥이지요.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사랑을 느끼며 '아 이런게 엄마 마음이구나'싶습니다.
이보란님, 우리 아들 잘 생겼다는 칭찬에 좋아서 입을 다물 줄 모릅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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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am 10:13:00 |
| 다시 봐서 반가워요.
예전에 컬럼 시작시 혼자 웃기도 하면서 진짜루 왕팬이었군요.
이젠 아기 엄마가 되셨네요.
미시 토크란에 오는 재미가 더해지는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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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pm 7:41:00 |
| | 안젤라씨한테 말 듣고 와 봤는데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_^ 홍홍. 그 순간을 많이 많이 즐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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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pm 12:58:00 |
| 이안에 무슨일들이 애기 정말 잘생겼네요..
다들 걍 하는말들이 아니듯..
넘 초롱초롱 해요 ^^
친구도 없이 IRVINE 에서 아직은 홀로 지내는 접니다. Northwood쪽에 살아요.
누구 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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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pm 3:51:00 |
| joo y. lee님, 팬이라는 말씀이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jenna씨,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이제 아기도 많이 컸겠어요? 안젤라 좀 많이 돌봐주세요. ^^
Kwon Young sun님, 감사합니다. 앗, 저두 얼바인 사는데... 저는 놀스팍쪽인데... 저라두 괜찮으시면 친구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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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pm 11:20:00 |
| 싱싱반장님 감사해요 아기 돌보시느라 바쁘실텐데 정말 열심히 생활하고
활동하시나봐요.. 전 큰아이 8학년 작은아이 4 학년이 있어요. 아이들이야기도
서로 비슷해야 시간가는줄 모르는데 좀 차이가 나죠? 아무튼 관심 고맙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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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pm 3:17:00 |
| | Kwon Young sun님, 제가 쪽지 한장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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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pm 7:02:00 |
| | 너무 오랜만이신데요..반가워요..그 동안 아길 낳으셨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예정일 1/29 에 저 씩씩이가 나왔더라면 저랑 생일이 같은 날짜일 뻔 했어요. 씩씩이의 탄생 축하드려요. 시간도 빨리가고 힘드셔도 늠름이 속에서 사시느라 나를 잊고 사는 감동의 연속이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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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am 10:17:00 |
| | sun lee님, 반갑습니다. 나를 잊고 사는 시간을 감동의 연속이라 말씀해주시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초보 엄마로서 아기 돌보느라 내 자신에 소홀해지는 것이 다소 불만이었는데 더 큰 기쁜으로 순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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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am 3:55:00 |
| 이 곳에 처음 들어와 님의 글을 읽습니다. ^^
전 3월 21일 아이를 낳았습니다. 30주가 넘어 이쪽 mission viejo쪽으로 이사와 한국인도 별로 없어 조금 힘들었는데, 아이의 출산과 비슷한 동네에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늦은 결혼에도 가족계획을 아이 셋으로 생각했다가 첫 아이 키우면서 하나로 바꾸었답니다.
그런데 막사 둘째 아이가 생기니 몸은 좀 힘들지만, 또 다른 기쁨을 아이를 통해서 얻습니다. 아이 이쁘게 키우시고 아이와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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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pm 10:33:00 |
| | Congratulation! I just recently discovered this site and I enjoy reading your writings. I myself have 3 girls, all in school age. Time really does fly quickly so make every effort to enjoy each mo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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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pm 3: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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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pm 4:39:00 |
| Grace님, 반갑습니다. 3월 21일에 출산하셨군요. 이제 막 아기가 방실 방실 웃으며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시작했겠네요. 저도 그 웃음에 하루에도 몇번씩 넘어가는데... 또 이유없이 울음을 터트릴 때면 발을 동동 구르며 힘들어 하기도 하지요. 아기가 무거워지니 하루 하루가 더 힘드네요. 진작 좀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두는 건데... 이 부실한 몸으로 아기 안아줄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흑!
jennifer님, 감사합니다. 딸을 셋 두셨다니 존경스럽네요.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 말이지요. 암튼 축하 감사드려요. 자주 놀러오세요.
sunny님, 아빠가 토종인데요. 호호... 종종 혼혈같다는 소리를 듣는데... 점점 커가면서 토종쪽으로 가까워지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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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pm 6:15:00 |
| | 정말 너무이쁘네요 나도 언제 저런시절이 있었나(우리얘들은 대학생 고등학생이거든요 언제적이었든가 아~~~~~~~~~~~옛날이여 그립다 그시절이여 다시돌아가고프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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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am 9:46:00 |
| | juliana님, 이쁘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기 이쁘다면 헤벌레 좋아하는게 엄마 마음인가봐요. ㅋㅋ 자년분들이 벌써 대학생, 고등학생이라구요??!!! 우와~~~ 부럽습니다. 얼마나 든든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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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pm 1:21:00 |
| 아가 생일이 저랑 똑같아요!
이쁜아이 잘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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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am 9: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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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pm 9:12:00 |
| 어머~~ 너무 이쁘잖아요~~~
진짜 이쁘고 또 이뻐요.
아기한테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매력적으로 잘 생겼어요.
거기다 또 한가지 맘에 드는것!
저랑 생일이 같아요.
2월2일. 흔하진 않은 날짜인데 제 친구들중에 같은 생일인 경우를 몇번 봤는데
다들 성격좋고 착하고 생각이 곧고 cool~ 하답니다. (저도포함-소망)
사실 저도 혼혈이겠거니~ 했는데 토종베이비라니 매력이 더 철철 넘치는걸요.
특히 쌍꺼풀없이 긴 눈에 오똑한 코는 너무너무 이뻐요~~~ ^-----^
거진 일년은 지나서 많이 크고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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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pm 2:41:00 |
| 지현님, 감사합니다. 아기 엄마가 되고나니 자기 애 예쁘다는 소리만큼 좋은 말이 없더군요. 엄마 눈에 안 이쁜 자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
이상하게 제 주위엔 2월 2일 생이 꽤 있으시네요. 2월 2일 생일이신 분들이 다 괜찮은 분이시라는 것은 저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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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pm 12: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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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pm 3:10:00 |
| | Seongja Kim님, 감사합니다. 제 눈에는 너무 이쁜 아들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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