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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am 9:54:00
108.--.128.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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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am 9:59:00
76.--.113.224 |
| | 그 친구 집에 가보세요. 안쓴 물건 엄청 사서 쟁이고 가난하게 살고있을거에요. 오랫만에 동창들한테 카톡 돌리게 되고요. 그렇게 살고 싶으심 하심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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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am 10:02:00
23.--.25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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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am 10:04:00
47.--.124.158 |
| | 세뇌 당해서 자기들은 다단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대기업이라 생각한다는 ㅋㅋ 아무것도 안해도 사이드로 돈이 들어오면 자기나 잘 하지 왜 소개 못시켜줘서 난리겠어요 이 경쟁시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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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am 10:13:00
174.--.145.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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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am 10:18:00
100.--.162.32 |
| 친구하고 완전히 민망하다 싶을만큼 쎄게 끊어야 되요
다단계하는 사람들 진짜 끈질겨서... 왠만큼 말해도 또 들러 붙어요...
식구가 다단계 하면 식구랑도 인연 끊어야 될만큼 다단계 하면 안되요...
또 공짜로 써보라고 주는거 받으면 절때 안되구요
제품이 좋으니 일단 써보라고 줍니다..
그거 받으면 절때 안되요
받는 순간 끊어내기 힘들어져요.
다단계 하는 사람들이 주는건 콩알만한거도 받으시면 안되요..
단호하게 끊어내야 그나마 한동안 연락 안해요...
그러다 잠잠해지면 또 하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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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am 10:45:00
97.--.176.217 |
| | 저도 친구가 누스킨 하는 친구 있는데 그 집에 가 보면 옷장 안에 화장품이 가득 하더라고요. 저도 가끔 오더 하는데 가끔 날짜 지난것도 주고…그러다 이젠 물건 안사니까 관계가 끊겼어요. 암웨이 다단계 하던 사람도 끊어버렸는데 정말 오랜 세월을 힘들게 지냈어요. 매달 물건 사라고 연락 오고…정말 힘들었는데 지금 인생이 넘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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