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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pm 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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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게 될 그리움….이 대목..정말 더이상의 표현이 안떠오르네요. 저도 이번 주말엔 바다로 향하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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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pm 11:19:00 |
|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쉬운 언어들에 깊은 의미를 담아
잔잔한 파도처럼 다가와 가슴에 안겨요.
바다에서 멋진 추억 만드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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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pm 8: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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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조만간 바다를 찾아봐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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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am 8:22:00 |
| 저는 바다가 그리운 날,
철썩 철썩, 우르릉 몰려오는 파도소리 녹음해 온것을 들어요.
파도소리는 마음에 평안을 주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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