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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pm 5:14:00 |
| 우와, 익사이팅 하네요,
허가 나면 하세요, 당근...
그리고 실제와 카메라 같다댄 것 과는 사이즈 랑 칼라 다 달라보여서
이쁜아짐 님도
이게 내집인가 싶을걸요....
진짜
드라마틱 한 스토리네요......... 하하하 추카 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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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5:46:00 |
| 222222222222222222
이틀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가구도 살짝 망가트리고.
앞으로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도 사용되고어 돈도 많이 버시고
와 소식 꼭 업데이트 해주세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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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32:00 |
| | 업데 읽으셨죠? 넘 늦어서 죄송. 내 팔자에 꽁돈은 없는 듯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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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pm 6:37:00 |
| 오래간 만에 하와이 사는 막내 시누 안부를 듣게되서 반갑습니다. 막내 시누에 대한 아련함 맘이 늘 남아있어요.
심신이 건강하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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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37:00 |
| | 막내 시누는 볼 때 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이쁜 사람이 있는지...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하와이에서 일본인 3세 남자 친구를 사귀고 있어요. 시누 말로는 아주 괜찮은 사람이라는데...뭐 괜찮은 사람이니 제 막내 시누가 사귀겠죠. 제가 한 번 만나고 싶어요 시누 남자 친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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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pm 11:17:00 |
| | 아~~~~~~~~ 제 뇌구조는 예쁜아짐님 남편분 쪽인듯 싶네요. 가구도 막 망가뜨려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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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4:20:00 |
| | 기왕이면 이틀쯤 와서 찍었으면 좋겠어요.거금이 생기는데.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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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38:00 |
| | 기왕 찍는다면 저도 하루 보담은 이틀이 낫겠다 생각 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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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6:07:00 |
| | 이쁜아짐.. 글이 넘 재밌어요.. ㅋㅋ. 꼭찍으셨음.제가 꼭 공돈생기는 이기분좋은 느낌은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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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7:27:00 |
| | 이쁜아짐 님글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기분이 좋아 지네요. ^^. 소설쓰셔도 좋을것 같아요. 글솜씨가 너무 좋으셔서요. ㅎㅎ. 영화 찍게되면 꽁돈도 생기고 훗날 내가산곳이 영상으로 남게되니 추억도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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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40:00 |
| 집 진짜 넘 거지 같아서 저는 부담 스러웠는데 꽝 되서 다행이어요ㅋ 저는 마음에 있는 생각을 글로 푸는 건 쉽게 하긴 하는데 소설까지는 제 역량이 아닌 것 같아요. 소설 쓰시는 분들 부럽고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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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8:15:00 |
| 미드 안보는데 이쁜님 집에서 찍으면 꼭 볼래요..
길게 길게 찍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암튼 재미있게 잘 읽고 꼭 찍기를 바래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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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42:00 |
| 저희 아파트 보고 사진을 찍어서 윗 사람한테 보여 줬다는거 자체가 저는 넘 이해가 안 가요.
뭘 찍을 수 있는 상태가 아녀요 진짜ㅎㅎ
이미 꽝 됐으니 마음은 홀가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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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8:39:00 |
| 어쩜 글을 이렇게 재밌게 쓰세요.꼭 소설읽는 기분이예요.거짓없이 맑은 솔직함에 반했네요.
이틀 반 찍는데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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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45:00 |
| 꽝!!! ㅎㅎㅎ 저 사실 가식 덩어리예요. 솔직함을 가장한ㅎㅎㅎ
그런데 저는 거짓말은 안하긴 해요.
추레한 현실을 추레하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진 않지만 추레한 현실은 얘기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쿨한척 한다고 할까요? 속 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나의 마지막 자존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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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9:39:00 |
| | 이쁜아짐 친구님! 앗싸~ 제가 왜 더 신나죠? 제가 밴쿠버 살아서 일년열두달 길막어 사람막어 가고싶은 음식점 2주 문닫고 찍어 등등 영화라면 질색하는 저인데 왠지 신이 나네요 ㅋㅋㅋ 우리집도 만만치않게 음침하구만 아직까지 우리집에는 소식이 없어요 ㅎ 이왕이면 남푠님의 의견을 수용하셔서 하루이틀 고생하시고 이참에 영화판 사람들도 좀 사귀어놓시고 단역이라도 어찌 출연하셔서 친구님 얼굴도 쫘악~ 알리시면 여기 들어오시는 팬들에게 팬써비쓰도 확실이하시는건데 ㅎㅎ 너무 멀리갔나요? 암튼 잘 되서 한 오천불 똭~ 들어오면 좋겠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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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51:00 |
| 남편은 연예인 병에 단단히 걸려서 재작년엔가? 무슨 파일럿 드라마 찍는거 엑스트라 출연하는 것도 가고...저는 같이 가서 스태프랑 배우들 먹으라고 해놓은 음식만 몇 개 축내고 왔고요. 남편은 그냥 무작정 대단히 희망적. 자기가 연예인으로써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뭐든 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저는 저희 집이 촬영장으로 선택될 일은 없다고 일찌감치 생각 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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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9:51:00 |
| 안녕 하세요?
맨날 눈팅만 했는데
정말 오늘은 댓글 안 달 수가 없네요. 이쁜 아짐님은 어쨌든 유명해질 팔자인가봐요. ^^
칼럼도 그렇고 촬영도 그렇고...ㅎ
(개인적으로 이쁜 아짐님 생년월일시가 무척 궁금해 요.^^)
제가 이 방에 사주 칼럼 시작한 게 이쁜 아짐님 팬인 내 친구 제안 덕이었던 거 모르시죠?
항상 주위에 신선한 활력이 되 주는 '산소 같은 여자'....
존재 자체로서 빛나니까 집은 좀 음침해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ㅎㅎ
꼭 영화 찍으세요. 가능하면 행인 1.2로 참여도 하시고....
기대할께요.
p.s. 남편 분 사주도 궁금해요. 너무 재밌으셔서... 피터팬 같아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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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55:00 |
| 사라님 알아요 알아요 칼럼 열심히 보고 있는 걸요.
제 사주 봐달라고 부탁 해보고 싶은데 저는 저 태어난 시를 몰라요. 사주는 시가 제일 중요 하다면서요.
둘째 언니 하는 말이 아침에 학교 가려고 하는데 아빠가 동생 나왔으니 병원 가서 동생 보고 가라고 해서 병원 갔다고. 그거 보면 아침에 나온거 아니겠냐고...
칼럼 시작하신게 제 팬인 친구 덕이라니...자세한 얘기 궁금해요ㅎㅎ
남편 생년월일하고 시는 정확히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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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10:05:00 |
| | 당근남편쪽이죠. 시상에. 완전잼나겠네요. 그리고 한번이지두번오지않을이 기막힌추억을. 무조권하십시요. 아글구이드라마 무조건 봅니다 ㅋㅋㅋ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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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56:00 |
| ㅋㅋㅋ 이거 제작은 계속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함 찾아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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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am 11:12:00 |
| | Wow 멋져요..ㅎㅎㅎ 나도 이쁜님 집이 나온다 그럼 그 들마 놓치지않고 볼래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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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56:00 |
| | 집 진짜 왕 구질구질. 셋째 성 말대로 세계적 대망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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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2:56:00 |
| | 삶이 버라이어티 하신 것 같아요. 저라면 오케이 하겠어요. 재밌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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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57:00 |
| | 저도 이런 일이 생겼다는게 믿어 지지가 않았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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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7: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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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7:20:00 |
| 혹시 편집 될지도 모르잖아요. 꼭 하세요..ㅋㅋ
스릴러 영화 안 좋아하는데...이쁜이님 집은 꼭 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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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58:00 |
| | 셋째 성이 그래서 거품 물면서 반대. 진짜 개망신이라고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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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am 11:52:00 |
|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
일도 안나가고 딩글다가 우연히 읽게된 님의 글
시원하게 써내려간 글보고 아침부터 배꼽잡았습니다
나머지 글들도 다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넘 재미있는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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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pm 5:55:00 |
| | 이분글은 일회부터 보셔야 그 진가를 느끼실수 있어요.. 얼마나 해맑고 유쾌하신지...ㅎㅎ 첫회부터 조용한 광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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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59:00 |
| 송님도 감사하고 조앤님도 넘 감사~~
조용한 광팬님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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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pm 5:16:00 |
| 거지같은 아파트가 필요하다는 말에 우울했던 제가 미친듯이 웃었네요. 저라면 넘 좋을것 같은데....제가 철이 없는 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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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59:00 |
| | 보통 거지 같은게 아니예요. 남편이나 집주인 아들이나 둘 다 주책이 도가 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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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pm 5:54:00 |
| 햐... 영화속에 내가 사는 장소가 기록되는거잖아요.
이런 멋진일이...어머 어머,
이건 컨셉이 우중충이고 지저분이고 그런거랑 전혀 상관 없이. 멋진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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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am 4:26:00 |
| | 222222 crossing both of my fing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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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am 9:20:00 |
| 3333333333333333
꼭 찍으세요..
화면발땜에 또 다르게 보일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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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7:01:00 |
| | 상상을 초월하는 구질구질함이요. 성사가 안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사진 찍어간 스카우터 아마 윗 사람한테 대박 욕 먹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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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pm 9:33:00 |
| | 넘넘 신기해요~~ 저리면 무조건 오픈 ㅋㅋㅋ 저도 철이 없나봐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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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pm 2:34:00 |
| 앗! 저 샌드위치집 아주 유명한 곳이예요.
가격, 맛 짱인데 ㅎㅎ
$10짜리가 완전 군함 사이즈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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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am 6:30:00 |
| | ㅎㅎㅎ Yelp 에서 리뷰 보고 가본다 하고 아직 못 가보았는데. 기회되몀 가보야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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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7:03:00 |
| | 요즘 옛날만 못하긴 해요. 만들어 주는 직원 따라 샌드위치 질이 달라져서...그런데 어쨌든 간에 서브웨이 와는 비교 불가이긴 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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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pm 4:38:00 |
| 우리동네, 써니사이드도 저번 주 화요일에 다녀 갔어요. 빈티지 (?)동네를 찾고 있었데요.
http://rebrn.com/re/spider-man-filming-in-sunnyside-queens-today-2856215/
http://www.movie-locations.com/movies/s/spiderman.html#.V_GZ3jMrLnA
스파이더맨 팬들 성지순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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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7:03:00 |
| | 아 그런 거였군요. 저 그 영화 아직도 안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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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am 6:28:00 |
| 저도 찍는거에 찬성. 저의 시댁 친척분이 맨하탄에서 세탁소를 하시는데 CBS 미드 하루 반찍었어요. 방송에 막상 나오는 것은 몇분. 한부분만 찍어 그 분의 세탁소 인지 알아보지 못했어요.
이쁜아짐 글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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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7:06:00 |
| | 이렇게들 응원해 주셨는데 선택의 여지 없이 연락을 못 받았어용ㅎㅎㅎ 저희 집은 살림이 너무 많아서 촬영이 불가하긴 했어요. 촬영하게 되면 저희 집 가구들은 다 옮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집에 들어 와서 이 꼴을 보고도 사진을 찍어 간 스카우터나 소개해준 집주인이나 해보겠다고 한 남편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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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pm 5:25:00 |
| | ㅎㅎㅎㅎ 저도 찬성이요!!!앞뒤잴것 없이 세월지난후에 뒤돌아보면 잼난 기억일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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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7:07:00 |
| | 꽝!!! ㅎㅎㅎ 드라마 자체가 엎어진 거 같기도 하고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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