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13 pm 11:39:00 |
| 정말 반가워요. 이 방에 업뎃 된 거 있나 자주 들어와도 새소식이 없어 많이 힘드신가 보다 했어요.
에이 나쁜 토마토 같으니라구, 많이 아팟겠다...이렇게 이쁘게 말하는 아내는 이 세상에 별로 없을걸요.
내공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암튼 새소식 반가워요. 자주 자주 올려 주심 안될까요 😀 애교 애교 |
|
|
|
|
|
|
|
2016-12-14 am 5:35:00 |
| 오랜만의 소식 넘 넘 반가와요~ 와 아이들 베이비 시팅도 해주시고 예쁜 아짐 친구분 정말 복이 많으시네요~ 전 진짜 제 아이 하나 보기도 벅 차거든요 ㅎㅎㅎ 그나저나 토마토가 ㅠㅠ 나쁜 토마토 ㅜㅜ
올해도 벌써 다 갔네요. 뉴욕은 많이 춥죠? 남편분이랑 즐거운 성탄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
|
|
|
 |
2017-11-30 pm 5:00:00 |
| 제가 저 친구한테 받는 건 또 더 많아요. 서로가 좋은 친구 만나는 것도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
|
|
|
|
2016-12-14 am 10:50:00 |
| |
|
|
|
|
|
|
2016-12-14 pm 9:57:00 |
| 예쁜작가님 ~~~
잘계시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저도 함 친구들과 뭉치고 싶어요
왕부러움! |
|
|
|
|
|
2017-11-30 pm 5:01:00 |
| | 나이 먹으면서 좋은 친구들은 철없을 때 만나던 친구들하고 또 다른 것 같아요. 뭉치세요!! |
|
|
|
|
2016-12-15 pm 7:03:00 |
| 이쁜님 너무 반가워요. 이쁜님 맘이 이해가 되네요. 저도 어디갔다오면 피곤한데, 자기가 더 힘달다고 밥달라, 뭐 달라 아,,,,, 다시 나가고 싶어요.ㅋㅋ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삼인방에 끼고 싶어요. 세분이 같이 놀러오세요~~~ |
|
|
|
|
|
|
|
2016-12-16 am 9:16:00 |
| | 이쁜 아짐 엉덩이 밑에 통통한 여우꼬리가 살랑살랑 거리는게 보이는듯...ㅋㅋㅋㅋ 지혜로와요. |
|
|
|
|
|
|
|
2016-12-16 pm 1:06:00 |
| | 이쁜아짐 친구님, 혹시 몸이 안좋은신가 걱정했어요, 잘 계신것같아 다행 ^ ^ 한 의리~ 하시는 이쁜아짐이시라 친구들도 다 멋진분들일것같아 부럽네요. 제가 이민생활 젤 서러운게 친구가 없다는거예요... 세명이서 옹기종기 앉아 친구 메이크 오버해주는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참 그리고 비록 영화찍는건 물건너갔지만 새해엔 더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꺼라 굳게 믿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할께요 :) |
|
|
|
|
|
2017-11-30 pm 5:06:00 |
| | 살다 보니 생기더라고요. 항상 주변에 사람은 많았는데 진짜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들은 지금 이 친구들. 사람과의 관계에 회의가 많이 들었을 때 그냥 어찌 어찌 알게 되서 지내게 됐는데 의도치 않게 아주 친하게 됐어요. 내 사람들이 언젠가는 뒤늦게 나타나기도 하는 거 같아요. 고마워요! |
|
|
|
|
2016-12-16 pm 4:10:00 |
| | 이쁜 아짐마를 곁에 가까이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네요. 고 나이 또래 아이들 보기 힘든데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전 가계에서 추워서 오들 오들 하고 있는데 그쪽은 켈리와 비교도 안되겟지요 ㅎㅎㅎ 암튼 건강히 잘 계시다니 다행이에요. 소식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영화 건은 아쉽지만 담에 기회가 또 오면 꼬옥 하세요~~~~ |
|
|
|
|
|
2017-11-30 pm 5:07:00 |
| | 그 친구들은 젊은데 저랑 놀아주니 제가 고맙 고맙 ㅎㅎㅎ |
|
|
|
|
2016-12-24 am 11:20:00 |
| | 메리크리스마스 이뿐아짐 단순한 일상도 이쁜아줌이 글로 풀면 소설이 되네요. 미워도 고와도 내 남편이니 어째요 참고 살아야줘 |
|
|
|
|
|
2017-11-30 pm 5:08:00 |
| | 일상이 찌질하니 소설처럼 푸는 거죠 ㅎㅎㅎ 참고 삽시다 우리 ㅋㅋㅋ |
|
|
|
|
2016-12-26 am 10:28:00 |
| 늦은 크리스마스! 이쁜아짐 아이디로는 쪽지가 안 가네요
브룩클린에서... |
|
|
|
|
|
|
|
2017-01-10 pm 1:12:00 |
| | 이쁜아짐님 같은 좋은 친구를 갖고있는 친구분들이 부럽내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
|
|
|
2017-11-30 pm 5:09:00 |
| | 제가 친구들을 고마워 해야 하는데...고맙습니다!! |
|
|
|
|
2017-01-10 pm 10:05:00 |
| 글 자주 써달라면 무례한거겠죠? 넘 기분좋고 맘이 밝아지는 글이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
2017-11-30 pm 5:09:00 |
| | 아뇨 아뇨 그런 말 해주시면 좋아요. 제가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
|
|
|
|
2017-01-11 pm 6:39:00 |
| | 가끔 현경양 소식이 궁금합니다. 순두부 양념장 레스피도요. |
|
|
|
|
|
2017-11-30 pm 5:10:00 |
| 갸가 벌써 대학 2학년이요...마냥 걱정이 없지는 않아요. 갸도 뭔가 마음에 고민이 많은 인생 같아요. 순두부 양념장 레서피는 잠깐 공책 좀 보고 올께요.
|
|
|
|
|
|
2017-11-30 pm 5:14:00 |
| | 고춧가루 2 식용유 1 간장 1 액젓 1 마늘 1/2 새우젓 다져서 1 |
|
|
|
|
2017-01-21 am 7:18:00 |
| | 영어회화에 한 맺힌 분들만 보세요. http://blog.naver.com/shadyblue |
|
|
|
|
2017-02-12 pm 1:46:00 |
| 얼마전 우연히 이쁜 아짐님 칼럼 읽기 시작했다가 한참 머물다 갑니다. 최근 글이 없어서 많이 궁금하네요.
잘 지내시나요? ^^ |
|
|
|
|
|
|
|
|
2017-06-13 am 1:52:00 |
| | 333333333333333333333333333 |
|
|
|
|
|
|
|
|
|
|
2017-02-14 pm 11:17:00 |
| 눈팅만 하다 댓글은 첨 달아요
~ 정말 힐링되요 @@
고맙습니다 |
|
|
|
|
|
2017-11-30 pm 5:15:00 |
| | 힐링 된다는 말씀이 넘 고마워요. 이런 말 들으면 제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
|
|
|
|
2017-08-12 pm 9:01:00 |
| 이쁜아짐, 요즘 어떻게 지내요? 힘들고 먹먹했던 시간들을 이쁜아짐글과 함께했는데, 난 이젠 안 힘들어요
이쁜아짐도 안힘들었으면 좋겠어요. |
|
|
|
|
|
2017-11-30 pm 5:18:00 |
| | 어마나 힘드셨을 때 제 얘기와 함께 하셨었다니 뭔가 뿌듯해요...서로 그 때 저는 저대로 누군가 한테 얘기를 들어 달라 여기에 글을 올리면서 마음을 달래고 영님은 제 글 읽으시면서 마음 달래고 그랬나 봐요. 저 요즘 덜 힘들어요. 아주 많이 많이 힘들었던 건 지난 거 같아요 저도. |
|
|
|
|
2017-08-18 pm 2:57:00 |
| |
|
|
|
|
|
|
2017-09-15 am 9:44:00 |
| |
|
|
|
|
|
|
2017-10-03 am 1:33:00 |
| 이쁜 아짐님...궁금하네요. ㅜ ㅜ
그리고 해피 추석~ |
|
|
|
|
|
|
|
2017-10-09 am 12:24:00 |
| |
|
|
|
|
|
|
2017-11-13 pm 1:12:00 |
| | 왜 이리 소식이 없으신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이쁜 아짐 글 읽으면서 웃고 공감하고 위로 받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얼른 돌아오시기를 기다립니다. |
|
|
|
|
|
2017-11-30 pm 5:23:00 |
| 네 정말 죄송해요. 저도 제가 한심....잘하는거 하나라도 계속 꾸준히 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정말 죄송해요.
|
|
|
|
|
2017-11-21 pm 10:17:00 |
| 글 안올라온지 일년이 다 돼가네요.
정말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저도 바래보며...
Happy Thanksgiving 🦃🍁 |
|
|
|
|
|
2017-11-30 pm 5:24:00 |
| | 미루고 미루고 한 게 정말 일년이네요. 죄송해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