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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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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4:50:00 |
| 말이 안되게 무책임 했죠.
하고 싶은 말이 없지도 않았고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렇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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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5:15:00 |
| 반갑네요
한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아 몸이 많이 아픈가 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요
오래전에 올렸던 간단한 만두 만들기 덕분에 여전히 이쁜아짐 스타일 만두 만들어 먹고 있는 일인이랍니다
세상살아 가는 소소한 이야기 솔직하게 쓴 글들 너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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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5:28:00 |
| 아이고...여기 소식 못 올릴 정도로 아프진 않았죠 당연히.
제가 그냥 마음이 아프고 게을렀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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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5:27:00 |
| 건강걱정하며 오가며 챙겨 보던 일인.
넘 반가워요.
다시 이곳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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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16:00 |
| 넵!!
활력!!!
저 가는 곳은 매일 매일 진짜 너무 이상한 일들이 넘쳐서 얘깃 거리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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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11:00 |
| | 정말 궁금하고 기다렸어요. 단지 쫌 바쁘시고 정신 없으시겠지했어요. 살다보면 그럴때도 있잖아요? 명쾌한 근황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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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6:29:00 |
| 네 네 잘 지내시죠? 저는 절대 너무 바쁘게 살지 않아요. 너무 게으를 지언정ㅎㅎㅎ
작년 한 해 꾸역 꾸역 살다 올 해 연초에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 겪으면서 그냥 혼자 현실도피의 늪으로...근데 뭐 제가 저지른 일도 아니고 제가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차차로 회복 했어요. 저도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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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8:31:00 |
| | 진짜 걱정했어요. 몸 안 좋으신가~~~하구. 그래도 키도 몸무게도 똑같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만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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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8:51:00 |
| | 네 앞으로 자주 뵐께요. 많이 걱정들 하실 거 알면서도 제가 넘 게을렀어요.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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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10:28:00 |
| 와 박수 방가워요
저도 올해 빨리지나가길 바라는 사람 너무나 안좋은 일들이 생겨서 고생많이 했어요 지금도 거의 마무리 시점
나쁜일 지나가고 먹구름 걷히고 짠 하고 좋은일 새해 생기겠죠. 건강이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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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2:07:00 |
| 에고...롤라님은 왜요...
안 좋은 시간은 빨리빨리 보냅시다 우리. 맞아요 건강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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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pm 1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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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am 10:57:00 |
| 이쁜 작가님 ~~~
반가워요
걱정했어요
우리 새해에는 기대하지 않은
좋은 소식 빵빵 터트리며
옛날 얘기하는 꿈한번 꿔봅시다
역시 건강이 최고 ~
건강합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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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2:08:00 |
| 제발 저 좀 작가님이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 드려요ㅎㅎㅎ
좋은 소식 빵빵 터트리면 살았음 좋겠어요. 노력할께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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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pm 12:27:00 |
| 쫌 걱정이 됐었는데 별일 없다니 감사하네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Pet방에 한다인 님도 돌아오시고!!!!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차게 내년을 또 기대해 보기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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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2:10:00 |
| | 넵! 맨날 걱정만 끼쳐 드리네요. 반가워 해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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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pm 4:35:00 |
| 돌아오신분 또 있네요.
랄라 엄니 Sumi Hong 님도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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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2:11:00 |
| 잘 지내셔요?
저 말고 독자님들 기다리시게 하신 분들 많은가 봐용ㅎㅎ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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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am 4:12:00 |
| | 이쁜 아짐님~ 정말 반가와요....너무 궁금했어요....그동 안 잘 지내셔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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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am 4:14:00 |
| | 윗글로 이쁜아짐~ 1년의 생활이 그려지네요....당신의 열정, 삶에 대한 사랑, 그리고 착한마음까지 다 알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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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2:13:00 |
| 아웅...부끄러워요...나쁜 맘 먹고 못되게 살지는 않았어요. 차근차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발전이 더뎌서 내 자신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작게라도 나아지고 있는 방향이 맞다면 이렇게라도 만족하면서 계속 해 나가자...이러고 있어요. 너무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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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pm 1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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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pm 1:49:00 |
| 이쁜 아짐님!!!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 많이 했었어요.
이제 안심이네요.
정말 정말 반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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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2:15:00 |
| | 친구님 걱정 끼쳐 드려 죄송!!! 나이 먹는 건지 맨날 걱정만 많아 지고 즐거운 건 없고 그러면서 만사 귀찮아 하는 것만 늘어서 내 기분만 생각하고 살았네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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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pm 8:59:00 |
| | 건강하시다니.... 보고싶었던 마음... 이걸로 퉁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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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2:16:00 |
| | 아...퉁쳐주신 다는 말씀에 더 죄송해요. 저 혼내 주세요. 저는 혼나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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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pm 8: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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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am 10:18:00 |
| 미씨를 그렇게 오래 했어도 어디에 댓글 남긴적 없는데 님께는 두번째예요. 이뻐하는조카랑 앨에이 온다는줄 알고 오면 맛난거 사주고싶다고 했더랬죠. 왕팬인가봐요.
건강히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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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2:19:00 |
| | 아고...저도 알아요 댓글 한 번 쓰기가 얼마나 망설여 지는지. 저는 그래서 제 글에 주시는 모든 분들 댓글 하나 하나가 훈장처럼 으스대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정말 현경양 데리고 어디든 둘이 다녀 오고 싶은데...제가 좀 더 빠릿하게 움직여야 울 현경이 서부 구경도 시켜 줄텐데 말이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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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5: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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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5:48:00 |
| | 고맙고 죄송해요. 막 소식 전하고 싶을 만큼 좋은 일이 없었단 핑계로 게으름 피운건데..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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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5:40:00 |
| 정 말 반가워요!
매일 체크하는 내맘을 아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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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5:50:00 |
| | 몰랐어요!!! ㅎㅎㅎ 죄송해요. 제 생각만 하고 시간 보냈더랬어요. 욕 한 바가지 먹어도 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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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8:54:00 |
| | 이쁜님!!!! 글 올라와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 반가와요!!! 오래 기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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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pm 11:15:00 |
| | 저 정말 자주 들렀는데, 그 때 마다 흔적이 없어서 걱정했었어요. 혹시 어디 아프신가 아님 타주로 이사가셨나.. 별별 생각 많이 했는데,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고 용돈도 두둑하시다니 더 다행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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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pm 7:34:00 |
| | 글게요. 게으른 인간은 속 편하게 살면서 많은 분들 걱정 시켰고만요. 자랑할 게 없어서 그랬어요. 하루 먹고 하루 살고 이럼서 암 생각없이 사느라.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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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pm 3:10:00 |
| | 아 너무 반가워요. 이쁜아짐 건강하시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자주 들여다 보면서 걱정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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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pm 7:36:00 |
| 정신 상태가 글러 먹어서 그랬어요 제가. 변명의 여지가 없음요. 욕 먹어야 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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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am 9: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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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pm 4:51:00 |
| 들락거렷던 일인, 여기 하나 추가요!
잊지 않고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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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pm 7:37:00 |
| | 잊을리가 있나요. 맘 속에 항상...가서 잼난 얘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러고 있었어요. 근무 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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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pm 7:29:00 |
| 이쁜님~~ 아주 어디가신건가 섭섭하더랬어요!
이렇게 다시 님 소식을 들으니 진짜진짜 반가워요^^
언능 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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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pm 7:38:00 |
| | 아 어디 갔으면 신나서 어디 갔다고 여기다 자랑질을 했겠지요. 맨날 집구석에서 이러고 있느라 울화가 치밀어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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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pm 8:27:00 |
| 이쁜 아짐님 글을 읽으면 항상 뭔가 뭉클함이 있어요..
사는게 다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솔직하고 담백한 글 감동이예요...
글 감사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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