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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am 7:17:00 |
| 노랑님, 언제나 정성이 가득하십니다~~그런 정성으로 훌륭한 삶을 사신 아버지께서 좋은곳에 극락왕생 하시어서
노랑님의 모든 가족분들에게 항상 반짝 반짝 빛나는 별처럼,마음속에 지혜의 지킴이 되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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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am 9:33:00 |
| 아버지 눈물나요.
저의 아버지도 분명 좋은곳에 게실거에요.
노랑님 글읽고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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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pm 2:40:00 |
| | 읽으면서 저도 울고 있어요. 아버지 좋은 곳에서 편히 쉬면서 노랑님을.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실거같아요. 우린 다 다시 만날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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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am 5:30:00 |
| | 노랑님께서 이렇게 극진히 모셨으니, 아버님께서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제인 님 말씀처럼 언제가 모두 다 기쁘게 만날 날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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