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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pm 9:04:00 |
| 노랑님, 진짜 오랫만에 이방에 들어와 노랑님 글을 다시한번 몰아 읽었어요.
한번 꼭 만나뵙고 싶은 분입니다. 많이 가졌으면서도 불평하고 더 욕심냈던 제가 부끄러운 날이네요.
저도 실체없는 생각에 집착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노랑님과 노랑님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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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pm 3:28:00 |
| 노랑님의 깊은 통찰력에, 항상 경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정돈 되어진 부엌살림, 식생활등, 몸이 불편하셔도 well organized 되신 삶을 보고 저의 게으름을 채찍질 합니다! 언제나 모범을 보여 주시고 사려깊게 만들어 주시는 노랑님!! 건강하시고 자녀분들과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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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pm 7: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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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am 8:56:00 |
| 저의 아이에게 뛰고 오라고 시켜던것은 그당시 아이가 달리기를 좋아해서 시킨 거죠.달리기를 시킨건 생각을 바꾸기 위한 저의 시도였습니다.
jean님의 아이들에게는 달리기 말고 다른 좋아하는 것을 시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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