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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pm 7:41:00 |
| | 처음 댓글 달지만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한지는 오랜 사람입니다. 한번씩 마음먹고 비워도 어느새 꽉 찬 부담스런 모습의 제 냉장고와 비교하며 한숨+반성합니다. 좋은 팁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기쁜 날들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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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pm 5: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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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pm 3: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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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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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pm 6:01:00 |
| ㄴ 아 그렇군요. ㅎㅎㅎ
실례되는 말인가 싶어서 지웠는데 벌써 읽으셨네요.
저도 넣어놓고 마시고 싶은데 냉장고냄새로 물맛이 버려지더라구요.
냉장고안이 너무 깨끗해서 저는 부끄러워요. 제 냉장고는 엉망진창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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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pm 12:36:00 |
| 반성하며, 배우고 갑니다
새해에도,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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