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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am 9:58:00 |
| | So beautiful story!, Bless your Son and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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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pm 4:34:00 |
| | 노랑님, 이런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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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am 4:54:00 |
| | 저도 마지막 문구가 너무 와 닿네요. 그리고 정말 가르친다고 저정도의 음식을 만드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한 아드님이시구요. 노랑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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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am 12: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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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am 6:41:00 |
| 정말이지 아침부터 눈물나게 하는 감동글이네요.
아드님은 날개없는 천사에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아들이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남의 아들이지만 한번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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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am 11: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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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am 8: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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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pm 5:10:00 |
| 노랑님 의 아드님 은 정말 천사네요. 완전 감동 입니다.
음식 도 맛갈나 보이고 ...세상에...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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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am 5: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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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pm 9: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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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pm 1:38:00 |
| | 소소한 이야기에 눈물나네요 멋진아드님을 두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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