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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6: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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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pm 9:13:00 |
| | 너무 아름답네요. 유럽의 어느 정원에 온 듯해요. 돌집도 찻집도 너무 아름다워요.멋진 사진과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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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am 6:13:00 |
| 120년전에 프랑스 이민자가 만들어 놓은 곳이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프랑스의 귀족였는데 미국에 여행 와서 미국에 반하여 전재산을 함선에 실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이렇듯 아름딥게 꾸미고
미국 정부로 부터 훈장을 받고
그 자식들까지 훈장을 받으며 지금도 이 곳에 가면 동네 전체가 유럽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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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pm 1:06:00 |
| 역시나
한편의 에세이,기행문 읽는 기분으로
산뜻한 사진과 글을 봅니다
얼마전
미씨 메인화면이 바뀌기 전에는
작가님들의 새글이 올라오면
즉시 알아 볼수 있었는데
이젠 그런 기능도 없으니
신디님도 매월,언제
글과 사진 올린다는 무언의 약속이라도 있음
날짜 맞춰 찾아 올수 있음 너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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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am 6:15:00 |
| 미미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13일과 28일 정도에 글을 올립니다.
항상 관심 가자고 사랑 하여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곳은 120년전에 프랑스 이민자가 만들어
놓은 곳이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프랑스의 귀족였는데 미국에 여행와서
미국에 반하여 전재산을 함선에 실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이렇듯 아름답게 꾸며 놓았어요
한번 오세요.
올해는 덥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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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pm 4:06:00 |
| 사진도...글도...어쩜그리 섬세하고 예쁜지요!!
신디님은 무뎌진 제 마음을 한번씩 새롭게 깨워서 반성하게 만드시네요.
주변 작은 것 하나 하나가 다 아름답고 소중한데...자꾸 무신경해지네요.
아름다운 사진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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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am 6:19:00 |
| 정숙님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따뜻하시고 정감있는 마음이 보이네요.
120년전에 프랑스 이민자가 만들어 놓은 곳이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프랑스의 귀족였는데 미국에 여행 와서 미국에 반하여 전 재산을 함선에 실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이렇듯 아름딥게 꾸미고, 박물관, 미술관도 있고 많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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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am 10:58:00 |
| 저를 기억?!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시 들어와 초록을 만끽^^ 합니다.
버지니아에서 120마일 정도 되네요.
120년 전에... 우리와 같은?! 이민자가 이리 예쁘게 꾸며 놓은 사연이 있다니 더더욱 꼭 시간내서
남편이랑 손녀딸이랑 다녀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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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am 7:18:00 |
| | 너무 좋은장소를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작년에 엘에이에서 버지니아로 이사를왔는데 가볼곳이 생겨서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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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am 7:29:00 |
| jasmin님 꼭 가보세요.
마음까지 스트레스 날리고 즐거운 마음이 됩니다.
특히 도시락도 싸가지고 가시면 덕 좋아요.
숲속 나들이는 행복을 줍니다.
위의 정숙님 많이 보시고 오세요
두분 모두 즐거움이 넘치실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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