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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pm 5:27:00 |
| | 작년에 다녀 온곳 인데 정말 황홀 한 빅서 잊지를 못 하겠어요 . 설명과 사진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은 마음과 추억 에 잠시 잠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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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am 7:03:00 |
| | 순아님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절벽 길에서 내려다 바라보는 풍경은 압권이었이었지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가 오래도록 간직되는 진한 기억과 감동을 안고 돌아가는 곳.. 절벽을 꼬불거리며 자동차가 달려 갈때 우리 일행은 무서워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아름다운 풍경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리운 풍경입니다. 순아님 뵙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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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am 10: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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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am 11:23:00 |
| 와우 반갑습니다. 직접 보시면 더 아름답고
환상 적인 풍경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가슴이 뛰는 것 같았습니다.
찾아아주셔 고맙습니다. 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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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am 6:59:00 |
| 새로 올라온 칼럼 소개글 보고
득달 같이 와서
공감 버튼과 댓글을 답니다
역시나
신디님의 산뜻한 사진과
특히
태평양 바다의 코발트빛 해안의 풍경은
신비,그자체이고요...
오늘도 역시나 멋진곳 구경 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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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pm 2:49:00 |
| 미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은 캘리포니아의 1번 도로에요.이곳은 캘리포니아의 중부 해안 가운데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곳이 빅서 (Big Sur)라는 지역이다.
빅서라는 단어는 ‘크다’는 뜻의 영어 빅과 ‘남쪽’이란 뜻의
스페인어 서 (Sur)를 결합시킨 것이다.
아름다운 들꽃을 바라보면서 앗찔한 절벽을 달리는 그 아름다운 모습이
마치 영화 같은 모습을 바라보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남기도 가셨군요.
7월은 어찌 보내려고 합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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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pm 7:54:00 |
| 저도 바닷가 풍경 너무 좋아는데,살아 생전 꼭 가보고 싶은 코스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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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pm 2:51:00 |
| 와우 지니님 꼭 구경하시길 추천 합니다.
가끔은 아름다운 들꽃의 향기가
마음을 싱그럽게 하는 곳,,너무 아름다워서 쉬곤 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응 바라보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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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pm 7:39:00 |
| 아직 제 마음은 델라웨어 푸른 숲속을 거닐고 있는데...
신디님은 캘리포니아 해안 절경을 담고 계셨군요.
바다와 맞닿아 있는 산타루치아 산맥 사진을 보며
뜬금없이 산타루치아 이탈리아 민요가 왜 떠오르는건지 ㅠㅠ
" 내 배는 살 같이 바다를 지난다~~"
......
저 아름다운 바다에 대부분 입장을 할 수 없다니 물만 보면 들어가야하는 저로선 너무나 아쉽네요.
당장이라고 푸른 바다에 스노클링이라도 들고 뛰어들고 싶지만
대신 배라도 타고 바다와 산맥을 함께 바라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눈으로지만 이리 아름다운 여행을 함께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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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pm 2:57:00 |
| 이곳은 캘리포니아의 중부 해안 가운데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곳이
빅서 (Big Sur)라는 지역입니다.
빅서라는 단어는 ‘크다’는 뜻의 영어 빅과 ‘남쪽’이란 뜻의
스페인어 서 (Sur)를 결합시킨 것이다.실제로 산타루치아 산맥에
속해있는 산봉우리인 콘 피크 (Cone Peak)는
해발고도가 5,155피트로 미국의 동해안과 서해안,
그리고,멕시코만 해안을 포함해 해안선 근처에 있는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다.
( 우리 가족운 이 절벽 길을 달렸습니다)
항상 멋진 말씀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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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am 8:33:00 |
| 눈이 시리게 아름답네요.
코발트색의 아름다운 바닷물과 들꽂들을 사진으로만 감상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듯 하네요.
제가 그곳에 다녀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자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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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am 7:49:00 |
| 너무나 고맙습니다.
Diana님..
제가 여행하고 어제 왔어요.
이리 찾아주시니
영광입니다.
자주 뵙고싶어요.
답글이 늦어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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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pm 9:26:00 |
| 아,,,,정말 감동적인 구간이었어요.
저는 샌프란부터 샌디에고까지 갔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세계 여러곳 다녀봤지만 죽기 전에 꼭 다시 한번 더 가고픈 곳 중 하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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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am 7:51:00 |
| 와우 소영님 열정이 넘치는 답글입니다.
참으로 멋져요.
저는 여행하고 어제 집에 왔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낭면 여행을 하고 왔는데요..
기대 하세요.
다음번에 포스팅 하겠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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