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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am 5:36:00 |
| | Thank you so much. that was nice ending. I enjoy read you wri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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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pm 4:17:00 |
| | sun님, 안녕하세요, enjoy해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전 늘 그렇듯이 저질러놓고 잠깐 도망갔다가...ㅎㅎㅎ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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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pm 1:00:00 |
| 혹시나 하고 들렀는데... 마지막 회 라니...흑흑흑
너무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가슴설레며....
다음 작품은 어떤게 될지 기대 되는데요... 기대 해도 되죠...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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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pm 4:18:00 |
| kyung님, 재미있게 잘 읽어주셨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가슴설레며 읽어주셨다니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열심히 생각하고 있는데,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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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pm 3:33:00 |
| 단숨에 읽었답니다.
근데 정말 이렇게 마지막회에 우리를 '들었다 놨다' 해도 됩니까요~
그래요 삶은 정말 오묘하죠~
내 인생도 지금은 공주 같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엔 어떤 이야기로 찿아오실지 기대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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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pm 4:21:00 |
| 박경혜님, 지금 인생이 공주같으시다니, 어려운 시절이 지나가고 기쁜일들이 넘치신다는 말씀이시죠 - 지금 공주같은 삶이 아닌분들에게 희망에 되는 말씀이십니다. 마지막회에 이렇게 독자님들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어드려서 죄송합니다. 예의가 아니죠...밝고 즐거운 엔딩을 했어야 했는데, 쓰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나름 진정하고 깊은 사랑을 받으며 이제 앞으로 지수와 이신우에게는 늘 밝은해가 떠오를것을 확신하며... 우리모두의 내일에 축복이 가득하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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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pm 4:45:00 |
| 아아... 끝이 났군요...
사실 이번 작품 읽으면서 다른 때와는 달리 좀 힘들었어요.
폭력씬들이 많아서 맘고생도 하고
밤에 읽으면 무서운 꿈도 꾸고.
그래서 더욱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했는데.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이번건 복습은 못할것 같아요.. 전 진짜 읽으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고생 많으셨구요, 새 작품 또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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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pm 4:26:00 |
| sue님, 제가 참으로 힘들었던 지난 몇개월간을 보내어서 그랬는지, 글이 저도모르게 어두워졌던것 같습니다.
아이고 힘드시게 해드렸다니 정말 죄송하네요, 무서운 꿈까지 꾸셨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아니하시고 마음깊이 전해지는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은 많이 많이 즐거우실수있는 스토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사실, 커피와 쥐포를 처음 썼을때는 (그때가 언젠가요, 벌써...ㅎㅎㅎ) 아무렇게나 막써서 올렸던것 같습니다. 누가 이것을 읽으랴..하는 맘에 찍찍...근데 그때의 그 가벼움(?)이 요즘은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무거워졌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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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pm 8:50:00 |
| 오오오오 이렇게 또 한작품도 끝내셨군요.. 저는 늘 즐겁게 읽고 상상하고 하지만 작가님은 이 창작을 위해 늘 고생하시고 고민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저는 작가님 글이 언젠가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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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pm 4:33:00 |
| 아...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신 Celine님,
시청률이 아주 낮은 드라마가 될듯...ㅋㅋㅋ 그러나 배우들은 완전 톱이죠? ㅎㅎ
다음글은 좀 다르게 써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꼭 돌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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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am 11:19:00 |
| | 한참재미 있게 읽고 있었는데 벌써 끝나서 아쉽습니다. 다음 작품도 목빠지게 기달리는 아줌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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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am 8:46:00 |
| | susan님, 감사합니다. 제가 좀 서두른 감이 없지 않죠, 끝내놓고 나서 저도 조금 허전한 기분입니다. 신우와 지수, 더 행복하게 알콩달콩사는 모습도 많이 넣을껄...하는 후회요..ㅎㅎ 다음 작품도 기다려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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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pm 5:40:00 |
| | 새로 회원 가입하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정말 좋은글들을 접하고 처음 글 부터 끝까지 다 읽고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여러모양의 이야기.사람들.펼처지는 이야기들 속으로 정신없이 무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음글 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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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pm 10:48:00 |
| | 답글이 너무너무너무 늦어서 죄송한마음뿐입니다...아마 안읽어주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해서 감사인사 남겨놓습니다. 다음글로 컴백하려구요. ㅎㅎㅎㅎ 저 꼭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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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pm 1:51:00 |
|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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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pm 10:48:00 |
| | 안녕하세요, 역시 너무 늦은 저의 답에 죄송하다는 말씀먼저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셨는데 이리 늦었으니...더 열심히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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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pm 1: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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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pm 10:50:00 |
| |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렇게 한분한분 재미있게 읽어주신 몇분의 독자님들이 계셔서 제 마음이 훈훈해지고, 또 겁없는 도전을 해야겠다~~싶은 힘이 불끈 솟아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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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pm 3: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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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pm 5:45:00 |
| | 늦었지만, 이제라도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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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am 12: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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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pm 5:46:00 |
| | 정말 감사드려요...저도 이제와서야 (거의 일년후) 다시 읽어봤네요. 쓰고 난 다음에는 창피해서 읽을수가 없어요...ㅎㅎㅎ 늦은 답글 죄송하지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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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am 10: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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