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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pm 3: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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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pm 8:05:00 |
| 아이고 독자님~~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Jung Lee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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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am 6:36:00 |
| 그럼요. 여기 또 한사람 있는데요. 어려운 글 쓰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쓰고 싶은 글 마음껏 쓰세요. 쓸때 느끼는 행복은 내것이잖아요. 그러다 공감하는 독자를 만나면 더 더욱 좋고요. 꾸준한 펜이 여기 있으니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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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pm 12:48:00 |
| | 어웅...ㅜㅜ 감동입니다. 이렇게 용기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쓸때, 마음이 가득차고 행복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늘 그런건 아니지만 - 그리고 써놓고 나면 한참동안 창피(?)해서 읽지도 못해요. 꾸준한 팬이라 해주시니 정말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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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am 9:11:00 |
| | 너무 잘 읽었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마지막편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하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르네요.. 늘항상 응원하는 팬중 한사람입니다!!! 다음에 좋은글 또 부탁드릴께요..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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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pm 2:57:00 |
| | 아효...면목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여기저기 글들을 기웃거리지만, 이렇게 일부러 댓글을 남겨주시는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걸 저도 잘 알기때문에요, 한마디 남겨주시는게 저에게 참 소중한 힘이 됩니다. 화이팅하고 담엔 저도 진짜 재밌는 얘기를 꼭 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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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pm 10:37:00 |
| 아...오랫만에 들어와서 달렸습니다.
형의 신장 이식 부분에서 헉! 놀랐네요.
잘 읽었어요. 재밌게~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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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pm 7:48:00 |
| | 안녕하세요 sue 님, 정말 오랜만에 글로뵈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상하게 이 페이지가 안들어와져서 인사가 늦어졌습니다. 잘 읽어주셨다니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다음엔 정말 좋은 스토리, 재밌는 이야기를 한번 쓰고싶어요...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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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pm 2:56:00 |
| 오랬만에 들어와서 처음 부터 끝까지 한방에 .....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기분 입니다.
좋은글 감사 드리고 힘드시겠지만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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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pm 8:33:00 |
| | 오모나...이렇게 황송한 말씀을요 ㅎㅎㅎㅎ "좋은글"이란 말씀에 한없이 부끄럽지만 용기주신 한마디한마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방에 읽으셨으면 헛점이 더 더 많이 보이셨을텐데요..아이고ㅋㅋ 가끔씩이라도 들러주세요, 저도 곧 다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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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pm 2:38:00 |
| | 처음 작가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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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pm 10:10:00 |
| | 너무나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시작해보려고 들어와 봤다가 소중한 댓글을 만나서 정말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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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am 11:12:00 |
| | 2021년 봄, 한번에 15편을 달렸네요. 각 캐릭터가 살아있고, 대사를 맛깔나게 쓰시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에요. 반전도 재밌었구요. 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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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pm 10:10:00 |
| | 딱 일년전쯤에 귀한댓글을 남겨주셨네요. 제가 감사합니다. 저 다시 돌아와 보려고 했는데 미진님의 댓글이 얼마나 큰 용기가 되는지 아마 모르실거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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