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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am 7:57:00 |
| | 멋진 분이신 것 같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여행 잘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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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pm 9:56:00 |
| | 좋은글 감사합니다. 요즘 읽을만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에릭와이너 저자의 이 책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네요. 읽고나서 후기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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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8:06:00 |
| | 어젯밤에 드디어,,<eat pray love> 다 읽었어요~~에고,왜이리 속도가 느린지~~ㅎㅎ 다음책은 이것을 읽어보도록 할생각입니다.감사드리고, 건강하고,행복한 휴가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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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pm 8:33:00 |
| 해진님, 여행은 즐덥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돌아 왔습니다. Thank you~~!!
비비아나님, 저는 이런 스타일로 글를 쓰는 작가를 좋아하지요. 글 구성이나 모든게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배울게 많은 책이지요.
에미님, 결국 끝을 내셨군요.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 둘째는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잘 끝내는 것 같아요. 동부 미국 지식층들의 생각과 관심을 잘 이해 할수 있도록 쓴 책인것 같구요. 여성 위주의 책이였지만 보통사람들이 할수 없는 용기로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서 걸국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집주변을 벗어나질 못하는 저에게는 책을 읽는 동안이나마 상상의 세계로 떠날수 있도록 해주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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