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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am 3:24:00 |
| | 꽃도 너무 아름답고,,님의 지혜도 나눠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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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am 5: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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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am 7:27:00 |
| |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모두 흥미롭고 꼭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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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am 8:25:00 |
| | 좋은책을 읽을수 있게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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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am 11:41:00 |
| | 감사해요 어릴쩍 보았던 작약 잊고 있었는데 이곳 캘리에서 구할수 있었음 제 희망사항 작은 뿌리만 있어도 번지는 속도가 무섭지요 봄을 참 빨리도 알려주던 새싹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렇게 좋은 방 들어와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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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pm 2:02:00 |
| 제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신 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고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자세히 쓰고 싶었는데 설명이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몇년전에 작약뿌리를 사면서 언제 꽃이 필까 했는데 이렇게 봄이 되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줍니다. 세월이라는 인내를 배울수 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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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pm 5:13:00 |
| | 저도 대학 진학 2년 앞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어떻게 학교와 전공을 선택하라고 조언을 해야할지 늘 조바심을 냈었는데 말씀하신 책들 새로운 시선으로 아이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객관적인 사회적 경제적 성공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있을테니까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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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am 6:06:00 |
| 캐터린님,
저도 항상 마음속의 갈등이 있지요. 아들은 특수 아동이라 더욱 딸에 대한 기대가 클수도 있구요. 그러면서 주위에 다른이들의 판단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서 즐겁게 그리고 잘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고는 합니다. Accptance 라는 책은 풀어나가는 이야기로 이루워져서 어렵지 않게 읽으실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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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am 7:25:00 |
| | Thank you for the beautiful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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