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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pm 7: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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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pm 11:19:00 |
| | 아름답고 좋은 칼럼인데 앞으로 더 사랑받았이면 좋겠다.. 생각하며 늘 보아왔는데 처음으로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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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am 8:04:00 |
| 항상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너무도 감사드리구요. 할말을 잘 전하고 있는지 고민이 되긴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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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pm 12:24:00 |
| | 25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읽으면서 늘 감사한 마음 가득했어요.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현재 삶에 충실하고, 주위를 향기롭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신 분같아요. 늘 부러웠고, 뭐라 적절한 내 마음의 표현이 떠오리지 않아, 댓글남기기가 어려웠지만 오늘은 꼭 이말씀 드려야겠다고 결심했지요. 앞으로는, 편하게 인사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생각하게 만드는 글, 계속 써 주시고, 더운 여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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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pm 11:11:00 |
| 너무 좋네요... 한밤중에 잠이 안와 이렇게 들어왔네요,,,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금 깨닫고 느끼게 되네요,,
새벽 두시까지 이렇게 깨어있는 전 낼이 두렵네요,,, 이렇게 잠못드는 밤을 지새우고 나면 그 담날이 정말로 문제지요,,, 축축 쳐져서리... 저도 이젠 night night 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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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am 7:14:00 |
| 케이님, 지영님, 이렇게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도 남겨주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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