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님, 잠은 푹 잘수 있으셨는지요? 나는 잠은 항상 잘 자는 체질이라.. 어떤때는 잠을 너무 많이 자서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죠.ㅎㅎ
주위를 둘러보면 좋은일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이세상은 삭막하다.." 라고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냥 내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 하는 것 뿐이죠. 어둠을 보게 되면 불평을 하기 보다는 초를 찾아 성냥을 켜서 빛을 밝히려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탐즈슈즈의 사장은 좋은 집에서 편안하게 살수 있었던 상황이지만 집도 큰것에서 사는 것은 환경문제가 될수 있다라고 하면서 작은 보트로 만든 집에서 사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아주 젊지만 존경할만 합니다.
